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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강북구,노원구,도봉구 주변 베이비시터 구하시는분~^^

| 조회수 : 2,5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28 16:14:32

안녕하세요.

 

베이비시터 일자리를 구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4살짜리 남아도 1년간 돌본적이 있구요. 그때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저희 집에서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쌍둥이 인데요. 남자 여자 이란성 쌍둥이를 2년째 돌보고 있습니다.

 

아가 엄마가 워낙에 약해서 쌍둥이를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어하는 상황이었고

 

지금은 아이들이 많이 커서 혼자 키울수 있다고 해서

 

곧있으면 그만둘 것같아요 ^^

 

육아마사지 교육도 받아서 아이들 신체발달에 관련된 정보들 많이 알려드릴수 있어요~!!

 

또, 아이건강에 관련된거나 음식과 관련해서도 빠삭하게 알고 있고

 

아기들의 사진촬영에서부터 돌잔치 여러부분까지 옆에서 써포트 잘해드려요 ^^

 

아이키우는데  처음이라 고생하시는 분들 연락주시면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쌍둥이 맘을 보니깐 워낙에 젊은 맘이라서

 

아이키우는데 많이 고생하고 당황하더라구요.

 

그런부분에서 정말 친정엄마처럼 도와드릴테니 연락주세요~!!

 

청결과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베이비시터입니다 ^^

 

딸도 아이보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과 잘놀아주다보니깐

 

집에서 아이돌봐줄때도 아가들이랑 너무 잘놀아줍니다^^

 

입주형으로는 불가능하고

 

만약 집에가서 도와드리는거면 10시부터 4시까지 가능하구요.

 

그외에 만약 아가를 저희 집에 맡기시길 원하시면 뭐 늦게까지라도 가능합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은 도봉구 방학동입니다 ^^

 

궁금하신부분은 연락주시면 조율해도록 해용 ^^

 

010-3279-3271

 

문자도 환영입니다 연락주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1.9.29 12:40 AM

    좋은 인연을 만나서 서로에게 좋은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레퍼런스 라고 해서 먼저 돌봐주었던 아이의 부모로부터 이 사람은 이러이러하게 일을 잘 했다 하는 편지를 받아서 그걸 다음 번 일을 구할 때 보여주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어요.
    물론 새로 베이비싯을 맡기는 부모가 언제라도 연락해서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먼저 부모의 전화번호나 연락처도 반드시 기재를 하지요.

    먼젓번 부모가 만족하지 못했다면 레퍼런스를 아예 써주지도 않았을테니, 이게 그냥 편지 한 장 별 거 아닌 듯 보여도 꽤나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더군요.

    님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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