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가 필요하신분 (중보기도)
오늘 성금요일 입니다.
개인기도가 필요하신 분 덧글로 기도내용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제가 틈틈히 기도합니다.
지난번에 적어주신 기도내용도 모두 읽어가며 기도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밤 되었으면 합니다.
선거와 정치, 사회, 국가에 대한 기도는 모두 한마음이니 따로 안적어주셔도 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
이 시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를 기도로 이겨내기 원합니다.
1. Jb
'12.4.6 12:58 AM (58.145.xxx.127)말씀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평화를 간절히 기다립니다2. 새벽예배에
'12.4.6 1:02 AM (58.230.xxx.98)나가고 싶은데, 야행성이라 늦게까지 잠 못자고 새벽에 못일어나요ㅠㅠ. 정말 조용한 시간에 기도하고 하나님음성 들을 수 있도록, 일찍 잠들고 새벽에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3. 모카
'12.4.6 1:03 AM (125.186.xxx.48)우리딸 올 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4. ...
'12.4.6 1:04 AM (211.234.xxx.75)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예수님 이 밤에 평화를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5. Good817
'12.4.6 1:04 AM (175.192.xxx.157)오랜 세월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올해는 시험에 합격하고 싶고, 결혼도 거 늦지 않게 하고 싶어요
주님의 때가 속히 오길, 주님 주신 제 능력 썩히지 않고 사회에 소금처럼 쓰이게 되길 간절히 기도부탁두립니다
원글님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마음과 수고들 주님이 보상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6. Good817
'12.4.6 1:05 AM (175.192.xxx.157)폰글 오타 이해해 주세요
모두들 편한 밤 ^^7. 원글님
'12.4.6 1:05 AM (58.230.xxx.98)기도제목도 주시면, 저도 기도 할께요
8. ...
'12.4.6 1:06 AM (211.234.xxx.75)하나님께서 새벽을 깨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갈급한 마음을 만져주시고 잠잠하게 하나님 음성 듣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9. 친구언니
'12.4.6 1:09 AM (58.230.xxx.98)남편이 항공사 여직원과 대놓고 바람을 피고 있어서 너무나 고통받고 있어요. 초딩 1학년 아이가 "엄마, 나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고 싶어' 이런데요 아빠가 너무 미워서...기도해 주세요 그 남편을 심판하시던지 바로잡아 주시던지, 아니면 언니에게 살 길을 열어달라고... 아이에게 위로와 용서의 마음을 주십사...
10. 감사
'12.4.6 1:09 AM (116.39.xxx.19)남편과 제가 더이상 금전적인 문제로 맘상하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말 힘들었을때 기도드리며 이겨냈고.. 또다시 역경이 찾아왔네요.. 이번에도 반성과 뉘우침으로 기도드립니다..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11. ...
'12.4.6 1:13 AM (211.234.xxx.75)모카님 따님이 하나님의 지혜로 원하는 대학에 꼬옥 입학하기를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떨어지지 않는 집중력으로 하나님께서 귀한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좋은 학교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12. ???
'12.4.6 1:14 AM (116.212.xxx.100)제가 해야할일을 찿지못하고있습니다 그일이뭔지... 느끼고보이게하여주시고
제맘에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해주십시오13. ..
'12.4.6 1:15 AM (168.103.xxx.140) - 삭제된댓글새로 시작하는 사업이 있어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친정 엄마와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굶주리고 핍박받는 어린이들과 약한 동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글을 써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14. 시아
'12.4.6 1:16 AM (117.53.xxx.14)올해 초등입학한 저희 아들 올해는 절대로 정형외과문제로 깁스도 하지않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이번달 국기원 품띠심사에 꼭 합격할 수 있게 해주세요~~
15. ...
'12.4.6 1:17 AM (211.234.xxx.75)좋으신 하나님 굿님을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주세요. 원하는 직장 그 곳에 굿님의 자리를 미리 예비하시고 또 주변의 모든 환경을 준비케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치거나 힘들어하지 않도롣 위로의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아름다운 가정 꾸리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속의 등불같이 세상을 비추는 하나님의 자녀되기 원합니다. 아멘
16. ..
