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원들이 직접 새벽에 이유식을 배달하고 있다.”(풀무원건강생활 유아사업팀 관계자)
풀무원 계열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이 잇따른 이유식 배송사고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약속된 날짜에 배송이 이뤄지지 않거나 제조일이 며칠 지난 제품이 전달돼 본사 직원들까지 배달 업무에 투입, 문제 해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고에 대한 질타와 함께 업체 측의 발 빠른 진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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