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5.27 1:43 AM
(211.246.xxx.56)
안되는게 어딨어요.... 예수님이든 하나님이든 사랑이 교리 아닌갸요? 그건 포용이기도 하고. 윤회가 성경에 연급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저도 의식적인 세계만 있다고 하기엔 세상 설명이 불완전 하단 느낌이 들긴해요... 종교는 없지만...
2. 삐끗
'12.5.27 1:58 AM
(121.254.xxx.104)
아니, 믿고 헌금 내면 천당인데, 뭐하러 윤회 ???
3. ...
'12.5.27 2:24 AM
(174.137.xxx.49)
성경엔 윤회 없어요.
4. ...
'12.5.27 2:30 AM
(112.155.xxx.72)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일부 무식한 기독교인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 없어요.
오히려 윤회 사상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가 엘리야가 살아 돌아온 거라고 믿는다든지
장님이 왜 장님인가 무슨 업보로 장님이 되었는가 하고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워낙은 윤회를 받아들였는데
어느 시점에서 모두 제거 되었고 그 흔적만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지나가다
'12.5.27 3:49 AM
(110.8.xxx.202)
흔히들 기독교는 윤회와 상관이 없는 종교라 생각하기 쉬운데
초기 기독교에서 윤회와 환생은 정식으로 인정되던 교회 신학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 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 히에로니무스, 아우구스티누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도 환생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종교와 권력이 결탁하면서
개인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면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정치적 우려에 따라
윤회를 가르치던 당시의 환생설의 개념이 교회 신학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만약 기독교에서 전생과 환생, 그리고 윤회라는 개념이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지금과 전혀다른 양상으로 발전했을 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도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계관을 근간으로 하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차용된 것이지
초기 기독교의 근본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이란 지금 이순간 온전히 사는 삶을 말한 것이었죠.
예수님은 사람들 각자 자기 자신 안에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지배권력들은 종교를 구원의 길이 아닌 통치의 도구로만 이용하기 위해
핵심적인 내용들은 다 말살하고, 피지배층을 억압하기 좋은 내용들로만 남겨놓습니다.
지금의 성경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한 것이지 하느님의 뜻으로 선택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니케아 공회때 선택되지 못한 다수의 버려진 성경들이 있습니다.
공회 때 선택된 성경은 예수님이 선택한 것도 아니고 사도 바울이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교황과 왕과 같은 정치세력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선택한 것이죠.
6. 캠브리지의봄
'12.5.27 4:00 AM
(128.103.xxx.185)
영원이나 영혼이 없어도 즉 사후세계가 없다고 세상을 이해해도 행복할 수 있어요. 내가 태어난 의미를 찾기보다 오늘 하루 맛있는 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미신을 믿는 거 그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귀신이 있다는 생각도 유아적 심리가 아닐지... 우리가 어떤 사물로 부터 얼굴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소리에 민감하도록 진화가 되었고 공포감을 느끼는 것도 우리가 주의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하죠. 눈과 귀로 듣지만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두뇌가 하는 것입니다. 실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 자신이 믿는 대로 보고 듣고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7. ana
'12.5.27 7:55 AM
(14.55.xxx.168)
지나가다님 의 윤회에 관한 댓글 저정합니다
8. 저는...
'12.5.27 8:56 AM
(115.140.xxx.66)
개인적으로 영혼은 반드시 존재하고 윤회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게 없죠
성경은 시대를 거쳐 오면서 인간에 의해서 많이 각색되었다고 봅니다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내용으로 바꾸고
그랬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을 그대로 100% 믿는 사람들이 안스러워요
성경이 변하지 않았다고 100% 맞다고는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다 사람이 기록한건데요 뻔한거죠
물론 진리는 있습니다. 일부분일 뿐이라는 거죠
성경을 읽다보면 절로 감동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진리이고
참이라고 생각합니다.
9. ..
