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알던 제품인데 이제는 많이 대중화가 된것 같아요.
신세계에서 몇번 사본후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인거 같아요.
되도록이면 화학성분 줄이라는 말에 사용하게 되었죠.
특징은 세안과 몸을 함께 씻을 수 있다는 점.
화학성분이 없다는 점. 피부타입에 맞게 고를 수 있고 천연 향이 있다는 점.
매니아정도는 아니라서 더이상은 모르겠구, 여하튼 너무나 좋은 제품임을 틀림없습니다.
체험담
페퍼는 남자한테 좋은 거 같아요. 바비브라운 화장품회사 사장은 얼굴도 쓴다는데 저에겐 좀 강한듯.
학원엄마들 권유로 애들 졸리면 이걸로 샤워하라고 합니다.
베이비는 저에겐 안성맞춤. 순하고 보습력 좋고 제 피부가 민감하다보니...
로즈는 달콤한 향이라서 시어머니가 제일 좋아함.
제가 사용하고 있는걸 나름대로 적어봤는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표현이 어렵네요.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유기농 세안제가 스토어 s에서 판매를 하네요.
생얼 |
조회수 : 2,099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07-09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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