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버
'12.1.12 7:28 PM
(121.129.xxx.236)
신을 받드는 상상하는 소? 근데 제가 본 거랑 다르네요 ..
제가 본거는 물레방아에서 배곯던 거지들의 왕 ㅠㅠ 이었어요 ㅋㅋㅋ
2. 원글이
'12.1.12 7:29 PM
(124.199.xxx.39)
이게 두가지 버전인가봐요.^^
3. ㅇㅇ
'12.1.12 7:30 PM
(211.237.xxx.51)
저는 말이 안됨
부모 잘만나 기생집만 드나들던(여기까진 말되는데;;)
거렁뱅이;;;;;;;;;;;;;;;;;;;;;;;
4. letitbe
'12.1.12 7:31 PM
(121.184.xxx.121)
눈코 뜰새없이 나라 팔아먹은 동네바보 입니다..ㅎㅎㅎ ㅎㅎㅎ~
5. 원글이
'12.1.12 7:33 PM
(124.199.xxx.39)
푸하하하...제 남편을 해보니..'배때지가 불러 똥치우던 노름꾼'이예요..ㅎㅎㅎㅎ
아..웃긴데 눙물이..ㅠㅠ.
6. ㅎㅎㅎㅎㅎ
'12.1.12 7:34 PM
(211.208.xxx.201)
저는 눈코뜰새없이 마당쓸던 박대감네 종...
남편은 처먹기를 좋아하는 헛간치우던 막내거지....
ㅃㅏㅇ 터졌습니다. ㅋㄷ
7. 깔깔
'12.1.12 7:35 PM
(182.209.xxx.147)
저랑 제 아이는 그저 그런데...조합이 좀 어색한
아이 아빠는 딱이네요.
"밤마다 똥 치우던 관노" 이보다 더 극적인 분 계실런지요.ㅎㅎㅎㅎㅎㅎ
8. 푸하하
'12.1.12 7:36 PM
(211.58.xxx.77)
처먹기를 좋아하고 밤일만 잘하던 덕순이라네요ㅎㅎ
이런이런 민망스럽구러ㅎㅎ
9. 깔깔
'12.1.12 7:37 PM
(182.209.xxx.147)
저 관노랑 사는 저는요..
"눈코 뜰 새없이 헛간 치우던 욕쟁이 할머니" 랍니다. 푸하하....
왠지 관노랑 잘 어울리는 듯한....ㅋㅋㅋ
10. 머야
'12.1.12 7:37 PM
(211.230.xxx.201)
밤마다 헛간 치우던 거렁뱅이ㅋㅋㅋ
11. 울신랑
'12.1.12 7:37 PM
(112.148.xxx.164)
물레방앗간에서 반란을 일으킨 막내거지 ㅋㅋㅋㅋ
12. 쓸개코
'12.1.12 7:37 PM
(122.36.xxx.111)
저는 반란일으킨 어미기생이라네요~ㅎㅎㅎㅎ
13. ....
'12.1.12 7:38 PM
(124.54.xxx.43)
소싯적 나라팔아먹은 거지들의 NO.2 인데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14. 머야
'12.1.12 7:39 PM
(211.230.xxx.201)
제 남편은
빌어먹을 족보를 산 거지들의 왕 ㅋㅋㅋ
아고 배야 ㅋㅋ
15. ㅎㅎㅎㅎ
'12.1.12 7:39 PM
(211.208.xxx.201)
dmad님 대박~~
16. 참새
'12.1.12 7:40 PM
(122.36.xxx.160)
할일없이 족보를 산 추노꾼 ㅋ
17. 젠장
'12.1.12 7:40 PM
(58.11.xxx.130)
배때지가 불러 똥치우던 말년이 ㅠㅠㅠㅠㅠ
18. Jb
'12.1.12 7:41 PM
(58.145.xxx.127)
처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쓸던 박대감네 종.
으아억ㄲㄲㄲ
우리남편
할일없이 밤일만 잘하는 기생오라비
맞는거 같기도 하고???@@
19. queen2
'12.1.12 7:41 PM
(121.164.xxx.183)
배때지가 불러 마당쓸던 이대감네 종
20. 아악~
'12.1.12 7:42 PM
(58.141.xxx.78)
남편) 밤마다 밤일만 잘하던 기둥서방 ㅡ.ㅡ
오늘 들어오기만 해 봐...디져쓰~ㅠㅠ
21. ...