'12.5.27 9:41 AM
(211.36.xxx.197)
영혼이야 당연히 있지요.. 모든 종교가 인정해요.. 그런데 그 주장하는 바를 인정안하면 혼합 종교가 돼요.. 결국은 의지할 데가 없어집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윤회를 인정할 수 없는 구조예요. 성경에 혼합 종교의 흔적이 있다고 믿고 싶은 사람들이 여러 주장을 했습니다만 말 그대로 설이구요 성경은 첫 장부터가 윤회라든가 하는 상상의 여지를 아예 허용 안해요.. 윤회라는 개념에는 여러 문제 제기할 바가 있습니다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은 신이 완전한 정의를 실현할 시간을 아예 차단해버리는데 있는 듯 해요. 결국은 불의한 사람과 역사가 항상 선한 의지와 공존하고 영원히 끝나는 일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생각은 한시적으로만 악이 횡행하는 것을 용인하고 결국 온 세계를 다시 정화함으로 화복한다는 신의 완전성을 정면으로 위배할 뿐더러, 구조적으로 세계의 완전한 구원을 차단함으로 실은 절망을 지속시키는 차선의 개념으로 보입니다. 악이 그토록 세계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악을 과대 존중/평가한다는 점에서 납득이 가지 않아요.
10. 초기기독교의 교리엔
'12.5.27 10:12 AM
(119.64.xxx.134)
불교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 윤회는 당당하게 주류개념중에 하나였다가
결국은 목적에 의해 어느순간 은폐돼 버렸죠.
기독교에서는 구약과 신약의 세계관이 상당히 달라요.
윤회를 직접 언급하진 않지만, 신약을 읽어보면 불교와 연결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때문에
예수가 인도에 다녀왔다, 란 주장을 펼치는 학자들이 있을 정도죠.
11. littleconan
'12.5.27 10:35 AM
(211.246.xxx.98)
신약내용중에 법화경 베낀 내용이 많죠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성켝이 완전히 나릅니다
12. ..
'12.5.27 10:45 AM
(211.36.xxx.197)
여기 일부의 가정을 정설로 믿으시는 분 많구만요. ..신약은 구약의 연장이예요. 구약의 메시야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나 보여주는 것이 신약 기록입니다. 그런데 구약은 수백년에 걸쳐 기록된 거고 제일 나중에 기록된 것과 신약의 시차가 약 400 년이예요. 신약은 곳곳에 구약을 인용하면서 성취된 것들을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같은 성경이 된 겁니다. 성경 체계를 알면 다른 종교의 교리를 첨가했다는 말이 안 나오구요.. 윤회라는 생각이 어떻게 신의 전능성과 완전성을 도전하고 모욕하는 개념인지 알게 됩니다. 적어도 화합될 수 있는 교리가 기독교 내부에 장착돼 있질 않아요. 윤리는 동일할 수 있지만요.
13. 리리
'12.5.27 10:53 AM
(203.226.xxx.22)
불교는 바라문교와 힌두교를 베낀것임....
14. 위의 점 두개님
'12.5.27 10:55 AM
(125.139.xxx.200)
정말 제대로 짚어 주셨네요
이사이트는 어찌하면 기독교 폄하 할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댓글을 다는 곳이죠
15. 비온
'12.5.27 11:00 AM
(1.252.xxx.64)
많은 설들이 있지만 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요
무조건 믿고 따르는 사람들 보면
그들이 대단해 보이고 편해 보여요
16. ../
'12.5.27 11:17 AM
(119.64.xxx.134)
일부의 가정이 아니에요.
제가 성경을 여러번 통독하고 신학까지 접해본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알고지낸 가까운 지인중에
신학대학, 석사, 박사를 거쳐 목사, 전도사가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어려서 교회다니면서 그분들께 직접 들은 말입니다.
초기 기독교에선 윤회가 자연스런 개념이었으나
카톨릭의 세력이 확장되던 시기에 폐기되었다구요.
학문의 깊이로 들어가면 일반교인들이 혼란스러워 할만한 깜짝 놀랄 내용이 많지요.
