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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피아노 치는 뭣같은 윗집

ㅇㅇ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11-11-12 14:48:05
정말 돌아버릴거 같아요 아까 아침 9시 경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치네요 잘 치지도 못치지도 않아요.. 근데 듣는 사람은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ㅠㅠ 남편은 그냥 참으라고 하고 (남한텐 무지 점잖죠;;) 저희 중3딸은 엄마 시끄러워서 공부가 안돼 라며 방에서 나와서 하소연하고 저도 머리가 아프네요 아주 ㅠㅠ 이렇게 낮이면 하루종일 피아노 쳐도 되는건가요??????????????? 처음엔 저도 이런 저런 생활소음 신경 안쓰려면 산에 가서 살아야지 이러면서 딸을 달랬는데 ... 저부터도 죽겠네요.. 이거 원 하루이틀도 아니고.. 낮에는 엄마가 치고 저녁에는 딸이 치나 ... 아 저도 저희딸도 피아노 치고요.. 이해해요.. 저희 딸도 체르니 50까지 친 아이라서 이해하는데 저희집은 디지털 피아노거든요. 아예 헤드셋 안끼면 피아노 안칩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면 이해하는데 이건 너무해요 ㅠㅠ 머리가 울리네요.. 1004호 제발 ㅠㅠ 그만좀 치세요
IP : 211.237.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공자라면
    '11.11.12 2:55 PM (211.246.xxx.113)

    방음해달라하세요

  • 2. 마니또
    '11.11.12 3:17 PM (122.37.xxx.51)

    경찰에 신고하세요
    말이 안통하는 자와 말 섞지마시고 외부의 도움받으세요

  • 3. 신고하세요
    '11.11.12 3:32 PM (211.110.xxx.80)

    소음으로 신고해도 된다 하더라구요

  • 4. ...
    '11.11.12 4:07 PM (112.149.xxx.198)

    장시간 지속되는 피아노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몰라요
    입시생이면 좀 참아줘야죠 근데 예전 윗집이 입시생도 아니고 아줌마가 그냥 취미생활인데 피아노치면서 노래까지 하는데 아주 미칩니다
    비오고 날씨 우중충한날 성악톤으로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는거 듣는거 아주 제대로 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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