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100프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훤칠하고 멋진 남자일수록 기념일 챙겨주고 선물해주고 여왕처럼 받들어주고
이런기억이 없습니다 . 반대로 외모가 좀 쳐지는 남자들은 엄청 세심하고 배려
깊고 나한테 깜빡 죽는다고 해야되나.....항상차로 태워다주고
비쥬얼이 멋진남자는 자기가 멋지니까 굳이 세세하고 여왕처럼 안모셔도
여자만나는데 지장이 별로 없고 아니면 다른여자 만나면 되니까 그게 습관이 된거같고
비쥬얼 쳐지는 사람은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한번 기회가 올때 엄청나게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몸에 밴거같고
제가 30인데 어린걸까요 후자가 보통 나한테 더 잘해주고 화도 안내는걸 아는데
아직도 전자가 더 끌려요 다른분들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