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교통요금 올랐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제가 버스조합이랑 스마트카드에 문의 했는데
제가 내릴때 교통카드를 안찍어서 패널티600원이 붙은거라면서
버스회사에서는 저보구 스마트카드에 문의 하라해서 문의 했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소리를 하네요.
ex) 충전식카드 사용(신용카드써도 되는데 이런일을 대비해
계산하기 편하도록 전 1만원씩 충전해서 씀)
지하철 탈때 버스카드 찍음 내릴때 버스카드찍고 내린다음
30분안에 마을버스 탈때 버스카드 다시 찍음
마을버스에서 내린후 환승계획 없어서 마을버스서 내릴때 버스카드 안찍고
집에 도착. 그다음날 다시 출근시 버스카드 찍음.
(이렇게 예전부터 했는데도 단한번도 패널티 버스요금이 부과된적 없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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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버스카드 찍는 기계모양이 하트모양으로 바뀐후 다음 환승계획 없다고
버스카드 안찍고 내렷더니 패널티 버스요금이 600원씩부과 돼서 빠져 나감.
제가 환승를해야하는데 버스카드를 안찍고 내린다음 환승을 했다면 요금이부과되도
할말없고 제잘못이겠지요.
근데 전 이해할수 없는게 예전에는 내릴때 다음 환승할일이 없으면 안찍고 내렸는데
이렇게 요금이 부과된적이 한번두 없었거든요.
예전부터 이런식으로 요금이 부과 됐다면 이해 하겠어요.
저같이 환승계획이 없는 사람은 저처럼 안찍고 내리는 사람들도 꾀될꺼 같은데
그럼 요금이 저처럼 부과 된다는건가요?
근데 요근래 11월부터인가 버스카드 찍는기계가 하트모양으로 바꼈던데
버스카드 찍는기계가 바껴서 그런가요?
이런건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소비자보호원,소비자불만프로그램,서울시 120번 어디다 문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