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아들이 사고친 장면 사진들이에요
http://lemon-tree.tistory.com/m/post/view/id/842
저런 사진 몇장 있지요...ㅎㅎㅎ
지나고나면 정말 좋은 추억인데 당시에는 정말.....
웃음이 절로 남.....ㅋㅋㅋㅋㅋ
애들 어린 때 생각도 나고요?/
가위로 지머리 깎아 놓은 사진은 없네요.
저희 아이들 ..나갔다 들어오니까
머리를 죄다 가위로 잘라놔서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입장에서 한숨 쉬면서 보다가 결국 마지막 아이 사진에서 빵 터지네요.
우리 큰애는 아기였을때 바세린 큰거 한통을 머리며 침대에 다 발라놨더라구요.
심난하면서도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노트북사진.. 화면이 82쿡 아닌가요?
몇장은 우리집에도 있다오
첫번째.....에효.....지금도 궁금하다는....먹었는지 안먹었는지...쿨럭
온 집안 벽 가전에 낙서하기 ~
집팔때 부동산 업자가 보고 깜놀~
이사갈 집은 소개시켜주지 않더군요.
남의 집은 깨끗이 사용하는데...
(그래도 집은 잘 나갔음)
살림 살이 박살내기..
아이 손에 아작난 가전이 몇갠지...
고가 화분 뽑기
밀가루 페인팅 정도야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