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 하고 있었던 다이어트였는데....
명절에 제사 음식 만들고 어른들께 구박들을까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도 못하고 꾸역꾸역 먹어버렸습니다
저녁되면 술과 노래, 고스톱이 음식을 부르고 덩달아 마시고 놀아 버렸어요~~~
일주일의 다이어트는 이렇게 접어버렸습니다.
명절도 지났고 나의 다이어트에 방해될 어떤 것도 없는 이시점...
다시한번 아자!!하고 다이어트 시작 하려합니다....
그래도 꼬박꼬박 약은 챙겨먹어서 그런가 더 찌지는 안은 것 같아요...
원래 몸무게 55kg에서 1.5kg 빠졌다가^^ 지금 그래도 1kg은 빠진것 같아요^^
대변을 잘 봐서 그런가??
제가 존스킨이라는 한의원에서 환이라는 걸 먹는데 심한 변비였던 제가 그래도 변은 잘 보니 그거 하나는
덕 봤네요^^
다시한번 다이어트 시작!! 응원해 주세요^^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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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나의 다이어트를 실패로 만들었어요~~
일톤엄마 |
조회수 : 1,105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9-01-28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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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이아
'09.1.30 3:09 PM↑↑↑↑ 요위에 정수하나만으로 댓글올리시는 분 자제 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다이어트 일기쓰는데도 맨날 댓글 다시더니..
저두 명절때 엄청 많이 먹어서리... 일기쓰기가 정말 창피해요 ㅠ.ㅠ
근데.. 일톤엄마님은 54킬로면.. 정상이신데요 뭘.. 다이어트 안해도 되겠어요.
전 55킬로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흑~2. 일톤엄마
'09.2.2 12:04 AM그게~~`키가^^ 154 밖에 안되요^^
그키에 이정도 몸무게면...ㅎㅎ
그것보다는 배가 넘 많이 나와서요^^ 술 배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세끼 안먹고 폭식하던 버릇이 있어서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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