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늘 춥고 아프다 하시네요
병원에 모시고 가면 노환이라 하고
한의원 가면 보약 드시라 하고
40~50만원입니다 한재에...
별 소용이없구요
감기몸살기운이 일년 열두달인데어떻게 해야할지
엄마가 늘 춥고 아프다 하시네요
병원에 모시고 가면 노환이라 하고
한의원 가면 보약 드시라 하고
40~50만원입니다 한재에...
별 소용이없구요
감기몸살기운이 일년 열두달인데어떻게 해야할지
늙어서는 보약보다는 링거가 좋아요.
회복이 빠르고 죽는 데도 고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감기몸살로 기력이 약해졌으니 영양제 몇대 맞고 회복 될 겁니다.
나도 언젠가 감기가 나갈려고 하지를 않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다섯번을 맞고 회복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약방에서 한생이라는 물약을 대비 해 놓고 있지요.
감기기운이 있을 때 먹으면 효과가 좋군요.
지금은 겨울이 오면서 좀 이상하면 병원에 가서 미리 링거를 맞아요.
약을 먹고요.
겨울 내 감기가 안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 해드려야겠어요
저희 엄마도 몇년전에 춥고 떨리고 ... 초봄이었는데 한의원에 갔더니 한기가 몸에 갖혀서 그런거라고 하셨어요. 한약드시고 좋아졌어요. 한의원 정보 필요하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한약값도 저렴했어요.~
어머나~ 쪽지가 안되나봐요 제 닉네임 행복하세요~ 로 검색하시면 보낼 수 있어요 (마이홈>쪽지보내기)
몸 따뜻하게 하시기에는 보이차도 아주 좋아요..
감기도 잘 안오구요..
보이차도 좋군요 집에 있는데도 몰라서 못해 드렸네요
생강차를 드시게 했고 링거도 맞혀 드렸어요
윗글 보니 조심스런 부분도 있네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예전엔 링거 많이 맞으셨는데 요새는 보약해드려서 보약드시고 계세요
나이드시면 노환으로 항상 여기저기 아픈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그러세요
두달에 한번꼴로 링거 맞고 염소고아 드셔도 매일 아프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