사실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그런 내용들이 신앙에 혼란에 줄 거라고 폐기한 것부터가
우민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님의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말씀 안해주셨다고 진실이 아니다,
극히 일부의 주장이다, 라고 믿고 싶으신 건가요?
17. 전
'12.5.27 11:20 AM
(119.64.xxx.134)
신약이 불경을 베꼈다,란 의견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랍권의 타종교의 경전들, 불교적인 개념들이 섞여들어 왔을 거라고 추측되고 있죠.
베꼈다는 것 보다는
진리는 다 통하기 때문에 어떤 경지 이상에 다다르면
같은 의미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죠.
18. littleconan
'12.5.27 11:39 AM
(119.204.xxx.71)
부처님은 한번도 자신의 뿌리를 구정한적 없습니다 불교의 밑바탕은 힌두교죠 부처님의 계율중 여덟개는 이미 있던거고 나머지 두개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원시 힌두교는 인과관계를 1대1로 놓고 봤기 때문에 현생에서 고통은 내 전생의 업이라서 평등개념시 없었죠 여기에 인과관계는 반드시 1대1의 관계가 아니다 자비를 베풀어라 이렇게 교리를 완성해가신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주 다릅니다 누구네처럼 뻔히 증거가 있는데 베낀거 아니다 이런말 안합니다
19. littleconan
'12.5.27 11:40 AM
(119.204.xxx.71)
좋은말만 베낀게 아니라 사건들도 베꼈죠
20. littleconan
'12.5.27 11:41 AM
(119.204.xxx.71)
구정이 사니라 부정이요
21. ..
'12.5.27 12:24 PM
(115.136.xxx.195)
125.139.xxx.200// 아직도 개신교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고
섭섭하다고 탓하는것을 보니 괜히 개독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개독으로 사세요. 그 개독들이 말하는 천국은
지옥이겠지만...
22. 에공
'12.5.27 12:33 PM
(58.72.xxx.4)
저두 기독교에서는 왜 윤회를 인정하지 않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23. 성경을 쓸 당시
'12.5.27 12:34 PM
(1.246.xxx.160)
지구상에 '중국'이란 나라가 있다는걸 알았다면 성경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을거라는 얘길 들었어요.
24. 흠흠
'12.5.27 12:36 PM
(211.180.xxx.204)
영혼, 천국과 지옥, 윤회설은 인간의 상상의 산물일뿐이고..
종교인들은 그저 그걸 믿을뿐...
25. 저두
'12.5.27 12:40 PM
(149.135.xxx.3)
정치적이유로 삭제 되었다 들었어요
26. 맹신
'12.5.27 1:34 PM
(182.215.xxx.170)
성경을 맹신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군요.
27. 칠산
'12.5.27 10:24 PM
(118.39.xxx.161)
지나가다님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 성경에 윤회 사상이 있었답니다 초기 성경에는요 유스티아누스 교황 치하
이던 기원후 533년 바티칸공의회에 모인 카톨릭교의 원로들은 경전에서 환생과 관련된 가르침을 빼버리기
로 결정했습니다 그 가르침들을 그냥 두고선 지옥과 넘실 거리는 불길 그리고 두려운 신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할수가 없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자신들의 권력 그리고 신비주의를 지속할수가 없기 때문에..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잃어 버린 지식이라고 불리지요
환생이 없다면 인생 자체가 너무나 불공평하지 않겠습니까?
태어나자 마자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와 장수를 타고 나서 오래도록 복된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인생이 공평하단 진리가 성립 할려면 윤회를 함으로써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만 하지요
결국 모든 종교는 원론적으로 위로 위로 올라가서 살펴 보면 한뿌리에서 나왔습니다 해서 윤회 사상은
불교만의 가르침이 아닌 모든 초기 종교 가르침이었고 인간들의 생각에 의해 각색 되고 일종의 음모론에
의해 삭제되고 유리하도록 편집 되면서 많은 지식과 가르침들을 잃어 버렸지요
28. 여기서
'12.5.28 12:35 AM
(210.216.xxx.53)
또 비슷한 댓글을 다네요.
