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 완전히 나았어요."
익은꿀을 생산 판매하면서
깜짝 깜짝 놀랄일들이 나오는 것을 경험 합니다.
익은꿀을 일반 무좀엔 보통 깨끗이 씻고 바르면 바로 가렴증이 잡히고 헤게지는 고통이 사라집니다.
보통 이 정도로도 일반인들은 신기해하고 믿기 어려워 하는데 몇번 바르거나 상처가 깊은 무좀엔 거즈를 덧대어 익은꿀을 바르면 상처가 아물고 낫습니다.
발톱 무좀엔 환부에 거즈를 덧대거나 요지로 찍어 발르도록 해서 비닐 로 감싸주면 됩니다.
밤사이에 해줍니다.
발톱이 자라는동안 계속 해줍니다.
익은꿀은 강산성으로 ph3.58정도로
살균력과 염즘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발바닥이 피가 날 정도로 갈라진 부위가 아물게 할정도로 세포 재생력이 뛰어납니다.
이런 익은꿀의 힘 때문에 다양한 피부질환에 연고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