진짜 배고프네요
너구리 빨간놈 있는데
메밀 비빔면도 있는데
글쓰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네요
어제 화성인 보니까 칠천칼로리를 먹고도
난민처럼 마른레이싱모델 나오던데
배고픔을참고 있는 지금 그모델 진심으로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쯤 올라오는 글 아 배고파요ㅠㅠ
참을인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2-08-01 00:57:33
IP : 223.62.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2.8.1 12:59 AM (221.146.xxx.95)야식먹긴 더부룩하고 돼지바 하나 먹었스요~^^
2. . ..
'12.8.1 1:00 AM (203.226.xxx.223)어여 잡시다 누워요 누워~~~
3. 플럼스카페
'12.8.1 1:00 AM (122.32.xxx.11)나빠요 이런 글....저도 배고프단 말여요.ㅠㅠ
4. ㅂㅁㅋ
'12.8.1 1:00 AM (180.68.xxx.122)빠다코코넛작은거한봉지요
5. 참을인
'12.8.1 1:06 AM (223.62.xxx.119)탄수화물중독이 무섭더라고요 뱃살주범.저도 아무래도 탄수화물 중독같아요ㅠㅠ
전 면중독 보들보들 탱글탱글한 면발들 먹으면 너무 행복해요6. 쓸개코
'12.8.1 1:37 AM (122.36.xxx.111)저는 더위에 지쳐있다 스르르 잠들었는데 ..
일어나보니 뒤통수에 수박 괴어놓듯 수건으로 또아리를 만들어놨네요?ㅎㅎㅎㅎ
혼자 웃었어요..
일어나서 고소미 한봉지 먹고 냉커피 타고 있어요~7. 쩝
'12.8.1 1:40 AM (121.159.xxx.91)스팸에 맥주 하세요~~~~~~~~~~~~~
저 방금 먹고 왔어요 ㅠ.ㅠ8. 슈나언니
'12.8.1 3:11 AM (113.10.xxx.126)저도 배고픈데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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