'12.4.6 1:17 AM (121.133.xxx.82)원글님의 평온과 행복을 위해 저 또한 기도합니다.
17. ...
'12.4.6 1:21 AM (211.234.xxx.75)^^님 가족의 건강을 주님 회복시켜주세요. 온 가족 몸과 마음에 치유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자녀의 아픈곳을 만져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세워주세요. 하나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채워주세요. 아멘
18. ...
'12.4.6 1:23 AM (211.234.xxx.75)친구언니님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아빠에게 실망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세요. 하나님 그 가정을 붙잡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9. 우복자
'12.4.6 1:24 AM (180.71.xxx.235)하나님께서 늘 기쁨으로 기억하는 가정 이루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아들! 건강을 완전히 회복 하기를..
기쁨으로 믿음생활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원글님! 저도 원글님 기도제목 놓고 기도 하겠습니다.20. ...
'12.4.6 1:25 AM (211.234.xxx.75)감사님과 감사님의 남편의 관계를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아버지 기도 할 수 있는 마음과 힘을 주셔서 위로와 평안을 얻어 힘차게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기 원합니다. 이 어려운 때를 통하여 더욱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21. .............
'12.4.6 1:25 AM (112.148.xxx.103)전 죽고싶어요. 아님 미치고 싶어요.
집,진로,건강,남편 모두 잃었어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절 데려가시거나
어떻게 살라고 하시는 지를 알려주셨으면 해요.22. ...
'12.4.6 1:27 AM (211.234.xxx.75)둘째아이를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순산 할 수 있게 모든 환경과 상황을 예비해주세요. 양가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아이 모두 건강을 지켜주세요. 아멘
23. ...
'12.4.6 1:28 AM (211.234.xxx.75)하나님 물음표님에게 주님의 비젼을 보여주세요.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시고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지켜주세요. 아멘
24. ............님께 드립니다
'12.4.6 1:29 AM (58.230.xxx.98)"파멸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원수가 생각했던 우리 삶의 재(ashes)를 취하셔서, 그것들을 그 분의 은혜의 증거가 되는 아름다운 왕관으로 바꾸신다. 하나님은 상처입은 자들의 머리를 사랑과 애정으로 장식하시고, 그들의 슬픔을 치유하시며, 그들을 그의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신다. 하나님은 짓밟인 자들을 구속(save)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통의 이야기를 승리를 가져다 주는 사랑의 이야기와, 상처 입은 다른 사람들이 회복에 이를 수 있게 해주는 통로로 바꾸신다." (게리 윈스, '신부의 중보기도; Garry Wiens, Bridal Incerssion 중에서)
25. 흐음
'12.4.6 1:29 AM (1.177.xxx.54)제가 희망하는 일이 쉽게 풀리도록 해주시고 올해 안에 빚 다 갚게 해주세요.
26. ...
'12.4.6 1:31 AM (211.234.xxx.75)점두개님이 새로 시작하는 사업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이끄시고 축복해주세요. 하나님 멀리 계신 친정어머니의 건강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또 굶주리고 핍박 받는 수많은 아이들을 주님 기억해주세요. 또한 고통받는 약한 동물들 있습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멘
27. 로마서 8장 38-39절 말씀
'12.4.6 1:31 AM (58.230.xxx.98)"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이 정말 계시적으로 저와 지금 가정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심기워지고 믿겨지기를. 내일 성금요일과 부활주일에, 우리의 모든 고통, 배신, 억울함을 다 알고 친히 겪으신 그분을 정말 실제적으로 만나기를....28. 염치불구...
'12.4.6 1:32 AM (118.36.xxx.13) - 삭제된댓글이제는 그만 어질고 바른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가정을 갖고 싶어요.
많이 외롭기도 하고 저 자신과 제 주변 모두를 위해서두 그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같이 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아요.
더불어 저두 함께 님의 평화를 빕니다.29. 행복
'12.4.6 1:33 AM (175.201.xxx.186)어렵고,고통받는서민들이 좀더 살기좋고,많은 분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은 덤으로 느낄수 있겠지요^^30. ...
