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수는 "박 시장 아들의 것으로 병무청에 제출됐다는 MRI는 등의 피하지방층 두께로 보아 상당한 비만체의 사진"이라며 "이는 박 시장 아들과 같은 체격에서는 나오기 불가능하다. MRI가 바꿔치기 된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영이' 주치의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확신
한 교수는 "박 시장 아들의 것으로 병무청에 제출됐다는 MRI는 등의 피하지방층 두께로 보아 상당한 비만체의 사진"이라며 "이는 박 시장 아들과 같은 체격에서는 나오기 불가능하다. MRI가 바꿔치기 된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1. 연세세브란스
'12.2.20 9:12 AM (112.175.xxx.20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90/7409290.html?ctg=1000&cloc=joongang|...
2. 다크하프
'12.2.20 9:14 AM (124.168.xxx.75)진짜 보수 운운하는 수구꼴통 사람들 안면몰수 하는 뻔뻔함은 세계 참피언 감인듯...
3. 나거티브
'12.2.20 9:16 AM (118.46.xxx.91)어제 밤에 한번 쓸고 간 이야기거든요.
필요하면 가여운 아이건 뭐건 다 써먹으려고 발버둥치는 인간들이 무슨 보수라고!!4. 세우실
'12.2.20 9:20 AM (202.76.xxx.5)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강용석이 내놓은 MRI가 박주신이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일치한다는 "증명"을 먼저하셔야죠. 그 증명을 먼저 하지 않으면 지금 공개신검 해도 당연히 다르게 나오지. ㅎ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 고발한다고 한 게 내일이던가요 모레이던가요? 이딴 식으로 지저분하게 인지도 올리려고 하지 말고 고발해서 검찰에 넘겼으면 좋겠네요. ㅎ 아마 병무청이 박원순 시장이나 민통당 산하의 조직으로 전락을 했다거나 병무청-병원-박원순 시장의 트라이앵글이 낀 범국가 규모의 비리 사건을 들춰낼 수 없다면 안면몰수나 뻔뻔함 어쩌고 하는 건 조만간 강용석 의원을 역으로 공격하는 훌륭한 무기가 되겠네요. ㅎㅎ
5. ㅅㅅ
'12.2.20 9:24 AM (210.107.xxx.161)왓비컴즈랑 강용석의 차이는 금뱃지 없고 있고의 차이
6. 연세세브란스
'12.2.20 9:27 AM (112.175.xxx.204)아무런 증거도 근거도 없이 사기 상습전과범 김대업 말만 듣고, 이회창 아들을 두번의 대선에서 만 만 8년을 울거먹었지요. 말에 책임지겠다는 인간 하나 없는데도, 미국에 있는 아들 불러 공개신검까지 했고 아무문제 없는 것으로 들어났고요. 더구나 소록도 봉사 보내기로 약속하고 선거에 떨어지고도 소록도 봉사를 보냈지요. 선거기간동안에 군대 입대 시키겠노라고 약속하고 선거 이기고 배쩨라 하는 사기꾼 박원순과 비교 되지요.
현직국회의원이 의원직걸고(불출마포함) 명백한 근거와 증거를 걸고 엑스레이 한번 다시 찍으라는데, 하는 일 없이 교회에서 의자나 나르고 있는 백수 박원순아들은 그 쉬운 걸 안하고 있지요.7. ...................
'12.2.20 9:28 AM (119.71.xxx.179)덧글좀 읽어라 알밥아. 그게 박주신껀지 확인햇냐고?
8. 세우실
'12.2.20 9:32 AM (202.76.xxx.5)왜냐하면 현직국회의원이 제시한 MRI가 본인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교회에서 의자나 나르고 있는 박원순 아들이 그 쉬운 걸 했을 때 당연히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럼 님들에게는 꼬투리만 될 뿐이니까요. 병무청 마저 나서서 박원순 시장을 옹호하고 있는 모양새가 되고 있는데 그럼 강용석 의원은 그것도 밝혀내서 사회 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빨리 고발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명백한 근거와 증거가 어디....? ㅋ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강용석이 내놓은 MRI가 박주신이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일치한다는 "증명"을 먼저하셔야죠."라고 몇 번을 재인용을 하는데도 이 말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야 말씀 하시기가 편해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을 무시하고선 오로지 그동안 헛손질을 여러번 인정한 강용석 의원에 대한 믿음의 근거가 지지자들만의 "명백한 근거와 증거" 또는 현직국회의원의 강수에 대한 믿음 뿐이라면, 님들도 저희들이 박원순 시장을 믿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하실 말씀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9. 나거티브
'12.2.20 9:32 AM (118.46.xxx.91)118.223.xxx.200님/ 가명이어도 그 아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예요. 조두순사건도 아니고 왜 피해자를 자꾸 언급하냐구요.