죽으면 또 다른 뭔가가 있을거 같죠?
그렇지만 이건 아주 인간적인 생각임.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임.
이것이 냉혹한 자연의 섭리임.
자연은 인간의 공평한 삶을 위해서 친절하게 배려하지 않아요.
29. ㅎㅎ
'12.5.28 1:21 AM
(210.216.xxx.53)
없는걸 증명해라?
어쩌면 지금 이세상은 현실이 아니라 거인의 꿈속세상이라고 해도 틀렸다고는 증명할수 없지요.
무었이든지 상상하기 나름..
영혼을 상상하면 사후세계의 상상은 무었이든지 가능하지요.
천국과 지옥, 극락, 윤회등등..ㅎㅎ
30. ㅎㅎ
'12.5.28 1:32 AM
(210.216.xxx.53)
그러면 윤회를 증명해 주던가?ㅎㅎ
뭐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증명해야됨.
내가 신경쓸필요 없음.
31. ㅎㅎ
'12.5.28 1:33 AM
(210.216.xxx.53)
어떤 정신병자가 상상해낸걸 있다고 증명해보라고 하면 좀 어의없지 않나효????
32. ㅎㅎ
'12.5.28 1:39 AM
(210.216.xxx.53)
대한민국 당원아..
그러면 설명해봐봐.
고대인들의 지적수준을 과대평가하네..ㅎㅎ
33. ㅎㅎ
'12.5.28 1:55 AM
(210.216.xxx.53)
대한민국당원아
정신병자는 내가 비유를 들어서 이야기 한거고 고대인이라고 해두지...
그런데 위에 내가 실수해서 문장을 잘못적었으니 다시 적어놓을께.
어떤 "고대인들"이 상상해낸걸 "없다고" 증명해보라고 하면 좀 어의없지 않나효????
34. ㅎㅎ
'12.5.28 2:03 AM
(210.216.xxx.53)
그러니까 증명해보라고.. 대한민국 당원아~~~
고대인들이 상상해낸 개념을 나보고 없다고 증명해보라고 하면 나 보고 어쩌라고..
35. ㅎㅎ
'12.5.28 2:05 AM
(210.216.xxx.53)
대한민국 당원아... 증거가 있으면 증명이 돼지. 왜 안돼냐?
36. ㅎㅎ
'12.5.28 2:14 AM
(210.216.xxx.53)
대한민국 당원아...
내가 말했잖냐.
없는걸 증명하는게 아니라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거를 대야 한다고..
증거 있다면서?
정신병자들이(비유임) 이야기 한소리는 가치가 없단다.
넌 고대인들의 정신수준으로 평생 그렇게 살어.
37. ㅎㅎ
'12.5.28 2:16 AM
(210.216.xxx.53)
너 그리고 불리한 댓글이라고 삭제 하지마라...
38. ㅎㅎ
'12.5.28 2:18 AM
(210.216.xxx.53)
대한민국 당원아
말을 확실히 해..
비비 꼬지 말고..
39. ㅎㅎ
'12.5.28 2:27 AM
(210.216.xxx.53)
죽은뒤에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개독들만 지껄이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중새끼들도 그런 소리 지껄이네..
빌어먹을..
대한민국당원이 댓글들을 거의 삭제하는 바람에
나혼자서 댓글을 주고 받는것처럼 돼 버렸잖아~~~
당원아.... 책임져.....
40. ㅎㅎ
'12.5.28 2:28 AM
(210.216.xxx.53)
대한민국 당원아.. 중새끼들은 다 그러니..
댓글삭제 하면서 자기말 쓰고.ㅎㅎ
41. ㅎㅎ
'12.5.28 2:29 AM
(210.216.xxx.53)
삭제하고 쓰고, 삭제하고 쓰고 또 삭제하고 또 쓰고....