'12.4.6 1:34 AM (211.234.xxx.75)올해 초등학생으로 입학한 시아님의 아들을 축복해주세요. 특히 다치지 않게 항상 지켜주시고 학교에서 가정에서 또 교회에서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또 태권도 심사 있습니다. 실수 없게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31. ...
'12.4.6 1:37 AM (211.234.xxx.75)우복자님의 가정이 항상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의 건강을 깨끗하게 회복시켜 주시고 항상 기쁨으로 헌신하고 기도하는 가정으로 축복해주세요. 아멘
32. ...
'12.4.6 1:39 AM (211.234.xxx.75)하나님 점많은님에게 이 시간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너무나 어렵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망을 회복시켜주세요. 아버지 붙드시고 붙잡아주셔서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의 길을 보여주세요. 아멘
33. 퍼플
'12.4.6 1:41 AM (119.17.xxx.43)친정식구들이 모두 병마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리고 동생이 하나님을 잠시 떠났는데 속히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34. 716
'12.4.6 1:43 AM (203.226.xxx.129)저는 좋은 직장 갖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셨으니, 구하는 기도가 아닌 감사기도를 드려야겠지만;;;ㅎㅎㅎ
예수님향기처럼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즐겁고 보람된 일을 하면서 매사에 감사와 기도가 넘치게 하시고
모든 착한일을 넉넉히 할 수 있도록 많은 급여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예비하신 배우자도 만나게 해주세요.
또,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원글님과 그 가정에도 건강과 생명과 새로운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35. ...
'12.4.6 1:43 AM (211.234.xxx.75)점세개2님의 부모님위해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그 믿음을 기억하시고 또 그 기도를 기억해주세요. 아버지 세상적 어려움 가운데 십자가를 붙잡고 주님께 맡기기 원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부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또 점두개2님의 새로운 직장을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36. ...
'12.4.6 1:45 AM (211.234.xxx.75)흐음님의 어려움을 잘 아시는 주님 그 일이 잘 풀리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빚을 올해 안에 다 갚기 원합니다. 아멘
37. ...
'12.4.6 1:47 AM (211.234.xxx.75)염치불구님이 좋은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외로움을 달래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하나님이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8. Ck
'12.4.6 1:48 AM (180.71.xxx.232)손해배상소송중에 있어요. 아침이 되면 재판이네요
피고이다보니 심지어 변호사도 제 편은 아닌것같아요
많이 억울하고 건강도 그렇고 금전문제도 힘드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39. ...
'12.4.6 1:50 AM (211.234.xxx.75)하나님 어렵고 힘든 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른다운 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그 사회의 아름다운 물결이 가정가정으로 흘러 스미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40. 이루어지리라
'12.4.6 1:51 AM (140.112.xxx.16)남편이 회사문제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이번에 원하는 회사로 이직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직이 성사되어서,그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수 있길 바랍니다.
한동안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던 저희 부부 사이가 이번기회를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 굳건해지길 바라고,
더불어 경제적인 문제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또,제가 준비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지않고 잘 마무리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두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41. ...
'12.4.6 1:53 AM (211.234.xxx.75)퍼플님의 친정 식구들이 아픕니다. 아버지 온 가족 모두가 기도하며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또 동생을 붙잡아 주셔서 다시 주님의 넓은 팔에 품어주세요. 아멘
42. ...
'12.4.6 1:57 AM (211.234.xxx.75)716님에게 주님의 사랑과 향기가 흘러 넘치게 하셔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믿음으로 먼저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항상 넉넉하고 풍족하게 채워주시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주님의 아름다운 가정 만들게 해주세요. 아멘
43. 간절히
'12.4.6 1:59 AM (116.37.xxx.5)말씀만으로도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11년째.. 우리 부부에게도 간절히 기다리는 소중한 아이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3년전.. 어렵게 가졌다 5개월만에 하늘로 간 우리 첫아이는 좋은 곳으로 갔기를 늘 기원합니다.44. ...
