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렌즈..거의 20년 이상을 착용했네요.
집에선 주로 안경을 착용하는데, 새로 맞춘 안경이 왜 이리 무겁게 느껴지는지..
3년 전부터 라식할까 고민중이네요
노안이 접어드는 시기라..여기저기 부작용 얘기 들어니 갈등도 생기고,
요즘엔 노안과 라식을 절충한것도 나왔다는 걸 책에서 본것도 같고
일절하고,
40대에 라식한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또 어느 병원이 좋은지.등등
여긴 평촌입니다
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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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라식한분 계신가요?
마아가렛 |
조회수 : 2,011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04-07 12:34:10

- [뷰티] 40대에 라식한분 계신.. 3 2006-04-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영모
'06.4.7 12:46 PM저요....작년에 했어요
작년에 한 일중에서 잘한일 꼽으라면 라식한거....
안과에 가면 기본적인 검사해준답니다
근데요 노안은 조금 빨리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시야가 맑으니까 너무 좋아요2. 오드에덴
'06.4.7 1:05 PM잘한다는 곳으로 가서 일단 검사 받아보세요
나이 어려도 못하는 사람 있어요
저는 강남에서 했는데 정보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3. 딸셋맘
'06.4.7 2:36 PM저요!
4학년 5반. 라식한지 한달하고 열흘되었어요. 아직은 노안이 안와서 했어요. 근데... 곧 노안이 오겠죠.
그땐... 돋보기 써야겠지요.
현재.... 광명을 찾아서 너무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 얼굴의 결점이 다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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