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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여고 자살한 아이반 반장도

슬프다 조회수 : 14,582
작성일 : 2012-01-17 10:00:19
결국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하네요
ㅠ ㅠ
그일 이후로 엄청 힘들어 했다버니 결국....
아이야~
이젠 편히 쉬어라
IP : 203.226.xxx.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10:03 AM (119.70.xxx.185)

    이건 무슨소린가요...반장도 자살했다는건가요....어머....어쩌면 좋아요....왜요....세상에....말도안돼.....기사 어딨나요...

  • 2. ..
    '12.1.17 10:10 AM (175.112.xxx.155)

    기사 읽고 맘이 어찌나 무겁던지...ㅜㅜㅜ

  • 3. 링크
    '12.1.17 10:13 AM (112.166.xxx.49)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7&newsid=2012011701230381...

  • 4. 댓글중에 가관
    '12.1.17 10:36 AM (14.32.xxx.77)

    부산 연제구 Y 중학교에 다니는 여자 아이도 작년에 그 학교옆 L아파트 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는데 뉴스에도 안나오던데.. 그 아파트 값 내려갈까봐 엄마들 학교에 찾아가 난리피웠다는..

    어린 여자아이가 죽었는데 아파트값 걱정하는 저 천박한 여자들도 천벌받을 것이다.
    이 여자들 아마도 mb찍은 엄마들 아닐까 싶어요.

  • 5. 그 중학생때처럼
    '12.1.17 10:38 AM (14.32.xxx.77)

    사법처리가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반장아이 자기탓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겠어요.
    상담실까지 같이 데려갔는데...

    둔산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둔기로 들리는지....둔기에 휘둘려 맞아 죽은 아이들 생각나고!

  • 6. ghfd
    '12.1.17 10:39 AM (61.40.xxx.130)

    집단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지난해 12월 투신자살한 대전 D여고 A 양(17)의 같은 반 반장이 자책 끝에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

    16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5분 대전 둔산동 모 아파트 1층 출입구 지붕에 여고생 P 양(17)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본보 2011년 12월 23일자 A14면.


    P 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3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경찰은 "P 양은 지난해 12월 초 자살한 A 양의 같은 반 반장으로 집단 괴롭힘 때문에 고민하던 A 양을 데리고 담임교사를 찾았다가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 뒤 A 양이 자살하자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A 양과 P 양은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P 양은 A 양이 자살한 이후 교육청 산하 청소년상담센터인 'Wee센터'에서 상담을 받아왔다고 한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자신도 책임이 있다는 자책감 때문이었다는 것.

    시교육청 관계자는 "센터 상담교사에 따르면 P 양이 '꿈에서 죽은 친구가 자주 나타난다'며 괴로워했다"면서 "상담교사도 충격이 매우 큰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자살 원인은 추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A 양의 자살 당시 유족은 "일부 학생으로부터 지속적인 따돌림을 당했고, 사고 직전 담임교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 양의 친척 오빠는 "여동생을 죽음으로 내몬 학교 학생들과 이를 방치한 교사가 처벌되길 원한다"며 A 양이 자살하기 전 폐쇄회로(CC)TV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경찰은 이후 사건을 재조사했다. 결국 친구를 잃은 상실감과 자책감에 경찰 조사 압박까지 겹쳐 P 양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설명이다.

  • 7. 에효
    '12.1.17 10: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보통 큰일이 아닌데 아무런 대책도 없고...

  • 8.
    '12.1.17 11:15 AM (59.6.xxx.65)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ㅠㅠ

  • 9. ....
    '12.1.17 11:54 AM (211.224.xxx.193)

    예전에 저 일 있었을때 선생님 욕하는 분위기서 선생님이 무슨 죄냐고 했는데....반장까지 나서서 선생님께 문제해결해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방관했다는건 선생님이 좀 너무 안일했긴 했나보군요

  • 10. ..
    '12.1.17 1:54 PM (125.152.xxx.27)

    그 선생......파면 시켜야 할 듯....

    저도 어제 기사 보고....정말 화나더군요.