'12.4.6 1:59 AM (211.234.xxx.75)손해배상 소송 재판일 입니다. 아버지 담대함과 용기로 떨지 않게 하시고 억울한 마음 위로해주세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기원합니다. 건강과 재정문제로 어려운 가운데 평안을 구합니다. 아멘
45. mm
'12.4.6 2:00 AM (173.166.xxx.169)저희 가족 모두 건강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지혜롭게 다스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큰아이에게 좋은 직장과 배필을,
작은아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수있게 기도합니다.46. 아내
'12.4.6 2:02 AM (112.150.xxx.34)제가 그 남자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과 같고 건강하고 싱싱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포도나무와 같은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의 어머니에게는 지혜롭고 의지가 되는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47. ...
'12.4.6 2:03 AM (211.234.xxx.75)이루어지리라님의 남편에개 좋은 기회를 주신 것 먼저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이끌어주시고 잘 매듭지어지게 해주세요. 또 새로운 회사에 잘 적응하게 도와주시고 인정받게 해주세요. 부부간의 사랑과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으시고 넉넉하게 쓸 것을 채워주세요. 준비하도 있는 일 있습니다.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끝까지 인도해주세요. 또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아멘
48. ...
'12.4.6 2:06 AM (211.234.xxx.75)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간절히님의 부부에게 소중한 아이를 허락해주세요.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에게 지치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지난 날 힘들었던 시간들을 위로해주세요. 아버지 간절히 바라고 기다립니다. 아멘
49. ...
'12.4.6 2:09 AM (211.234.xxx.75)하나님 mm님의 가정을 축복해주세요.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큰 아이에게는 좋은 직장과 배필을 예비해주세요. 또 작은아이에게 지혜를 채워주셔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50. ...
'12.4.6 2:11 AM (211.234.xxx.75)하나님 아름답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기를 소망하는 아내님을 축복해주세요. 성실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주시고 시어머니에게도 의지가 되는 딸 같은 며느리 되기 원하는 아내님의 소망을 기억해주세요. 아멘
51. ...
'12.4.6 2:20 AM (211.234.xxx.75)늦은 시간 많은 기도 제목을 나눠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고난주간 동안 82자게를 통해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기도 제목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기쁜 마음으로 상황과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딸 되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기도하는 마음 주시고 또 즐겁고 기쁠 때 마다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선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게 주님 저를 훈련시켜주세요. 큰 비젼과 꿈 가지고 나아갑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갈 때마다 축복해주시고 지치지 않는 열정을 부어주세요. 아멘52. 퍼플
'12.4.6 2:24 AM (119.17.xxx.43)원글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53. 모카
'12.4.6 2:39 AM (125.186.xxx.48)원글 님,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고
기도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 이루어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54. mm
'12.4.6 2:42 AM (173.166.xxx.169)고맙습니다, 원글님. 원글님의 기도 제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55. 요엘
'12.4.6 2:52 AM (110.70.xxx.128)취업이될듯말듯 주님께 더욱더 의지할수있도록
면접관 인사팀 주님이 미리 다 예비해놓으심을 믿음 주시길
배우자의 건강 몸이 바이러스를 이겨낼수 있도록
소아암 어린이후원 후원자 보내주시길
과거를 용서...할수있도록
감사해요...56. 기도
'12.4.6 3:36 AM (110.12.xxx.243)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잃어버린 건강과 컨디션을 다시 찾게 해 주시고
범사에 있어 미소와 긍정의 힘을 잊지않게 해 주시고
다시 웃는 나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그와 사랑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57. ..
'12.4.6 5:47 AM (98.92.xxx.111)윗님, 남 일에 신경 끄고 본인일이나 잘하길.
58. 초록이
'12.4.6 7:02 AM (175.115.xxx.5)원글님의 마음에 감동 받아 아침부터 마음이 짠합니다..
원글님의 가정에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양가 부모님 건강하시고, 저희 신랑 회사 재판건 걸린 게 많은데, 잘 해결되길 바라고,
부에 대한 열등의식 제가 꼭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욕심 부리지 않고 사랑 듬뿍 주는
성가정 이룰 수 있게 해 주세요.59. 감사
'12.4.6 7:35 AM (175.118.xxx.4)같은 기도제목 계속 올립니다
가정의 회복과 믿음회복시켜주세요
남편과의 관계회복
부탁드립니다 너무오래되서 정말 힘들어요60. 기도
'12.4.6 7:38 AM (211.177.xxx.216)어려운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원글님을 축복하소서.
