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분들 해외에 있는 남자가 비행기표 보내고 오라고 하면

궁금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2-07-04 12:56:17
놀러올 것 같나요? 

제가 미국인데요 여자분 한분을 소개를 받았어요.
그런데 여름에 휴가를 반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서 한국을 못가게 됐네요.
파토나게 생긴거죠...
제가 한번 대면한 여자분과는 100% 잘 될 자신은 있는데 전화와 문자만 하는 상황에서는 어렵네요.
 
어차피 제가 거기가는거나 거기서 여기오는거나 똑같으니
비행기표랑 숙식 제공한다고 오시라고 제안해보려고 하는데요,
여자분들 여름 휴가 가실거 아니에요. 
제가 여자라면  갈 것 같은데 여자분들 보시기에 얼토당토 않아 보이면 안할려구요.



IP : 128.83.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4 12:58 PM (59.12.xxx.39)

    꼬신다고요??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상대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믿고 해외까지 가나요???

  • 2.
    '12.7.4 1:00 PM (211.196.xxx.174)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 3. 궁금
    '12.7.4 1:01 PM (128.83.xxx.33)

    표현이 좀 이상했는데 진지합니다 수정했어요.

  • 4. ,,,
    '12.7.4 1:03 PM (119.71.xxx.179)

    만나봤는데, 별로면 엄청 난감...

  • 5. 궁금
    '12.7.4 1:08 PM (128.83.xxx.33)

    근데 화상통화는 약간 애인이나 가족과 하는 그런 느낌 아닌가요?
    아니면 면접 보자는 느낌?
    그쪽에서 제안하면 상관없는데 제가 제안하면 면접 봅시다 이런 느낌 같아서...

    어차피 휴가 갈거 여기로 와서 얼굴도 보고 놀다 가시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한다면 별로인가요

  • 6. 저도
    '12.7.4 1:20 PM (203.226.xxx.115)

    여자지만 외국에 있어서 이런경우 생각해본적 있는데요. 표주고 여러조건은 좋은데 숙식제공은 좀 그래요. 첨부터 남자집에
    가는건 정서상 ㅠ 아무리 방이 남아돌아도 호텔 잡아주심 더 좋구요 .
    혼자오기 뭐하면 비행기값정도만 자비로 댈 수 있는 친구랑 오는것듀 좋은데...초면에 만나는걸로는 서로 조금 부담일 수 있겠네요. 정성을 들여야 하는 사이이면 저정도가 아깝지 않겠지만요

  • 7. 제쿠
    '12.7.4 1:33 PM (61.33.xxx.125)

    근데 님 미국이라면서요?
    뭐하러 한국에 사는사람 비행기값까지 대주면서 오라 하나요?
    혹시 한국여자만 고집하는 뭐 그런 분이신가..

  • 8. ...
    '12.7.4 2:01 PM (222.109.xxx.181)

    비슷한 경우 있었어요. 남자쪽이 저를 보러 비행기값, 모텔값 내가면서 왔었죠.
    그냥 소개로 만난거였는데, 저는 엄청 부담이었어요.
    문제는 상대방이 맘에 안 들었다는 것,,, 근데 상대방은 또 돈 써가면서 저를 보러 왔는데, 거절하기 매우 미안했죠.. 남자분도 거절당하니 조금 본전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는 --;;

    한 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상대방이 원글님을 거절하면 어떨지, 또는 원글님이 상대방이 맘에 안 들 때는 어떨지... 본전 생각날 뿐만 아니라,, 상대방녀가 와있는 동안 매우 불편할 수 있어요.

  • 9. 여자들은
    '12.7.4 2:23 PM (14.50.xxx.177)

    그런 제안 마음에 드는 남자라도 엄청 부담이예요.
    제 친구는 그남자가 한국에 와서 한 번 만났고
    여러번 남자가 그런 제안을 해서
    공항에서 얼굴 보고 그때도 아니다 싶으면 뒤돌아서 온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어찌어찌해서 그남자랑 결혼해서
    미국에서 아이 둘 낳고 잘 살아요.

  • 10. 무지개1
    '12.7.4 3:03 PM (211.181.xxx.55)

    몇번봤는지..?
    한번본거라면..
    여자가 너무 값싸보이니까 웬만해선 안가려고할거에요. 마음이 있더라도, 이남자가 여기 확 응하면 날 너무 이상하게보지않을까 이러면서 안갈듯(이게 한국여자의정서)
    근데 만약 누구랑 같이 와라 이러면 갈수도있을듯. 친구나 여동생 등등.