삭제할거면 왜 댓글은 자꾸 쓰니?
42. ㅎㅎ
'12.5.28 2:33 AM
(210.216.xxx.53)
그런 소리 지껄이려면 아예 쓰지마..
또 삭제할거면서
그런데 당원아 니가 쓴글 왜 "조용히" 지우니?
43. ㅎㅎ
'12.5.28 2:35 AM
(210.216.xxx.53)
내가 이렇게 말을 험하게 하게 된건 대한민국 당원이 유도한겁니다.
대한민국 당원은 자기한테 불리한댓글을 계속 삭제했으니 눈팅족들은 참고 하세요.^^
44. ㅎㅎ
'12.5.28 2:50 AM
(210.216.xxx.53)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지..
대한민국 당원아.. 넌 정상인이 아니야...
고대인의 수준도 못되고, 넌 말그대로 진짜 정신병자야..
45. ㅎㅎ
'12.5.28 10:47 AM
(210.216.xxx.53)
일어나서 보니 가관이네
고대인이란 뭘까?
아주 옜날에 살았던 사람들이야.
진지하게 말할께..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아..
1만년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말이야.
그런데 그때는 지식이 축적이 되지 않았지..
당원이 넌 그냥 정신병자일뿐이고
할말없겠지..
좋은게 좋다고 지웠냐? 그럼 싹다 지우지 그랬어
46. ㅎㅎ
'12.5.28 10:47 AM
(210.216.xxx.53)
내가 답을 말해 줬잖아.
답을 말해줘도 니가 이해를 못하는 거니?
못알아 듣는척 하는거니?
니가 물어보면 내가 친절하게 답을 했잖아... 당원아.....
위로 올라가서 댓글 다시 천천히 읽어 봐라... 대한민국 당원아......
47. ㅎㅎ
'12.5.28 11:03 AM
(210.216.xxx.53)
대한민국당원아~~~~
니입으로 말했잖아.. 증거가 있다며..
그럼 증거를 보여줘.. 증거를 보여주면 간단한걸..
48. ㅎㅎ
'12.5.28 11:27 AM
(210.216.xxx.53)
차라리 증거 = 성경 이라고 하지 그래.
49. 대한민국당원
'12.5.28 11:36 AM
(219.254.xxx.96)
읽어나 봐.양이 워낙 많지만 인연되면 조금씩이라도 알게 될거야.ㅎㅎㅎ 증거를 밝혀을 뿐이고, 죽으면 (끝)없다는 세상을 보여줘야지~ 사람들이 믿게? 어떤 근거로''' 지저분 한 인간~ 잠 자다 일어났냐?! 계속 자~ 죽음이니까~ㅋㅋㅋ
50. ㅎㅎ
'12.5.28 11:48 AM
(210.216.xxx.53)
내가 말했잖아.. 정신병자들이(비유임) 말한걸 없다고 증명해보라고 하면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이건 있다고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이 나한테 증거를 갖고 와야돼..
내가 말했잖냐.
없는걸 증명하는게 아니라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거를 대야 한다고..
당원아 그러니까 니가 직접 설명해보라니까.
너 잘알거 아냐.
51. 대한민국당원
'12.5.28 11:49 AM
(219.254.xxx.96)
난 개뿔도 몰라.(요)^^
죽으면 끝난다는 사람이 진실?을 밝혀줘야지ㅋ 자던 잠이나 계속 자라. 인연 없는 중생은 부처님도 구제할 수 없다 했으니깐.ㅎㅎㅎ
52. ㅎㅎ
'12.5.28 11:55 AM
(210.216.xxx.53)
사실 죽으면 끝이라는건 지금도 계속 증명이 되고 있는 셈이지...
왜냐?
당원이가 니가 설명을 못하잖아
그 불경내용을 설명해보라니까.
53. ㅎㅎ
'12.5.28 11:57 AM
(210.216.xxx.53)
당원이 너 개뿔도 몰라?