'12.1.12 7:43 PM
(121.150.xxx.66)
눈코 뜰 새 없이 반란을 일으킨 명나라 왕서방 ㅠㅠ
22. 헐
'12.1.12 7:45 PM
(27.115.xxx.134)
배떼지가 불러 똥치우던 탐관오리
23. 으잉
'12.1.12 7:48 PM
(118.47.xxx.154)
할일없이 밤일만 잘하던 김대감네 종....ㅡ.ㅡ;;;;
저 김씨인데...ㅋㅋㅋ 우리집안 종이었나봐요...우리남편...
24. 흑흑
'12.1.12 7:51 PM
(210.92.xxx.184)
처먹기를 좋아하는 반란을 일으킨 산적 두목 ;;;;
아...뭔가 이상해요
25. ..
'12.1.12 7:52 PM
(125.177.xxx.70)
눈코 뜰새없이 마당쓸던 욕쟁이 할머니ㅋㅋ
26. 냥냥
'12.1.12 7:52 PM
(211.55.xxx.218)
눈코 뜰새 없이 나라 팔아먹은 아부떨던 이방..
뭔가요? ㅡ,.ㅡ
승만이? 맹박이?
27. 쫌 별로...ㅋㅋ
'12.1.12 7:52 PM
(222.237.xxx.154)
양력으로 하면
"물레방앗간에서 똥 치우던 귀양살이하던 양반 "
음력으로 하면
"물레방앗간에서 나라 팔아먹은 욕쟁이 할머니 "
28. 흠..
'12.1.12 7:55 PM
(112.151.xxx.110)
원글님 저랑 날짜만 다르시군요. 밤마다 나라 팔아 먹은 명나라 왕서방이래요..ㅡㅡ;;
우리나라 팔아먹는거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인건지.. 근데 저 여자인데 왕서방..
울 남편은 눈코 뜰새 없이 족보를 산 노름꾼..
댓글 보고 한참 웃다가 해봤더니 저희 부부는 별 재미 없네요. 힝..
29. 아~웃겨
'12.1.12 7:56 PM
(222.116.xxx.93)
처먹기를 좋와하는
똥치우던
밥잘먹는 할머니 ㅎㅎㅎㅎ
30. ,,,
'12.1.12 8:02 PM
(118.47.xxx.154)
근데 가만보니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과거가 전부 이렇게 암울해서야....ㅋ
31. ㅠㅠ
'12.1.12 8:09 PM
(121.130.xxx.78)
부모 잘만나 담넘던 막내거지
부모 잘만나 담넘고 놀러다니며 가산탕진해서 거지소굴에 막내거지로 들어간겨?
양력으로 하니 거지라서 조선식 이름이니 음력으로 다시 해봤더니
부모 잘 만나 반란을 일으킨 (여기서 부터 불안 불안...)
거.렁. 뱅.이
32. 아놔
'12.1.12 8:18 PM
(14.42.xxx.216)
눈코뜰새없이 나라팔아먹던 박대감네종
33. 캑
'12.1.12 8:3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밤마다 나무 패던 몰락한 역적 가문 장자
34. ㅋㅋㅋ
'12.1.12 8:35 PM
(123.111.xxx.37)
물레방앗간에서 잡일하던 추노꾼.
나름 프리랜서 ^0^ V
35. 아흐~
'12.1.12 8:36 PM
(118.221.xxx.250)
부모 잘만나 밤일만 잘하던 이대감네 종
36. 유지니맘
'12.1.12 8:46 PM
(203.226.xxx.134)
물레방앗간에서 똥치우던 탐관오리 ㅜ
아마도 도적질을 많이해서 벌받아 똥치우는 건가본데
물레방앗간에 누가 똥을 싸고^^갔을까요?
37. 음.........
'12.1.12 8:49 PM
(221.139.xxx.8)
할일없이 배곯던 거지들의 왕은 양력생일로 나온거구요
음력생일로는
할일없이 밤일만 잘하는 추노꾼.
저도 여자라구요 엉엉
38. 연이어서
'12.1.12 8:52 PM
(221.139.xxx.8)
울남편것도 해보니 음력으로나 양력으로나 '왕'이시네요
노비와 내시라서 그렇지.
어쨌든 울부부는 왕가로세~
39. 푸흡
'12.1.12 9:04 PM
(115.140.xxx.67)
소싯적 밤일만 잘하던................동네바보. 아 놔
40. 해리
'12.1.12 9:16 PM
(221.155.xxx.88)
저는
배때지가 불러 마당 쓸던 청나라 앞잡이!!!
배때지가 불러 - 잘 먹고 잘 살았던
마당 쓸던 - 배부르니까 운동 삼아
청나라 앞잡이 - 능력있는 중국통!!
