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 피부가 매끈하지 않고 오돌도돌 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팔 다리가 심해요.
점점 더워지는데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이럴때 어떻하죠? 피부가 가면 효가 있을까요?
도움 주실수 있으신 분 , 도움말씀 부탁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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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이럴때 흔히 닭살이라 하나요?
sunnyks |
조회수 : 1,986 |
추천수 : 127
작성일 : 2006-05-22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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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AriNsA
'06.5.23 7:57 PM닭살 맞는데.. 피부과에서 박피나 레이져등으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만 20세를 기점으로 제일 심해지다
나이들수록.. 사라집니다. 여성 호르몬 영향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워낙 심해서 수술까지 알아봣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잘한 흉터가 많이 남는다 해서
20대 중반되면 거의 사라진다는 말 듣고 기다렸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2. 순수
'06.5.24 12:28 AM저는 57세입니다 어려서부터 허리밑에 양 골반사이가 닭살처럼 돋아나있었어요
만지면 그엉덩이 부분만...아주기분 나쁘고 신경이 많이 씌였는데 타히티안 노니먹고 언제 없어진지모르게 매끌하답니다 글구 옛날에 의자생활 많이 하신분들양쪽 궁둥이 딱딱하고 검게 표시나던 사람들도 언제 좋아진줄 모르게 달라졌어요 꼭 써보세요 애기는 빨리 좋아질꺼애요 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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