그러면 너는 아는게 뭐니?
54. .....
'12.5.28 12:58 PM
(203.226.xxx.160)
성경에 증명이 되어있다는 기독인들이나
불경이 증명해준다는 불교인들이나 부창부수....
55. ㅎㅎ
'12.5.28 1:17 PM
(210.216.xxx.53)
종교인들은 의심이 없죠.
수천년전 고대인들이 쓴 책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종교가 한두개인가?
근데 당원이는 자기도 지 종교를 모르는거 같아요ㅎㅎ
56. 대한민국당원
'12.5.28 2:03 PM
(219.254.xxx.96)
ㅎㅎ .... 내가 재미난 얘기하나 해줄까??!!(재밌다는 보장은 못함;;)
넌 네 앞에서 빛이 일렁이다 사라지는 걸 본 적이 없지?
왜 알려고 하지도 않고 노력도 안했으니깐!
어느 개독 환자가 있었어 불교 성지라는 곳에서 밤이고 아무도 주변에 없으니, 몰래 실례(?)를 했다고 하네~ 자신만 있었다는 거지 그 순간 뭔가? 모르지만 자신의 뺨대기를 후려쳤다고 하네. 얼마나 얼얼했으면‥. 그후론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ㅋㅋㅋ;;
안다는 소리는 부처가 됐을 때 하는 얘기야 너는 기본이라는 걸 전혀 모르지ㅋ
죽으면 끝이라는 근거를 열거라도 해줘야지? 오고가는 과정에 정도 싹트지
'티벳 사자의 서' 라도 읽어 봐~ 인연이 되야 죽어서 후회 안하지^o^
57. ㅎㅎ
'12.5.28 3:00 PM
(210.216.xxx.53)
넌 자꾸 고대인들을 너무 과대평가해.
옜날책을 곧이곧대로 믿는 심리구조가 참 독특하네.
당원아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 하지말고 니가 니입으로 말했잖아 증거가 있다고
왜 딴소리 하니?
하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58. ㅎㅎ
'12.5.28 3:02 PM
(210.216.xxx.53)
죽으면 끝이라는건 내가 위에서 설명했잖아.
내말을 이해못하겠니?
그러면 위로 올라가서 댓글을 찬찬히 읽어봐라.
59. 123
'12.5.28 5:08 PM
(115.88.xxx.229)
자연은 인간의 공평한 삶을 위해서 친절하게 배려하지 않는다는건 동감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인간적인 생각에서 나온거라고 봐요.
그렇지만 죽음이후 어떻게 되는지 안다는건 인간의 능력밖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말할수 있는 입장은 못되는거 같아요.
60. 123
'12.5.28 5:14 PM
(115.88.xxx.229)
스티븐 호킹은 사람이 죽으면 컴퓨터전원이 꺼지듯이 그걸로 끝이라는 말을 해서 화제를 모았죠.
리처드 도킨스나 스티븐 호킹같은 비종교적인 성향의 과학자들은 사후세계를 부정해요.
그렇지만 프랜시스 콜린스 같이 종교를 가진 과학자들은 사후세계를 믿어요.
61. 해
'16.5.3 12:06 PM
(223.62.xxx.90)
♥초기기독교에는 윤회개념이 있었다.. 위의 지나가다님 댓글 설명 감사합니다!
62. ...
'17.1.14 11:20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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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독교에서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들은 천국에 갑니다.
윤회란 없어요.
성경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라고 나옵니다.
이 세상에 또 태어나고 싶다는 분들 참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행복하시면.
63. ...
'17.1.14 11:20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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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독교에서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들은 천국에 갑니다.
윤회란 없어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라고 나옵니다.
64. ...
'17.1.14 11:22 AM
(1.250.xxx.184)
기독교에서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들은 천국에 갑니다.
윤회란 없어요.
65. ....
'17.1.14 11:50 AM
(1.250.xxx.184)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게 되어 있고, 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