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앤더시티에서....저 샌들....

저런 라인을 마놀로블라닉님이 좋아라하고......
좀 논다는 유명인들은 마놀로블라닉에 흠뻑 빠져있죠.....
물론 저도 좋아하구요....

제가 얼마 전에 100년 전 그리고 오래된 구두사진을 보고
뭔가 좀 빈티지한....그러면서 좀 클래식한...그런 소재가 좀 없을까 찾던 중에
아주 잘 만났습니다...굽도 그런 느낌에 가까운 걸로 선택했구요....

음....이 샌들의 이름을 미리 만들었습니다..... "바하가 있는 무도회"....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