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울고 악쓰면서 나중에 토하는아기 때문에 너무나 속상해요

| 조회수 : 9,138 | 추천수 : 297
작성일 : 2009-09-19 17:39:56
30개월 남아인데,
꼭 떼쓰다 울고....그러다 보면 얼굴빨개지면서 토하는 아기때문에
너무나 속상해요.

화장실에서 응가하면서 사탕달라고 떼쓰는거
응가하면 준다고 하자 울고 울다가

나중에 토하고...ㅠㅠ
떼쓰고 울고 결국엔 토하는 습성이 있어요

저도 모르게 엉덩이 한대 때렸는데 저대로, 애대로,
미칠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밥도 잘 안먹는아기인데 떼쓰면 울고....
울다가 또 토하는거로 넘어갈까봐 불안하고....

봐달라고 토하는거 같은데
아기대로 분노 표출을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

우리아기같은 버릇 고치신 엄마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요맘때 이러는건지 제가 둘째임신중이라 더 예민해서
애만 더 잡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같아요 ㅠㅠ
그러다 잠든 아이 보면 또 마음이 아프구요..ㅠ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맘
    '09.9.20 1:52 PM

    에궁.. 무플이라니..82분들이 바쁘신가봐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임신중이시라 엄마가 예민한것, 아이가 알아차리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모르는것 같아도 엄마의 기분을 가장 민감하게 알아차리거든요.
    또 제일 그 영향을 받기도 하구요. 가장 먼저 엄마의 기분이나, 몸상태를 살피심이
    어떤지요..
    2. 30개월이라면 드디어 고집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고집이라기보다는 자아가 형성된다함이
    옳은 표현이지요. 이럴때 생기는 고집이라든지, 때부리기는...완벽하게 엄마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는것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내버려두기 이지요. 1시간이 갈때도 있고, 2시간까지도 갈수 있어요. 집안에서 그저 내버려두고, 한꺼풀 꺽이면 그때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엄마는 널 사랑해... 하지만... " 중요한것은 내버려둔다음, 꼭 안아주고 사랑하다고 이야기하며 버릇을 고치는것인데, 제 경우는 잠잘기 전에도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의식적으로... 다섯번정도 크게 충돌이 있음 괜찮아 지던걸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지만, 아이 30개월도 대단히 소중하고 귀여운 시절이랍니다.
    왜 첫째는 정신없이 소중한 시기를 허겁지겁 보내야 하는지...

  • 2. 령이맘
    '09.9.20 9:10 PM

    지금은 7살인 딸아이가 고맘때 그랬어요.
    고집이 그리 쌘편은 아닌데 울기 시작하면 끝에는 꼭 토하고...
    하루는 울다울다 토했는데 씽크대 서랍을 열어 그안에다 와락...ㅜㅠ
    바닥에 토하면 닦기라도 편하죠...이건 서랍안에.. 옆에 달린 레일에...그 밑에 서랍에 줄줄줄ㅠ
    어찌나 화가나는지(닦을 생각하면..ㅠ) 네가 닦아!! 그러고선 방에 문닫고 들어가 버렸네요.
    한참을 조용히 있다가 나가보니 고 어린것이 휴지 뜯어다 닦고 있더라구요ㅠㅠ

    윗님말씀이 맞는것 같아요...저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고 화를 내니 더욱 악순환이 되고..
    그냥 울던지 토하던지 무심하게 대했더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나이를 먹을수록 대화가
    가능하니 울고불고 할일도 없고...그러다 토하는 횟수도 줄고요...다 한때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릴렉스 하시길....둘째 임신중이라 하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3. 오롯이
    '09.9.23 1:11 AM

    힘드시겠지만, TV 프로그램중sbs(?)<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나 ebs<부모2.0> 등을 검색해보시면 글쓴 분의 경우와 같은 사례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아이가 악쓰고 떼쓰는 것은 애 나름의 의사소통 불능에서 오는 절망감의 표현이랍니다. 아이말을 어른들이 못알아듣는 것이지요.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에 따라 해보세요.

  • 4. 굿럭
    '09.9.23 5:15 PM

    울고나서 토하지 않았을때, 칭찬해주세요. 울었지만, 토하지는 않은걸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하고, 칭찬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울면 토했었는데, 그때마다 울순있지만, 그때마다 토하면, 너무 힘들잖아, 목도 아프고, **도 힘들지, 토하진 말자, 하고 얘기했더니 조금 효과가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53 영어교육 1 양파 2009.09.19 1,695 120
2752 하늘은 무너지지 않아 3 동경미 2009.09.18 2,156 173
2751 유아식기 추천좀 해주세요.. 6 잠오나공주 2009.09.18 2,135 98
2750 자존감의 거울 1 동경미 2009.09.18 2,775 207
2749 혹시 LG하우시스 놀이방매트 필요하신분이라면 ~ 6 wanine 2009.09.17 3,488 156
2748 (대구) 수성구 범어동 어린이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 핑크공주 나영맘 2009.09.17 6,074 319
2747 몇 개월이 되면 아기가 방문을 혼자 열 수 있나요?? 49 잠오나공주 2009.09.16 2,130 115
2746 아빠를 찾아서 동경미 2009.09.16 2,097 257
2745 언제부터 애들혼자 머리감고 목욕하게하시나요? 9 나빌레라 2009.09.16 1,960 72
2744 수학 엄마표학습지 추천해주세요- 초1 3 클라우디아 2009.09.16 3,066 189
2743 아빠와 결혼하고 싶어요 동경미 2009.09.15 1,855 190
2742 성남에서 디라인패스티벌해요....예비엄마들 관심가져주세요~~ 1 냥~냥~=^.^= 2009.09.15 1,428 172
2741 겁많은 남자 아기 어떻게 키울까요 3 쭌어멈 2009.09.15 2,946 134
2740 프뢰벨 프리 선생님 구하네요-(잠실) 지성림 2009.09.15 1,594 153
2739 아토피 때문에 입던 옷 구하시는 분 찾습니다! 2 츄니 2009.09.15 2,065 149
2738 드뎌 가격조사 6개월만에 기관용 ort 샀어요. 5 올리브 2009.09.15 2,421 75
2737 아이 눈에 눈꼽이 ~~~? 6 처음처럼 2009.09.15 1,903 189
2736 엄마가 살아야 아이가 산다 49 동경미 2009.09.15 2,678 187
2735 인기좋은 나무이니셜 오로라 2009.09.14 1,754 107
2734 프뢰벨 은물 미아 2009.09.14 1,624 137
2733 초등영어 무료 워크북 1 율무성 2009.09.14 2,033 225
2732 정릉주변 사시는분 도와주쎄요~ njprincess 2009.09.14 1,533 164
2731 막내 이야기 동경미 2009.09.14 1,778 192
2730 [무료교육]여성 셀프리더십 향상을 위한 '나살림' 코칭 프로그램.. doloveme 2009.09.14 1,656 179
2729 안쓰는 유모차 물려주실분 ~~? 안계신가요? 청웅사랑 2009.09.14 1,456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