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기도하고 싶네요.....
무서운 친할머니 등살에
애기때부터 성당나가다가
노대통령 그렇게 가시고
근근히 가던 발걸음 끊고 차갑게 그잘난 기독교에 대해 씹던 1인입니다.
그냥..
그런데
지금이....
그저... 다같이 같은 맘으로 기도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바위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면..
무언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늘이 내렸다는 그 악마가 벌받는 그 날 ..
오지 않을까.....
화살기도해야지요.
더이상 독재자의 압제에서 벗어나서
민중봉기로 북한이 무너지고 민주화된 정부가 들어서길..기도해야지요
이집트,시리아, 리비아, 예멘의 독재정권이 하나님의 입김으로 하나하나 넘어가듯이
얼어붙은 북한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하면 좋겠네요
악마가 사라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김정일 죽는 거 보고 마지막때라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가졌답니다..
기도 당연히 해야할 때 입니다..
총선 반란으로 한 나라당공중 분해되고..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출현의 계기가 되고 ...)
총선을 통하여 ~ ~ ~
대한민국의 현대사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수있도록
다함께 기도해요.....
알밥211.106.xxx.160님이 말하는 독재자와 원글님을 비롯 다른 분들이 말하는 악마는 다른 사람입니다. ㅎㅎㅎ
정말 넘어가시겠어요.
저 분들은 왜 저리 북한 걱정이 넘치시는지.............
자나깨나 북한걱정...
글면서 뻑하면 우리한테 빨갱이래.
우리는 북한은 관심도 없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