  • 11. ....
    '12.1.17 2:15 PM (118.39.xxx.150)

    그 여선생..교단 떠나길..
    자신때문에 두학생이나 떠났으니..
    젊은 여선생이던데 아이들이 손을 내밀때 귀찮아만 했다니

  • 12. 보리
    '12.1.17 6:10 PM (152.99.xxx.167) - 삭제된댓글

    세상에 너무 충격적이네요....어찌 이런일이 ㅠ.ㅠ

  • 13. Maple
    '12.1.18 12:03 AM (211.201.xxx.59)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 14. 더불어숲
    '12.1.18 3:50 AM (211.247.xxx.45)

    지역뉴스 보니까 학교 대처가 많이 미흡한 것 같았어요.
    학교는 어떻게든 떨어진 이미지 쇄신만 생각하고
    한 아이가 그렇게 죽어나갔는데도 예정된 학교 축제를 그대로 치르면서
    남은 반 아이들 정신적 충격고려해서 상담 같은 것도 조기에 못했고
    그런 지적들이 있은 후에야 관련친구들 상담시켰지만 결론은 저렇게 또 한명의 아이가 갔어요.
    반장 아이도 뒤늦게 상담을 3번 받았다는데 뒤늦은 3번 상담에 무슨 치료가 되나요.
    그 와중에 학교 축제를 치렀다는 것 자체가 쇼킹해요.
    외부 인사까지 초청해서 치렀다고.
    아이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웠을지 쩝.

  • 15. ㅉㅉㅉ
    '12.1.18 4:21 AM (116.120.xxx.232)

    대처좀 잘하지..
    죄책감에 죽을 정도로 허술하게........

    너무 안타까워요

  • 16. 교사파면 절대 안되요...
    '12.1.18 8:16 AM (115.161.xxx.209)

    오장풍 봐요..........

  • 17. 오장풍
    '12.1.18 9:05 AM (112.218.xxx.26)

    해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네요
    하 나 참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1052303501001

  • 18. 하---
    '12.1.18 9:30 AM (173.163.xxx.101) - 삭제된댓글

    이상황에서 학교 축제를 했다고요? 참 상식을 벗어난 대처네요.. 반장아이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에휴..

  • 19. 부끄럽네요
    '12.1.18 10:44 AM (116.37.xxx.141)

    정작 죄책감에 되로워야할 사람은 우리 어른들인데.....
    부끄럽네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 하는지 답답해요
    에휴~~~~~~

  • 20. ...
    '12.1.18 11:24 AM (121.140.xxx.234)

    그 정도로 충격이 심하면 정신과서 진료받고
    약물치료받아야했을텐데..

  • 21. 담임교사
    '12.1.18 2:27 PM (124.50.xxx.164)

    에게 정말 화가 나네요. 결국 마음 여린 아이들 2명은 자살하고 가해자와 담임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학교 축제 즐기고 일상 생활 사는 거네요. 이런 사람은 그냥 교과목만 가르치게 하고 담임직은 영구 박탈했으면 좋겠어요. 교사들은 아이들이 험해졌다 거칠어 졌다 말하기 전에 얼마큼이나 시간을 내서 아이들 마음을 살피고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좀 반성하고 잘 좀 했으면 좋겠어요. 여 교사들 마음은 항상 자기 자식에게만 가 있고 허울뿐으로 노력도 안하고 수업 들어 가고 학생들 마음 살펴 주기는 커녕 귀찮아 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정말 선생님이란 호칭이 아까울 정도에요.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22. 죽은
    '12.1.18 3:34 PM (175.112.xxx.243)

    죽은 아이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얼마나 막막하고 괴로웠으면 죽음을 택했을까요? 방관한 어른들과 이 사회탓이라고 생각합니다.

  • 23. 학교에서는
    '12.1.18 3:45 PM (112.146.xxx.72)

    오히려 가해자 아이들을 감싸기가 급급하다고 안그랬나요...
    속시원하게 죽은아이를 달래줬으면 친구가 그리도 계속 괴로웠을까요..
    그립기는 했겠지만..미안함은 많이 덜했을거 같은데..
    그게 잘 안돼었던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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