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12.5.26 5:42 PM
(112.184.xxx.54)
진상이 아니라 미친놈이네요.
원글님 덩 밟았다 생각하시고 빨리 잊으세요.
요즘 정말 별 진상너머시끼들이 많아서 저도 열 무지 받아요.
2. ...
'12.5.26 5:42 PM
(112.151.xxx.134)
진상 정도가 아니라 인간말종이네요.
그런 인간이 부모가 되다니.휴.
3. ...
'12.5.26 5:43 PM
(122.32.xxx.12)
그 눔은..왠지 집에 가서 지 마누라..한테 똑같이 그러지 싶어요.. 진짜..
그 분 와이프가 갑자기 불쌍해 진다는....
그런 눔은 세상의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라는 거잖아요...
진짜 별의 별 진상눔이 다 있어요.아이구...
4. ..
'12.5.26 5:44 PM
(58.239.xxx.125)
진상이 아니라 정상에서 벗어난 사람이네요,,,어유,,,애가 걱정스럽네요,,,
5. 어휴
'12.5.26 5:46 PM
(125.146.xxx.136)
그 와이프 속이 썩겠네요.
아니면 부창부수려나..
6. dd
'12.5.26 5:51 PM
(125.146.xxx.205)
부인은 옆에서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 말 맞으려고 저 말을 하니까 가자고 팔잡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이해안되는게 갓난애기를 앞에 안고
어떻게 저런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한테 반말을 막 하는지..
그래도 얘기하고 같이 막막 해주시니까
기분이 좀 풀렸어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ㅎ
안좋았다가 또 금방 풀리고 ㅠ
7. 네...
'12.5.26 5:51 PM
(118.33.xxx.41)
그런놈이랑사는 부인이 불쌍하네요...안봐도 뻔하잖아요
8. 년매출2억
'12.5.26 5:52 PM
(59.16.xxx.25)
미친인간이네요 백만번 반사 하고마세요
이유같지않은 핑계를 대면 아직 입금도 안하시는 진상때문에 열받고있는중이예요
9. 어휴
'12.5.26 6:35 PM
(125.187.xxx.175)
세상에 멀쩡하게 생긴 미친놈들이 왜이리 많은가요.
무서워요 무서워.
10. 별바다
'12.5.26 7:10 PM
(223.195.xxx.35)
그 부인이 불쌍하네요.
툭툭 털어버리세요.
11. ..
'12.5.26 7:26 PM
(1.230.xxx.146)
저도 요새 남자인게 벼슬인 사람들 많이 마주쳐서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ㅠㅠ 내가 체격좋은 남자였으면 이렇게 함부로 못 대하겠지 하고 슬퍼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12. @@
'12.5.26 7:51 PM
(119.70.xxx.81)
그 와이프가 참 불쌍하네요.
13. 으악
'12.5.26 7:59 PM
(220.116.xxx.187)
동네 양아치 인가 봐요 :(
14. 이런
'12.5.26 8:05 PM
(59.27.xxx.39)
별 그지같은 놈이 다 있네요.털어버리세요..까불다가 맞은 기억속에 사는 놈인가 봅니다..
15. 비쥬
'12.5.26 8:23 PM
(121.165.xxx.118)
그 남자 부인이 넘 불쌍해요 어쩌다 그런 쓰레기를 골라서
16. 저건
'12.5.26 9:05 PM
(218.50.xxx.106)
진상도 아니고... 손님도 아니고..
근냥 미친놈이네요.원글님 토닥토닥..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셔야할거같아요..에구
17. 그런놈하고
'12.5.26 9:39 PM
(121.145.xxx.84)
같이 자고먹고 해야하는 부인이 불쌍할뿐이군요..원글님..세상 많은 싸이코중 1명 구경했다고 생각하시고
기분푸세요..;;
18. .......
'12.5.26 9:44 PM
(58.143.xxx.232)
별 미친새끼 저런 놈 밑에서 크는 애는 어떤 애가 될지 걱정이네요.
쳐라 돈 좀 벌어보자 이러면서 받아치시지.......
아님 다른 나쁜 말이라도 막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19. ㅎㅎ
'12.5.27 12:03 AM
(180.64.xxx.190)
찌질한놈 같으니. 남자들 세계에선 ㅈ도 아니면서 꼭 약자한테는 저지랄이군요
뻔한 놈이니 화푸세요 토닥토닥
같이사는 처자식 불쌍해서 어쩌나
20. 여자로 살면서
'12.5.27 10:29 AM
(122.37.xxx.113)
어쩜 가장 큰 스트레스가 그거인 거 같아요.
나보다 무식하고 못난 남자새끼들한테 순전히 성별로 인해 얕보이는 거.
저도 장사는 안 하지만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따금 느껴요.
딱봐도 남자들 세계에선 병신 같은 게 내가 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한마디로 지가 치면 내가 맞을테니까, 내가 지를 칠 순 없을테니까, 순전히 동물적인 힘의 우열로 나한테 함부로 하는 거요.
21. ..
'12.5.27 1:49 PM
(118.33.xxx.65)
별그지같은 넘이네요. 아오
22. ..
'12.5.27 3:59 PM
(154.20.xxx.154)
별 미친 놈이 다 있네요.. ㅉㅉ..
23. 루저들이 유독 그래요
'12.5.27 4:01 PM
(211.207.xxx.157)
교육 잘 받은 남자들은 속으론 별의 별 생각을 하더라도, 대놓고 저렇게 말 안 해요.
24. 이럴 때도 cc tv가 정답
'12.5.27 4:54 PM
(124.49.xxx.117)
제가 하던 빵집에 들어 와서 햄버거를 왜 안 파냐고 행패부리던 술 취한 양아치 , 씨씨티비에 다 찍혔다고 고발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꼬리를 내리더군요 . 참고 참던 끝에 그때 부터는 저도 있는 대로 퍼부어 주고 당한 만큼 갚아 주었네요 . 심지어는 그 인간 들고 있던 라이터를 뺏어서 내동댕이도 치고 떠밀어서 매장 밖으로 내쫓고 ! 너무 겁내는 것 같으면 더 얕잡아 봐요. 인간 같지 않은 종자들.
25. 애기가 불쌍...
'12.5.27 5:52 PM
(125.135.xxx.113)
그 예쁜 아기가 아빠 같은 사람 될거잖아요..
아니면 아빠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고..
26. 오히려 악을 쓰면서..
'12.5.28 5:53 PM
(218.234.xxx.25)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남자들은 오히려 악을 쓰면서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살기를 보여줘야 움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