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하지마세요ㅠ
따뜻한얘기 제가 82에서 본거중에 생각나는대로 써드릴게요
1 고뤠~?하는 후뚱 김준현씨가 고래홍보대사 제의받았대요
2 82어떤분이 항상 꿈에 팔이네개인 모르는 딸이 등장하는데 댓글님을 통해 그게 기르는 냥이었다는 이야기~
3 여섯살조카가 낯을가리는데 어느날 이모한태 "이모 난 그날이 참 좋았어" 하며 이모와이모부와 놀았던날을 이야기했다는 얘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픈 82 를 보고 힘내시라고
irom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2-04-27 12:51:11
IP : 211.246.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4.27 1:39 PM (182.218.xxx.103)ㅎㅎ 마음이 고우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2. 두분이 그리워요
'12.4.27 1:47 PM (121.159.xxx.178)고맙습니다.
아 저도 그 귀여운 꼬마는 생각나요 ^^
김준현씨가 고래홍보대사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기운 불끈 낼게요.
그럼요. 좌절하면 누가 좋아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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