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후보와 김정숙 여사 결혼기념일 이벤트

..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2-03-30 10:36:39

http://www.youtube.com/watch?v=Q9He9rZuA_U&feature=player_embedded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인이 다 있나요?

밝은 기운이 넘쳐납니다.

아직도 안개꽃다발 소녀감성 그대로..

문제일 화이팅

IP : 118.33.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2.3.30 10:41 AM (114.201.xxx.75)

    다른건 둘째치고,,문재인님 정말 중후하게 잘생기셨네요..이런 대통령 가지면....아..진짜 상상만으로도..

  • 2. ..
    '12.3.30 10:43 AM (180.68.xxx.214)

    정말 미소짓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원글님,감사~
    아름다운 부부, 감히 제가 닮고 싶은 부부네요.

  • 3. ...
    '12.3.30 10:46 AM (175.126.xxx.17)

    정말 문재인이사장님은 미소가 너무 멋지시네요. 정말 잘 생기신것 같아요... 소리는 못듣고 영상만 봤는데도 너무 아름다운 두분입니다..

  • 4. 어머나
    '12.3.30 10:47 AM (121.223.xxx.154)

    어쩜 저리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내인지....
    저나이에?) 폴짝폴짝 뛰고 안기고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거기에 든든한 나무 같은 듬직하고 바른 남편
    정말 보기 좋아 내내 미소짓게 합니다.

  • 5. 완전부럽
    '12.3.30 10:50 AM (121.124.xxx.222)

    저한테도 사모님같은 애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31주년에도 서로를 바라보는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 완전 부럽네요^^

  • 6. ...
    '12.3.30 10:57 AM (121.164.xxx.26)

    밝....으시네요...ㅎㅎㅎ

  • 7. 세레나
    '12.3.30 10:58 AM (125.136.xxx.184)

    저도 영상만 봣는데...
    눈물 질끔..
    너무 부러워요 전 성격이 무뚝뚝해서 사모님같이 방방뛰는거 못하는데..
    진심 닮고싶어요..ㅜㅜ
    저도 나이들면 저런 부부가 되고싶어요

  • 8. 참맛
    '12.3.30 10:58 AM (121.151.xxx.203)

    가화만사성이라~

  • 9. 맑은 이의 표정들...
    '12.3.30 11:00 AM (1.238.xxx.61)

    축하드립니다.....

  • 10. ....
    '12.3.30 11:13 AM (180.230.xxx.22)

    저도 남편이 문재인님이라면 저렇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ㅋ

  • 11. ㅋㅋ
    '12.3.30 11:25 AM (121.146.xxx.157)

    윗님....빙고!!!!

    저도 남편이 문재인님이라면 저렇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ㅋ 2

  • 12. ^^
    '12.3.30 11:28 AM (175.196.xxx.104)

    사무실이라 영상만 보는데두~~

    자동으로 제 입이 ^-----------^ 요래요..
    정말 사랑스러요....

  • 13. .....
    '12.3.30 11:28 AM (203.249.xxx.25)

    ㅋㅋㅋ 윗님.......찌찌봉!

    사모님....진짜 특이한 50대시네요. 50대에 남편에게 기대어 폴짝폴짝 뛰는 분 첨 봐요..ㅎㅎ 아유, 샘나라. 그런데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남편이 꽤 무뚝뚝한데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애교작렬이시네요. 남편을 진정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ㅎㅎ
    저같은면 남편이 저리 나오면 삐질 것 같은데 말이예요.
    유투브에서 봤는데요. 남자자원봉사자가 상장 읽어주는데, 길에서 만나도 사모님이 엄청 반가워하며 달려가는데도 남편은 속으로는 좋으면서도 외면한다면서..요즘 이런 용기를 가진 남자 보기 어려운데 진정한 용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표창한다? 뭐 그런 내용이예요. 넘 웃겨요...ㅋㅋㅋ 센스쟁이들.

  • 14. ^^
    '12.3.30 11:58 AM (115.94.xxx.11)

    나도 저렇게 폴짝폴짝 뛸 수 있는데잉...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영상이네요 ^^

  • 15. ^^
    '12.3.30 12:07 PM (59.187.xxx.16)

    므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6. ...
    '12.3.30 12:40 PM (121.162.xxx.91)

    사모님 정말 귀여우세요 ^^
    그리고 두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요.

  • 17. 비교
    '12.3.30 12:41 PM (50.64.xxx.206)

    지금 그 누구처럼 우아한 척 하는 사람과 정말 비교되는 귀요미 영부인이 되시겠군요.

  • 18. 예쁜솔
    '12.3.30 2:09 PM (59.15.xxx.61)

    영부인감으로 손색이 없네요...진짜^^*

  • 19. phua
    '12.3.30 3:30 PM (1.241.xxx.82)

    저절로 미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5 위탄 음향..이상하지 않나요?? 위탄 2012/03/30 914
91204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데 소변에 염증수치는 별로 없대요 ㅜ.ㅠ.. 3 방광염? 2012/03/30 4,053
91203 '문재인'이라고 쓰고 '노무현'이라고 읽는다. 2 왼손잡이 2012/03/30 1,550
91202 저만 보면 못생겼다고 말하는 상사..스트레스 받네요 15 ... 2012/03/30 2,678
91201 오리고 매장~~~~ 커튼 3 파란토마토 2012/03/30 1,772
91200 혹시 제가 쓴글이라고 알아보는 분이 있을까봐 2 봄이오면 2012/03/30 1,185
91199 요즘 컷트 가격이 기본 이만원이에요? 8 ??? 2012/03/30 2,061
91198 냉동자숙 콩 2 어떻게 먹어.. 2012/03/30 2,179
91197 며칠만에 뱃살이 쏘옥... 26 뱃살 2012/03/30 13,666
91196 친구 생일 파티에<초3> 7세 동생 따라가도 될까요?.. 10 큰아이 2012/03/30 2,875
91195 월 200도 저축안하고 어떡해 불안해서 사나요 8 200 2012/03/30 6,262
91194 검정고시 과외 선생님 안계셔요? 4 고입검정고시.. 2012/03/30 1,853
91193 내게 걸려온 번호가 없는번호라면 보이스피싱인가요? 2 보이스피싱?.. 2012/03/30 2,539
91192 아까 사과잼 글 올렸는데요, 잼 같이 안 보여요 7 샐리 2012/03/30 1,404
91191 어제 분당 야탑역에 수첩공주가 왔는데 5 ... 2012/03/30 2,734
91190 바람 피우다 걸린 남편 후기 22 ... 2012/03/30 15,042
91189 끝까지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있어요 2 2012/03/30 1,502
91188 신* 4050 카드로 학원비 혜택 보시던 분들.. 8 4월부터 2012/03/30 3,360
91187 한명숙대표님과 악수했어요..!!! 7 고독은 나의.. 2012/03/30 1,322
91186 수지에 작은 룸있는 식당 아시나요? 1 @@ 2012/03/30 1,681
91185 갑상선에 혹 2 ㅡ,ㅡ 2012/03/30 1,920
91184 자유급양 3 식탐많은 요.. 2012/03/30 1,128
91183 오백원짜리만한 초콜릿 네 개에 만원;;; 13 이게뭐여 2012/03/30 2,849
91182 복부지방흡입이 너무 하고싶은데 11 뱃살마녀 2012/03/30 3,023
91181 어느 부산시민의 울음이랍니다 12 불티나 2012/03/30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