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남편이 가죽잠바 입고 젊은 총각이 되어서
어린 처자랑 바람 피는 장면을 딱 잡았는데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고 여자를 감싸는 거에요!!!!!
쌍욕을 하고 어찌나 남편을 줘팼던지..일어났더니 어깨가 다 아프네요..푸핫
출근하는 남편한테 막 눈 흘기고.ㅋㅋㅋ
오래되서 오누이같은 사인데 막상 꿈이라도 바람피니 열이 엄청 받는군요..
오늘 FTA 어찌 될까요? ㅜㅜ
오늘도 딴날당 게시판가서 열심히 글이나 남겨야겠습니다.
꿈에 남편이 가죽잠바 입고 젊은 총각이 되어서
어린 처자랑 바람 피는 장면을 딱 잡았는데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고 여자를 감싸는 거에요!!!!!
쌍욕을 하고 어찌나 남편을 줘팼던지..일어났더니 어깨가 다 아프네요..푸핫
출근하는 남편한테 막 눈 흘기고.ㅋㅋㅋ
오래되서 오누이같은 사인데 막상 꿈이라도 바람피니 열이 엄청 받는군요..
오늘 FTA 어찌 될까요? ㅜㅜ
오늘도 딴날당 게시판가서 열심히 글이나 남겨야겠습니다.
오누이?
남펀은 제가 남동생같다는데요?ㅋ
우린 형제 같이 살아요
형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웬수가 아니라 오누이, 형제같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전 남편이 언니같아요...ㅎㅎ
아니.. 내가 돌봐줘야하니까 여동생인가??
어쨋든 우린 자매끼리 살아요
오누이는 그나마 이성이네욧.ㅠ
자매 형제..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