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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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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손발톱 깎기... 겁나요...

| 조회수 : 2,340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8-02-22 06:22:41
65일된 신생아 손발톱 깎는게 여간 겁나는게 아녜요~

애기전용 손톱가위를 선물로 받았지만, 당췌 어떻게 써야할지 고히 모셔두기만 하네요.

잘 때, 한번 깎여볼까 싶어 시도 하다가도 겁나서 주저하기만 해요.

그래서 손은 늘 꽁꽁 손싸개로 싸놨어요. 지금 한창 손발 써가며 움직여야 하는데...

어떻게들 하세요? 고수엄마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nique
    '08.2.22 7:41 AM

    우리 큰애 손톱 깍기 엄청 싫어해서.. 아주 곤히 잘때 깎았더랩니다.. ^^;;; 조심조심

  • 2. 짱구맘
    '08.2.22 12:03 PM

    저두 진땀흘리며 깍였던 생각이 나네요.. 그 순간만큼은 정신바짝!!^^

  • 3. 우주나라
    '08.2.22 2:02 PM

    저는 피죤에서 나오는 손톱 깍는 가위가 있었거든요..
    그걸고 잘때 거의..
    종이 오리듯이...그렇게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

    삐뽀 삐뽀 119 그려 져 있는것 처럼 반듯 반듯...
    글고 손싸개는 왠만하면 해 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른한테 하루종일 손에 장갑 끼우고서 지내라고 하면 좋겠냐고 하면서 손싸개 벗겨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 기억엔 고맘때 자기가 긁어서 상처낸 그런건..
    정말 약 없이도 흉 없게 쉽게 잘 아물더라구요...(피부 재생력이 정말 좋은가 봐요.. 아기들은...)
    저도 한번씩 손톱 늦게 잘라 주고 하면 긁어서 상처 내고 그랬는데 근데 지금 얼굴에 흉 하나도 없구요..

    몇번 하시다 보면 요령도 생겨서 손발톱 자르는데 몇분도 안걸리는 날도 오니까..
    조금씩 연습해 보세요...(저도 처음엔 한꺼번에 다 못잘라서 하루에 두개씩 그렇게 잘랐던 기억도 나요...진땀나서요..^^)

  • 4. 아카니시진
    '08.2.22 3:09 PM

    애기 잘때 조심스레 잘랐어요

  • 5. 연탄재
    '08.2.22 5:50 PM

    저도 처음엔 부들부들......손톱이 얇아서 신생아용손톱가위로도 잘 잘리더라구요..
    지금은..손톱가위 못써요.....잘때~~살살 해보세요~~

  • 6. 도야엄마
    '08.2.22 11:08 PM

    ^^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엔, 우리 아가의 손발톱을 예쁘고 조심스럽게 잘라주어야 겠어요~^^

    그리고 우주나라님 말씀대로 손싸개를 벗겨줘야 겠어요... 저도 한창 손발 움직여야 할 시기에 너무 싸메두는거 같아서 신경쓰였거든요..^^

  • 7. 미니쭈니
    '08.2.23 10:01 PM

    원글님 글을 보니...제가 첫애때 손톱 잘라주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너무 무서워서 한달정도 손싸개로 싸놓았었어요
    친정 엄마가 오셔서 무서워서 못 잘라주고 있었다 했더니 엄마가 손톱깎기 가져오라고 해서 아기 전용 깎기로 가져다 드렸는데...
    좀 있다가 엄마가 아기 새끼손톱을 너무 바짝 잘라서 피를 봤어요 ㅜ.ㅜ
    그때는 엄마가 더 놀라서 아기들 괜찮을거라고 엄마를 위로했지만...제 속은 새까맣게 ^^;;;;
    그 뒤로는 피를 봐도 내가 봐야겠다 싶어서 제가 잘라줬어요
    그후론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죠
    몇번만 해보시면 금방 적응이 될거예요 ^^

  • 8. 미미맘
    '08.2.23 10:15 PM

    낮잠 잘 때 자르면 되구요.
    조금 지나면 손톱에 때가.. 하얗게 변한 부분만 잘라내면 되니 그리 어렵지 않구요.
    좀 더 지나면 손톱으로 잡고 할퀴어서 잘라주지 않으면
    서로 아파요~ 한번에 한개 두개 정도만 살살 시도해 보세요
    아참 아빠나 할머니등 주변사람 손톱을 깍아주면서
    연습하시는 것도 좋아요!

  • 9. 망고스틴
    '08.2.24 4:14 AM

    결혼전 애기 낳은 친구보러 갔다가. 목욕시키구 손톱자른다기에 너무 귀엽고 이뿐 손만지작 거리며 내가 해주겠다고 큰소리 치고...
    --;; 피 봤던적 있어요.. 애기들 손톱 넘 약하구요 진짜 종이오리듯했는데도 내 손톱 깍듯했다가.. 친구 남편얼굴 생각나서 도망치듯 짐싸서 나왔던거 생각납니다..
    그후엔..겁나서 손톱 생각도 못해요..
    휴..저도 아기 낳아서 인제 해봐야 하는데.. 잘할수 있겠죠??

  • 10. 바비
    '08.2.25 2:03 PM

    저두 아가잘때 피죤손톱깍이로 지금도 피죤껄루 계속사용하구있어요..근데 전 가위는 잘 안되더라구요..피죤에서나오는 손톱깍기 강추요^^

  • 11. 재똥맘
    '08.3.4 11:21 AM

    아기 손에 탁구공 쥐어놓고선 깎으면 좀 낫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 해 본 적은 없구요)

  • 12. plumtea
    '08.3.15 1:56 PM

    그냥 해봐야 늘어요. 첫애 때 16,000원 나름 거금이다 생각하고 사서 셋째까지 쓰니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되는 용품이네요^^ 65일인데 여태 아직 안 깎으셨군요. 자주 깎아주어야 안 찢어지고 해요. 가끔 발톱안 깎아주면 양말 같은 거 신기다 아프게 찢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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