이렇게 해석하려고요 -.-
41. 난 역적
'12.1.12 9:17 PM
(220.120.xxx.25)
물레방앗간에서
나라 팔아먹은
산적 두목
42. 조선식이면
'12.1.12 9:17 PM
(112.153.xxx.36)
음력으로 보는건가요?
그렇게 보면 저는
뱃대지가 불러서 반란을 일으킨 산적두목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대지는 부르지만 정신은 배고픈 음... 마르크스나 스탠카 라진이나 이런걸로 해석하고픈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
'12.1.12 9:20 PM
(114.205.xxx.190)
할일없이 헛간 치우던 끝순이...ㅋㅋㅋㅋ
44. 시인지망생
'12.1.12 9:56 PM
(182.239.xxx.87)
할 일 없이 헛간 치우던 추노????????????????????????? ㅠㅠ
45. 진홍주
'12.1.12 11:21 PM
(221.154.xxx.18)
허구헌날 마당쓸던 노비들의 왕ㅋㅋㅋㅋ
우리아들은 추노꾼...제가 튀어서 잡으러 다녔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
46. 음
'12.1.12 11:40 PM
(121.139.xxx.92)
좋은 게 하나도 없어요..
47. 참맛
'12.1.13 12:21 AM
(121.151.xxx.203)
이런!
할일 없이 똥 치우던 청나라 앞잡이
최악이구먼 ㅋㅋㅋ
48. 헉 저는
'12.1.13 12:22 AM
(121.161.xxx.110)
밤마다 밤일만 잘하던 기둥서방???
49. zz
'12.1.13 12:36 AM
(218.236.xxx.69)
쳐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쓸던 청나라 앞잡이;;;
50. 캬캬캬캬캬
'12.1.13 1:10 AM
(210.183.xxx.205)
'배때지가 불러 기생집만 드나들던 추노꾼'..이라는데요 ㅎㅎㅎㅎ
51. ㅎㅎ
'12.1.13 1:20 AM
(189.79.xxx.129)
눈코뜰새없이 기생집만 드나들던 끝순이.....기생집 식모였나....
52. 구경만 하러???
'12.1.13 1:46 AM
(121.190.xxx.180)
밤마다 기생집만 드나들던 초보 내시...
.
.
.
무슨 일로 기생집에 갔을까???
53. 켁
'12.1.13 2:10 AM
(115.126.xxx.140)
저는 할일없이 똥치우는 초보내시예요.
ㅠㅠ 으아앙..
54. 밤마다
'12.1.13 2:10 AM
(123.111.xxx.23)
나라 팔아먹은 명나라 왕서방.....
이런 된장 ㅋㅋㅋㅋ
55. 사바;;
'12.1.13 2:38 AM
(93.132.xxx.220)
밤마다 헛간 치우던 막내거지;;;ㅠㅠㅠㅠ
56. 노비
'12.1.13 7:30 AM
(93.219.xxx.59)
밤마다 똥치우던 덕순이...내가 승...ㅋㅋ
57. ㅋㅋ
'12.1.13 8:08 AM
(112.150.xxx.4)
눈코뜰새없이 반란을 일으킨 방자...ㅋㅋ
58. ...진심
'12.1.13 9:32 AM
(218.38.xxx.16)
진심 재미 눈꼽만치도없다.ㅠㅠ
59. 뭐냐고요...
'12.1.13 9:54 AM
(121.190.xxx.60)
허구헌날 밤일만 잘하던... 내시들의 왕
60. 저도..재미 눈꼽만치도 없네요..ㅡㅡ;;
'12.1.13 9:56 AM
(168.154.xxx.176)
어째..조선식 이름음 좋은 인상을 풍기는 단어가 하나도 없나요?? 누가 저런걸 만들어 대는지 참...ㅡㅡ;;
일본식, 인디언식 까진 좋았는데..이건 오버네 오버야~~ 쯧.
61. 그러게요.윗님
'12.1.13 10:09 AM
(14.37.xxx.168)
동감.. 어감이 좋은 ,기분좋은단어는 어찌 한개도 없네요...
뭐 딱 봐도.. 거의 조선의 양반상놈문화의 신분들과 관련된.. 자기비하단어들만 있어요....
62. 냐하하
'12.1.13 10:12 AM
(24.165.xxx.90)
소싯적 헛간치우던 거지들의 no2에요 저는 ..ㅋㅋㅋ
63. 다시 살피니 살짝 기분 나쁨
'12.1.13 10:27 AM
(125.142.xxx.163)
조선식만 제일 안 좋긴 하네요.
