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갖고 입덧을 하기 시작하면서
밥은 그런대로 먹었는데 음식을 예전에 먹던 음식을 못먹어서 힘들었었어요
그애가 6월에 태어났거든요. 지금은 11살이 되었고요.
그런데 여름만 되면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서 힘들어서요
그중 몇해 여름은 잘 보냈는데..
올해는 얼마전 이를 치료하면서 자꾸 컨디션이 다운되고 살이 빠져서 고민이네요.
둘째를 갖고 입덧을 하기 시작하면서
밥은 그런대로 먹었는데 음식을 예전에 먹던 음식을 못먹어서 힘들었었어요
그애가 6월에 태어났거든요. 지금은 11살이 되었고요.
그런데 여름만 되면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서 힘들어서요
그중 몇해 여름은 잘 보냈는데..
올해는 얼마전 이를 치료하면서 자꾸 컨디션이 다운되고 살이 빠져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