  • 11. 순이엄마
    '12.7.4 5:07 PM (112.164.xxx.46)

    부담스러워요. 혹시 친구들까지 모두 초대해 주신다면 휴가차 갈수도^^

  • 12. 여자분이..
    '12.7.4 5:09 PM (218.234.xxx.25)

    남자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달렸겠죠.. 그래도 저라면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항공권, 숙박 다 제공할테니 오라고 한다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냥 슬쩍 돌려서 물어보세요. 경비 이야기는 하지 말고요.. "한국에 나가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아쉽다... 혹시 이번 여름 휴가 계획 정했느냐 (여자분이 안정했다고 하면) 미국 이쪽 어디어디가 좋은데 와봤느냐, (안와봤다고 하면) 여기 오면 내가 안내 풀코스로 해주겠다, 멋진 관광 가이드 보장!" 뭐 이런 식으로..

    여자가 남자분이 마음에 있으면 고민 좀 하다가 가보겠다고 할 거 같아요. 안오겠다면 끝인 거고..
    온다고 하면 여자분한테는 내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 호텔 싸게 숙박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숙박 정도만 해결해주시면 될 듯..(숙박+와서의 경비를 대는 거고 여자분은 자기 돈으로 항공권 책임.. )

  • 13. 칸트의꿈
    '12.7.5 4:45 AM (58.231.xxx.11)

    온다고 하면 이상한 여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584 오후 1시간 조퇴 해야 하는데 진료 영수증이라고 보내야 하나요?.. 2 초등4 2012/07/04 1,553
128583 딸이 고3 입니다 1 ㅠㅠ 2012/07/04 2,867
128582 7/14~15일 서울에 좋은 행사 없나요 1 서울여행 2012/07/04 1,201
128581 여자분들 해외에 있는 남자가 비행기표 보내고 오라고 하면 13 궁금 2012/07/04 3,344
128580 w호텔 써머 패키지 2 호텔 2012/07/04 2,308
128579 90년대 초반 나왔던 노래들 제목좀~ 7 2012/07/04 1,956
128578 썬라이즈 냉동실 용기 써보신분? 4 홈쇼핑 2012/07/04 3,514
128577 친구·멘토·사촌 처형에 형님까지…도덕성 완벽하게 무너진 정권 3 세우실 2012/07/04 1,402
128576 노래 제목좀,,, ^^;; 4 2012/07/04 1,322
128575 K5 와 쏘렌토 중에 결정을 못하겠어요 7 모스키노 2012/07/04 2,662
128574 점점 고기가 역해지는 분 계신가요? 13 고기 2012/07/04 3,678
128573 홈쇼핑에서 유지인이 파는 제품 4 보나마나 2012/07/04 3,220
128572 이부진은 동생 이서현에 비해 운도 있죠ㅋㅋ 18 ... 2012/07/04 30,353
128571 (살림초보) 작은 가전제품은 어떻게버려야해요? 2 초보 2012/07/04 1,464
128570 바로 옆단지에서 재건축하면... 먼지 이런거 괜찮을까요? 3 이사 2012/07/04 1,485
128569 초등 4년 아파트 투신..가족ㆍ친구에 편지 남기고 6 호박덩쿨 2012/07/04 3,634
128568 청담동에 있는 영어 애프터 어디가 좋을까요? 영어 애프터.. 2012/07/04 1,083
128567 장터 옥수수 어느분께 살까요? 1 옥수수 2012/07/04 1,389
128566 전원*, 사미* ...어머님들 이제 그만 2 이제 그만 2012/07/04 2,322
128565 지난 17년간 취미가 도박인 남편 3 고민고민 2012/07/04 3,048
128564 물렁살 대딩딸 팥물다이어트, 율무가루차다이어트 어느게 더 효과적.. 3 ... 2012/07/04 3,640
128563 뉴스킨 화장품 살려면 회원가입을어찌 해야 하나요? 2 피부 2012/07/04 1,542
128562 예술의전당 루브르박물관전 어떤가요? 1 runyu 2012/07/04 1,937
128561 압력솥 2.5리터 2인이 쓰기 충분한가요? 1 궁금 2012/07/04 1,466
128560 홈플러스 체리 맛있어요? 6 2012/07/04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