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똥똥해요^^;
158cm / 60kg
남편이.. 자꾸 살을 빼라고해서..
제가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해서..ㅠ_ㅠ
으윽..
남편이 뭔지..
제가 이것저것 다 해보긴 해봤어요.
근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서~(창피하더군요-_-)
<BR>의사랑 상담했는데~
대웅제약에서 나온 NVU라는 비만치료제를 추천해 주셨어요~
의사쌤 말씀이..
요즘 무분별하게 많이들 먹는 다이어트 약품은
향정신성 의약품이래요~ 식욕억제를 시키는..
근데 NVU는~ 포만감을 줘서 식사량을 조절해주고~ 한달에.. 2KG(물론, 운동이랑 식사량 조절해야 한다고 함)
빠진다는데~
아직 구입은 안 했어요^^;
먹을만 할까요?
아직.. 네이버 후기 보니깐 괜찮다고 하는데..
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도와주세요~ 병원이 추천해준거~
♡사랑이♡ |
조회수 : 1,361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12-12 14:18:4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육아&교육] 아이들 교육비도 만만치.. 1 2009-03-18
- [건강] 도와주세요~ 병원이 추.. 2 2007-1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