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뉘앙스를 잘 모르고,
아이를 급하게 입학시켰는데,
지금 5살이고요.
아이한테 좋교적인 공부를 시킨것 같은데..
자세한 말씀은 안 쓰고요,
어젯밤
무서워서 못 자겠다고 나오네요.
물어보다
알았습니다.
모든 것 맘에 드는곳이였는데,
지금 보낸지 2주됐어요.
좀 갈등 되네요.
ㅠ.ㅠ
말의 뉘앙스를 잘 모르고,
아이를 급하게 입학시켰는데,
지금 5살이고요.
아이한테 좋교적인 공부를 시킨것 같은데..
자세한 말씀은 안 쓰고요,
어젯밤
무서워서 못 자겠다고 나오네요.
물어보다
알았습니다.
모든 것 맘에 드는곳이였는데,
지금 보낸지 2주됐어요.
좀 갈등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