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날 평가가 있는데..
금요일날 저녁늦게 문자가 왔다...
폭설로.. 크리스마스 이브로... 이번주 평가는 쉽니다. ㅠㅠ
에휴..
상 받고 싶었는데 ㅠㅠ
일주일간의 평가로 선물을 주는 것이 참 큰것같다.
선물보따리도 상당하기에 욕심이 났었다..
일주일간 열심히 했는데 ㅠㅠ
또 몇키로인지도 궁금했는데 ㅠㅠ
다시 힘을 내본다.
담주 토요일을 위해 화이팅!!!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작아서 못입던 옷들을 많이 꺼내놨다..
여름 원피스도 입어보니 들어간다..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