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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두문불출

| 조회수 : 2,3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20 13:49:51
아기가 감기를 달고 사네요 이주일쯤 됐는데 덕분에 바깥구경도 못하고 휴 오늘은 엄마와 손 마주잡고 놀다 갑자기 머릴 뒤로 제껴서 벽에 꽝 놀라서 우는데 급한대로 보리차먹였더니 잠이 들었네요 정말 순식간에 내눈앞에서 그런걸 보니 이제 7개월 중간인데 갑자기 급우울해지려고 해요
샬로미 (lok6419)

안녕하세요... 언니의 소개로 이 싸이트를 알게되었고요,, 앞으로 유익한 정보교환하고, 생활의 활력이 되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웃사이더
    '12.11.20 4:41 PM

    걸음마 시작하면 머리 꽈당 아주 많이 하게 되어요 맘 단단히 잡고 조금이라도 토하거나 이상있음 병원가보세요

  • 2. 샬로미
    '12.11.23 10:12 AM

    감사합니다 요즘 아기가 신기술이 많이 늘어서 자기도 신기한지 한두시간 땀을 흘리면서도 하네요. 늘 조심하는수밖에요..

  • 3. 주은정호맘
    '12.11.28 1:42 PM

    5살난 우리 아들놈은 지누나 피아노의자위에서 다이빙해서 코피 났어요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말릴틈도 없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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