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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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준비하려구요..
고민고민하다 이제야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정을 내리니 쉽게 생길까가 또 걱정이네요..ㅎ
자연스럽게 가져야하는건지 노력을 해야하는건지..ㅋ
올해안엔 가져야할텐데..^^
저에게 힘 좀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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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이
'09.5.11 8:08 PM둘째낳은지 이제 세달됐어요...
큰애는 39개월 됐구요...
둘째 낳아놓으니..완성된 가족같은 느낌이던걸요...
저도 고민하다가 낳았는데...낳길 잘한거 같아요...얼른 커서 둘이 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첫째는 계획하고 바로 가져서..둘째도 쉬울줄 알았는데...둘째는 몇개월 걸렸어요...
결정하셨으면 바로 노력해보세요^^2. 맨날낼부터다요트
'09.5.11 11:27 PM부러워요.
모두들 고민하던데 낳고는 좋아하더라구요...3. sophie
'09.5.12 1:28 AM감사해요.. 사실 아이가 5살이되니 옛날 애기때생각도 나고 커가는게 요즘들어 더 서운하고 아쉬는 맘이 있더라구요..ㅎ 좀더 빨리결정했더라면 4살 차이로 낳을수 있었을 텐데..ㅎ
4. 쩡아맘
'09.5.12 3:28 AM전 첫째 35개월 둘째 5개월인데요.
둘째 갖으려고 노력한지 반년만에 성공했어요. 주변에 2-3년씩 걸린경우도 있구요.
저두 첫째는 바로 생겼었거든요.
머 별다른 노력은 아니고, 배란테스터기 이용하는 정도 ^^;
둘째 바이러스 팍팍 뿌려드릴께요~5. 지키미
'09.5.13 1:06 PM터울 5살이면 첫째가 동생을 데리고놀수도있고 좋겠네요..
둘째 금방 엄마를 찾아올거에요.....^^6. sophie
'09.5.18 2:59 PM오늘 임신테스트해봤는데 임신이네요..
준비삼아 배란일도 아닌날 했는데 임신이..암튼 얼떨떨..
병원을 가봐야 실감이 날듯해요..^^7. 쭈니마미
'09.5.29 1:25 AM와 임신이라..이렇게 생각대로 빨리.....저희언니넨8년쨰 둘째가 안생기네요.,큰애가 10살인데...둘째 불임이 의외로 많다는데....정말 축하드려요...
몸관리 잘하셔서 순산하시길..^^저도 지금 아이가 4살인데.....말이 늦어서 언어치료를 다니는지라..말 시작하면 둘째 계획하고 싶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