생년부터 좋은 단어들은 하나도 없고
신분으로 비하하는 말들만 가득합니다.
우리것을 만들었으면 좀 좋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제 것 만드니까 좀 우스꽝스럽긴 합니다.
양력은 허구헌날 장작패던 방자 (나 여잔데???)
음력은 허구헌날 밤일만 잘하는 막내 거지(!!!!!!)
64. 오월의 복숭아
'12.1.13 10:41 AM
(175.119.xxx.90)
허구헌달 밤일만 잘하던 어미기생
눈코 뜰새 없이 똥치우던 노비들의 왕
물레방앗간에서 똥치우던 기둥서방
눈코 뜰새 없이 나무패던 동네바보
--> 울 가족이네요. ㅎㅎㅎ
근데 남편이 어미기생, 제가 노비들의 왕..ㅋㅋㅋ
65. 미치겟넹ㅋㅋㅋ
'12.1.13 10:50 A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소싯적..배곪던 백정ㅋㅋㅋㅋㅋㅋㅋ
66. 할말없음
'12.1.13 10:58 AM
(118.221.xxx.246)
소싯적 나무패던 탐관오리 ㅋㅋㅋㅋ
67. 남편이름 대박!
'12.1.13 11:07 A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물레방아간에서 밤일만 잘하던 막내 거지.. ㅋㅋㅋㅋㅋ
68. 허걱
'12.1.13 11:16 AM
(1.11.xxx.132)
난 여잔데..
밤마다 기생집만 드나덜던 몰락한 역적 가문 장자...
어쩔...
69. 봉덕이
'12.1.13 11:23 AM
(14.55.xxx.158)
할일없이 기생집만 드나들던 초보내시.......ㅋㅋㅋ
내시가 기생집은 왜간겨??
70. 조선식 이름짓기, 다시 지어주!!!
'12.1.13 12:12 PM
(1.225.xxx.126)
해학 풍자가 깃들은 멋진 조선식 이름짓기로 재탄생하길~~~~!
정~~~~~~~~~~~말, 너무 조잡하구 한심스런 조합이라 ㅠㅠㅠㅠㅠㅠ
71. ^^
'12.1.13 12:23 PM
(112.161.xxx.205)
소싯적 나무 패던 귀양살이하던 양반, ㅋ ㅋ
72. 오호
'12.1.13 1:53 PM
(141.223.xxx.32)
우리 부부는 할일없이 반란을 일으킨 귀양살이하던 양반과 할일없이 밤일만 잘 하던 아부떨던 이방과의 만남이군요. 나름 천생연분이라고 봄. 역시 조선시대라도 나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게 팔자인거구나 ㅋㅋ
73. 흰둥이
'12.1.13 2:30 PM
(203.234.xxx.81)
부모 잘 만나 헛간 치우던 욕쟁이 할머니!!!!! 뭡니까 진짜 ㅋㅋㅋ 전 그냥 인디언식 이름 할래요!
74. ..
'12.1.13 2:36 PM
(122.153.xxx.67)
빌어먹을 족보를 산 방자..
정말 어려운 뜻이네요.;
75. 풉
'12.1.13 5:03 PM
(14.37.xxx.205)
빌어먹을 밤일만 잘하는 내시들의 왕
76. ㅋㅋ
'12.1.13 6:00 PM
(220.124.xxx.58)
재미로 보는거지만 웃기네요..ㅋㅋ
전 배때지가 불러서 (여기까진 좋네요..ㅋㅋ 잘 먹고 잘산다는 의미 ㅡㅡ)
헛간 치우던 아부떨던 이방이라네요 ㅡㅡ;;
77. ㅋㅋ
'12.1.13 6:03 PM
(220.124.xxx.58)
제 남편은 소식적 족보를 산 백정이라네요.,
백정이 참 졸부가 되었나봅니다..족보를 사게..ㅋㅋ
그리고 양력으로 하면
소싯적 나라를 팔아먹은 말년이라네요 ㅡㅡ;;
78. 싱그러움
'12.1.13 7:45 PM
(112.152.xxx.12)
빌어먹을 마당쓸던 거지들의 왕이래네요..ㅎㅎㅎㅎ
79. 해도 너무하네 ㅠㅠ
'12.1.13 8:25 PM
(1.225.xxx.126)
눈코뜰새 없이 똥치우던 기생오라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ㅋㅋ
'12.9.4 6:56 PM
(218.150.xxx.165)
소싯적 밤일만 잘하던 끝순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