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파를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양파 그래서 많이 소비하구요.
모든 요리에 양파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네요.
전 국에도 양파를 넣거든요.
찌개나 국에 넣으면 들큰해진다고 넣지 말란 말이 있던데..
저는 약간 달콤해 지길 바라며 양파를 넣지요.
중국인도 양파를 많이 먹어서 건강하다던데..혈관 건강은 안심해도 될라나요? ㅎ
그 외 콩나물, 부추도 아주 좋아하구요.
저는 양파를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양파 그래서 많이 소비하구요.
모든 요리에 양파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네요.
전 국에도 양파를 넣거든요.
찌개나 국에 넣으면 들큰해진다고 넣지 말란 말이 있던데..
저는 약간 달콤해 지길 바라며 양파를 넣지요.
중국인도 양파를 많이 먹어서 건강하다던데..혈관 건강은 안심해도 될라나요? ㅎ
그 외 콩나물, 부추도 아주 좋아하구요.
양파, 콩나물, 오이, 호박, 양상추...요.
콩나물.
예전에 1년 동안 내내 도시락 반찬으로 콩나물 무침을 쨈병 큰거에다 하나 가득 넣어 다녔어요.
양파 풋고추 콩나물....
양파
애들도 좋아해서 거의 모든 볶음요리에 다 넣구요
생으로도 잘먹어요 고추장에 찍어서...
양파와 무우
파요 ㅎㅎ
양파,마늘,버섯(여러가지),오이.
항상 음식에도 넣어먹거니와 양파,마늘,오이는 생으로도
많이 먹어요.
오이고추요~
챙피하지만 채소요리를 하기 귀찮아서 생으로 오이당근파프리카 썰어먹다가~
썰지도 않고 걍 쌈장찍어서 애들도 잘 먹는 오이고추 먹어요~ ㅎㅎ
생협에 조그마한 미니 오이 있거든요.너무 맛있어요.
어쩄든 전 누가뭐래도 김치족이라 배추네요.
버섯이요.
양파 :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볶아먹거나 삼겹살 구울 때 같이 구워먹으면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대파 : 새콤달콤한 파절임 먹고싶어서 삼겹살 굽는 여자예요.. ㅋㅋ
쪽파, 마늘, 청양고추 : 양념간장에 쪽파, 마늘, 청양고추 잔뜩 썰어 넣으면 밥 두공기도 먹을 수 있어요.
부추 : 파절임 처럼 간장, 설탕, 매실액, 식초, 고춧가루 넣어 무쳐 먹으면 밥도둑
버섯 : 구워도, 볶아도, 찌개에 넣어도 버섯은 언제나 맛있지요.
야채말씀하시니 갑자기 새우넣은 근대국이랑 토란대나물 먹고싶네요~
이 두가지는 배불러도 계속 먹을만큼 좋아해요^^
그리고 고구마순~
양파, 부추, 깻잎
호박
전 파 부추 쪽파 감자 버섯 마늘 ㅎㅎ
양파를 안좋아해서...ㅜㅜ
대신 다른 채소는 다 좋아해요. 숙주 호박 브로콜리 버섯 깻잎 이젠 안먹던 부추까지 다 먹고 ㅎㅎ사람됐네
취나물이나...^^
양파,마늘,부추
저는 부추와 무요. 살짝 무침하면 참 맛있어요. 무도 가을엔 생채하면 인삼 못지 않아요~
콩나물 상추 버섯 당근 무 부추..화분에 심어 둔 부추 오며가며 하나씩 따 먹어요..ㅎㅎ
파프리카,숙주,감자,양파,오이
깻잎, 양파, 감자, 부추, 콩나물, 버섯, 피망, 호박, 무, 배추...
고기는 이제는 싫증이 나요.ㅎㅎㅎ
야채는 걍 김치가 최고예요~~~
양파와 오이.
양파는 거의 모든 볶음 무침 요리에
오이는 김치로, 생으로, 무침으로 해먹고 샌드위치 비빔국수 등에도 이용.
원래 로로피아나와 쿠치넬리는 원래 이태리에서도 아주 비싸요
세계최고 원단으로 만드는옷이라 비쌀수 밖에요...
재벌들이나 부유층들이 입는옷이에요~
남자 점퍼하나 500만원이고 코트는 거의 천만원대에요..
밍크 친칠라 세이블 이런거 들어가면 수천만원 합니다..
티셔츠 하나처럼 가벼운 코트...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32 | 몹시 사소한 질문 하나만 할게요. 20 | ... | 2011/10/09 | 3,534 |
17231 | 바람 세번피웠는데 나를 용서해준 남자... 26 | 바보기린 | 2011/10/09 | 16,359 |
17230 | 코슷코에 바키퍼스프랜드(스텐 전용세제) 파는지요? 3 | 스텐 | 2011/10/09 | 2,156 |
17229 | 이 영화 아시는 분 계실까요..? 10 | 혹시 | 2011/10/09 | 2,675 |
17228 | 도대체 진실은 뭔지... 7 | 레드베런 | 2011/10/09 | 2,529 |
17227 | 맥스포스겔도 짜놨는데 저를 비웃는 바퀴벌레 ㅠㅠ 15 | ㅠㅠ | 2011/10/09 | 18,709 |
17226 |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 화장품 판매,,, 알고보니 '짝퉁 4 | 베리떼 | 2011/10/09 | 3,144 |
17225 | 아이폰 4s 미국에서 사가지고 오게 되면 16 | ttt | 2011/10/09 | 2,815 |
17224 | 샐러드마스터오일스킬렛 얼마정도 하나요? 1 | .. | 2011/10/09 | 7,213 |
17223 | [충격] 성형부작용 사진보세요. 34 | 김도형 | 2011/10/09 | 112,871 |
17222 | 쇼핑 갈시간도 없고 맛난 핸드드립커피먹으러 갈 여유도.. 6 | 아..진하고.. | 2011/10/09 | 2,728 |
17221 | 더치 커피 만드는 법 20 | 추억만이 | 2011/10/09 | 6,902 |
17220 | 피아노 급수 시험은 뭔가요? 4 | 따면좋은건지.. | 2011/10/09 | 7,808 |
17219 | 시어머니가 자궁암 초기시라는데 1 | 걱정 | 2011/10/09 | 4,373 |
17218 | 우앙 구글...멋지다 5 | 추억만이 | 2011/10/09 | 2,832 |
17217 | 넌 잘사니... 5 | 미련.. | 2011/10/09 | 2,675 |
17216 | 여의도 불꽃놀이 진상... 5 | 진상 | 2011/10/09 | 3,714 |
17215 | 82에 나온 더치커피 너무 맛나요 30 | ^0^ | 2011/10/09 | 11,513 |
17214 | 부산역앞 숙소 찾아요 14 | 부산 | 2011/10/09 | 3,079 |
17213 | 발열내의 추천해주세요 3 | .. | 2011/10/09 | 2,016 |
17212 | 총각김치가 짜요 어떡해요? 2 | 그냥 | 2011/10/09 | 2,722 |
17211 | 급하게 질문 좀 드릴께요(딸아이와 저의 의견 차이) 3 | 라이프 | 2011/10/09 | 1,569 |
17210 | 초2에 대한 요상한 기준을 가진 한 분 5 | 불편한 학부.. | 2011/10/09 | 2,588 |
17209 | 지금 돼지갈비를 재워 두었는데 오븐에 구워도 되나요? 3 | 갈비 | 2011/10/09 | 2,311 |
17208 | 많은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 | 엄마가 된다.. | 2011/10/09 |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