강용석이 들고 나온 MRI 박시장님 아들 것이라고 누가 확인해줬나요?
아무도 확인해 주지 않았어요.10. 연세세브란스
'12.2.20 9:34 AM (112.175.xxx.204)선거기간동안에는 군대 보내겠노라 하고 선거 이기고는 모른척 뻔뻔한 박원순과
군대 가겠다고 약속했지만 합법적인 방법으로 군대 안간 유승준과 누가 더 나쁜 놈인가요 ?11. 사랑이여
'12.2.20 9:35 AM (222.237.xxx.223)진짜. 현 정권이 도덕적으로 완벽운운하는 사람들 안면몰수 하는 뻔뻔함은 세계 참피언 감인듯...
12. dddd
'12.2.20 9:35 AM (14.40.xxx.129)암튼 수구꼴통들 어디서 교육을 받는지 남에말안듣고 우겨되는거 알아줘야해..
니들이 하도 그러니깐 아무리 박원순 어쩌고 나와소 주위가 조용하잖아 ㅋㅋㅋㅋㅋ
양치기들아 ㅋㅋㅋㅋ13. 나거티브
'12.2.20 9:36 AM (118.46.xxx.91)연세세브란스/ 박시장님 아들 신검등급이 낮아서 공익복무 거든요.
군대 안보낸 거라고 자꾸 우기면 허위사실 유포로 안걸려요?
진짜 우기는 건 짱이라는.14. 사랑이여
'12.2.20 9:40 AM (222.237.xxx.223)그리고 그 의혹을 제기한 의사가 확신한 것이 아니라 의혹제기 차원의 글을 올린 것을 확증이라고 보고 있는데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시장선거 때 권력층이 모조리 뒤져 나경원측에 정보를 줬을 테고 심지어는 디조스공격까지 일아났는데 규명의지도 없는데...
15. 세우실
'12.2.20 9:42 AM (202.76.xxx.5)어쨌건 저 사람들이 원하는 게 새로운 것도 아니고 "이미 다 끝난 얘기들마저 안했다 치고 쳇바퀴를 계속 굴리면서 소란스러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새로운게 있긴 있네요. 이제는 공익이 아니라 아예 안 보냈다고 하고 있지요. ㅋ) 사건이 진행된게 없으므로 할 얘기래봤자 계속 하는 얘기 접속사와 어미만 바꿔서 또 하는 것 뿐이니 더 이상 놀아드리기도 귀찮고, 강용석이랑 연락되면 가서 고발하고 검찰에 넘기라고 하세요. 즐겁게 그 경과를 지켜볼테니. 하지만 아마 님들은 강용석이 검찰에 고발하는 게 정말 싫을거임. ㅋ 다시 말하지만 빨리 가서 고발하라고 좀 해주세요.
16. ...
'12.2.20 10:13 AM (1.244.xxx.102)많은 분들이 박시장이 비리를 저지른 것이 확실하다면 왜 조중동이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데 조중동은 박시장이 통민당에 입당하면 물어뜯으려고 타이밍을 보고 있는것으로
사료됨 판을 더키워서 잡아먹으려는것임. 진보 보수 가리지 말고 이런 비리를 근절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발전에 직접 도움이 되는것임.이 문제는 진보 보수를 떠나 우리 사회 기득권의 공통된 병폐임. 깨끗하다고 믿은 진보인사까지도 이 정도잉을 보여주는 사건임.17. 비리타령은
'12.2.20 10:17 AM (203.226.xxx.128)금전관계 따위가 있고 혜택을 받아야 비리
아뇨? 계속 강또라이 주장만으로 비리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네 ㅉㅉ18. 폴리
'12.2.20 10:20 AM (175.215.xxx.19)그러니까 의심만 하지말고 고소하라고
고소하면 될걸 왜자꾸 물타기해서
수구꼴통 소리들을까..???19. 쳇!
'12.2.20 10:23 AM (211.234.xxx.244)그만 좀 하지.
20. 세브란스 의사분도
'12.2.20 10:49 AM (116.127.xxx.24)그 MRI 가 박주신 본인이 제출한 것이라는 확신은 못하시네요.
강용석이 맞다고 하니 맞다는 가정하에서 박주신은 아닐것이다...이거지.
나영이 아버님께 아픈 아이 또 이용해 먹는 거 참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알리씨 일..있었던게 얼마나 됐다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21. 제발
'12.2.20 10:53 AM (125.141.xxx.221)제목에 아이 이름 빼주세요.
당신 자식이라면 그리 상처받은 아이 아무상관없는 일에 이름 들어가게 하고 싶겠어요?
경수야. 사람되긴 힘들어. 하지만 우리 괴물은 되지말자!!(생활의 발견)22. 쓸개코
'12.2.20 1:40 PM (122.36.xxx.111)남의 가여운 아이 이름좀 팔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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