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이 안모씨와 공모해
잔고증명서 위조로 임씨에게 사기친 금액이 16억이예요.
민사소송으로 반환한 금액은 그중 30프로 4억9천만원뿐이구요
결론적으로, 최은순은 11억은 그냥 먹은거예요.
사문서 위조로 16억이나 슈킹했는데
고작 1년 징역선고에 이렇게들 좋아하고 있네요
조삼모사에 속거나 길들여 지지 마세요
배고파서 빵을 훔친 사람도 징역 1년 나와요
16억 슈킹하고
고작 징역1년이 말이나 돼요?
여전히 공정한 법적용은 안 되고 있는겁니다.
"尹장모, 4억9천만원 물어내라"…2심서 뒤집힌 '위조 잔고증명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047#home
최은순과 사문서 위조 공모한 안모씨는
윤석열 취임식까지 초대받았어요
[단독] 윤 대통령 장모 ‘사문서 위조’ 공범도 취임식 초청받았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4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