모두들 그 소원을 이루세요.61. 은재맘
'12.4.6 8:00 AM (121.168.xxx.66)저희 아버지 암투병중이십니다
어제 항암주사 시작하셨어요
저도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같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62. 뿌쇼777
'12.4.6 8:19 AM (119.175.xxx.47)가족중 미운 오리새끼로 자라 왕따인걸 최근 알았고 마음이 너무 쓰라립니다.
계속되는 편애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불공평함으로 대놓고 차별하시는데 정말 연탄피워놓고 자살할 생각까지
구체적으로 하고 있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63. +_+
'12.4.6 8:55 AM (211.234.xxx.124)제 부덕함과 부족함에 많은 사람이 제곁을 떠났습니다 이 시련을 이길수있게 도와주세고 그럼에도 남아 저를믿고 따라주는 몇 학생들에게 은총과 축복을내려주시길 기도합다 또한 저희시댁에 닥친 위기가 조용히 물러갈수있도록도와주시옵소서
64. 부모님 새로운사업
'12.4.6 10:36 AM (121.136.xxx.160)일단은 이렇게 중보기도 해주시는 원금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신데, 그동안 마음 좋으셔서 사기도 많이 당하고 사셨어요.
이번 사업은 꼭 성공 하셔서 노후에 편하게 사실수 있게 되길 정말 기도드립니다.65. 감사합니다
'12.4.6 11:08 AM (61.106.xxx.245)누군가가 기도를 해 준다는 말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되네요.
제가 처한 이 상황에서 건져 주시던가 아님, 해결책을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면초가에 위 아래까지 막힌 상자에 담겨 바닷가에 버려진 심정입니다66. 둥둥이
'12.4.6 11:10 AM (211.216.xxx.151)부모님 사업으로 그동안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제 회사에 직원분이 많이 다치셨구요.
하루 빨리 그분이 완쾌되길 바라고 사업도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67. 저두
'12.4.6 11:34 AM (218.158.xxx.108)원글님 참 마음이 고우시네요*^^*
전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나님을 믿어서
열심히는 아니어도 늘 저희가족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이제 좀 넓게 생각해서
여기저기 고통받는 암환자들이랑 학교폭력,왕따로 힘든 사람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68. 감사합니다
'12.4.6 4:44 PM (221.158.xxx.60)현재 냉담중인 신자인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어려운 일이 생기고 고난을 통해서 제가 다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원글님께서 이렇게 성금요일에 특별히 중보기도를 구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고난주간을 맞이해 저를 비롯한 회원님 각자의 무거운 십자가를 알게 해주시고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십자가를 온전히 짊어져야 함을 앏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은 주님께서 용기를 주시고 가진 것으로는 관용과 사랑으로 감싸게 하소소..
저희 가정에 현재 시련이 닥쳐있사온데 기도와 하나님앞에 납작엎드리고.. 영적 성장을 통해 가정과 가족 모두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를 부탁드리옵나이다.69. 오래전부터
'12.4.6 10:15 PM (58.143.xxx.56)기도하고 싶은 맘이 자꾸 듭니다
여러가지 일들도 쉼없이 이어지고
이 모든 일들이 기도로만 해결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데 기도가 안돼요
모태신앙이라 습관적 신앙입니다.
저좀 깨어나게 기도해주세요
깨어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많이 급한 맘이 듭니다
고맙습니다70. 기도해주세요
'12.4.7 11:23 AM (220.77.xxx.179)남편이 교회에 같이 다니다가 요새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시 나아갈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고집과 아집을버리고 둥글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남편때문에 너무 힘듭니다71. 부모님
'12.4.8 7:42 PM (59.5.xxx.130)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고 맘 편하게 해로하셨음 해요... 아버지가 아프세요.맘이 너무 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