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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이와 함께 하기 시작햇어여

| 조회수 : 6,18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2-16 23:20:45
어머니께서 한복을 지으시고  저 어렷을때 늘 블라우스랑 치마를 진짜 프로 처럼 만들어 주시곤 햇지요. 그 땐 친구들은 모두 부러워 햇지만 전 그리 좋아하진 않앗지만 속으론 뿌듯해 했던거 같아요.

제 딸아이 가방을 만들어 주니 넘 좋아하네요. 더 나아가서 이쁜 치마도 만들어 볼까요?

그냥 몇가지 생각나는 대로 즐겁게 만들어 봣답니다. 잠자기전에도 막  내일이 기다려 지는거 잇죠?

봉틀이를 사랑하며 아껴야겠어요. 작심 삼일이 되지 않으려구요. 식구들에겐 벌써 "바지단은 다 내게 맡겨" 라고

큰 소리쳣어요.ㅋㅋ . 제거 신랑거 등등 5~6개 정도 고쳣네요. 므흣!

첫솜씨니 이쁘게 봐주세용.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틴
    '06.12.17 12:33 AM

    첫 솜씨가 대단하세요..가방이 참 이쁘네요..

  • 2. 박지연
    '06.12.17 12:51 AM

    봉틀이라 그래서 뭔지 했네요~~ ^^
    솜씨가 좋으시네요..

  • 3. 이쁜맘
    '06.12.17 1:03 AM

    어머님께 손재주를 물려받으셨나봐요. 첫솜씨 너무 훌륭하세요. 전 바이어스 두르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제 봉틀이는 울아들에 밀려 방구석에서 울고있어요. 언제쯤 자유로이 봉틀이와 함께할수 있을런지.. ㅋㅋㅋ

  • 4.
    '06.12.17 9:24 AM

    솜씨도 좋으시고 옷감 선택도 잘하셨네요 이뻐요.

  • 5. 정은하
    '06.12.17 12:38 PM

    이런솜씬 정말 타고나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부러운것 투성이네요!

  • 6. 까칠손
    '06.12.17 3:27 PM

    티슈각 넘 이쁘네요.. 저도 시작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네요.

  • 7. 브리지트
    '06.12.17 3:48 PM

    바이어스 정말 꼼꼼하게 잘하셨네요~~
    전 가위집 보고 무릅을 탁쳤어요~~ 아직 없거든요~
    저도 하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이디어 감사~~

  • 8. 정환맘
    '06.12.17 5:27 PM

    무작정 재봉틀 질러놓구 원단기다리구 있습니다^^
    님보니 부럽네여 저두 먼가 만들어 보구 싶어요!!

  • 9. 퐁시니
    '06.12.17 9:14 PM

    무슨 첫솜씨가 이래요?
    너무 잘 하시자너요...
    가위집 너무 탐나요...
    빨가벗고 서랍서 쭈구히고 있는 내 잠자리가위가 불쌍해요-_-;;

  • 10. 수류화개
    '06.12.17 10:38 PM

    많은 글 감사해요.

    어렷을적 발재봉틀이 집에 있었는데 제가 엄마 몰래 해 보다가 바늘도 부러뜨리곤 했지요.

    어머니께 솜씨를 물려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긴 해요.

    바느질의 대가이신 브리지트님 제가 영광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곡선 바이어스 초보 맞습니다. ^^

    바이어스가 어렵긴 합니다만 꼼꼼히 다림질하거나 시침핀으로 꽂아서 천천히 한땀 한땀 정성껏 하니

    제법 이쁘게 만들어지데요.

    저처럼 첨 시작하시는 분들 봉틀이랑 친해지는데까진 시간이 좀 필요할거에요.

    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익숙해 질 때까지는 여유를 가지고 해 보세요. 설명서 공부도 마니 하시구요.

    글고 천은 인터넷에서 누비천을 사서 했기 때문에 좀 이쁘게 보이는 면도 있지요.

    자신감이 생기시면 한 가지 두가지 갖고 싶고 만들고 싶은 아이템이 마구 마구 머릿속에서

    퐁퐁 솟아 날겁니다. 블러그도 많이 참고했구요.

    저도 아직은 왕초보지만 봉틀이를 돌리고 싶은 욕구는 의기충천해서

    이건 누구누구 선물주고 싶고 이건 울 딸래미 만들어 주고 싶고 등등...생각만 가득하네요.

    아직은 소품위주예요.

    저의 작은 솜씨로 뭔가 나눠 줄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연말 연시 다들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 11. 수류화개
    '06.12.17 10:52 PM

    사람마다 집요한 구석이 있겠죠. 전 첨 한가지 만들기 시작해서 3~4번 실패한 뒤 성공해 낸 작품(ㅋㅋ) 저 스스로 얼마나 대견해 했는지요. ^^.

    혼자서 첫 시작은 좀 어려우실거예요. 저도 재봉틀 사면 무료 수강할 수 있는 강의를 며칠 했답니다.

    거기서 바이어스 자르는법 , 곽티슈 케이스 등 배웟죠. 그러면 훨씬 쉬워져요.

    그 후 책이나 인터넷상 강의도 보면 이해가 쉽죠. 초보님들 힘내세요. 홧팅!!

    뾰족한 가위가 넘 위협적이어서 가위집을 만들어 줫답니다. 신랑도 이거 정말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구요,

    그 외 멋진 홈패션 사랑 블러그들이 많이 있어요.

    홈패션 선배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죠. 감탄만 하고 감사인사 댓글만 남기죠.

    대단한 " 마이더스의 손"들이시죠. 82에서 유명한 "브리지트" 님두요.

    요즘 유행인 실내 덧신 , 은행통장집,퀼트 비슷한 장지갑, 에어컨 커버, 등등 어설픈 솜씨에도 기다리는

    녀석들이 줄을 섰네요.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저의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야겠어여.

    재봉틀 사라고 밀어준 신랑한테 고마워서라도 말이예요.

  • 12. 달개비
    '06.12.18 12:00 AM

    정말 솜씨 좋으세요.
    가위집도 넘 예뻐요.

  • 13. 허브향기
    '06.12.18 12:57 PM

    저도 봉틀이 질러놓고 시간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사랑을 안해줬네요
    반성합니다...
    이쁘네요

  • 14. 미미맘
    '06.12.18 1:20 PM

    누비도 직접하신 거예요? 누비랑 천 조화가 딱인데요, 이쪽으로 감각이 있으신거 같아요~
    앞으로 작품세계 ^^ 기대됩니다~

  • 15. 주야
    '06.12.18 1:50 PM

    누군지 알겠지요? ^^ 예삐임돠

    어설프다, 못했다했지만 진짜 짱인거 알죠?

    구석에 외롭게 있는 봉틀이랑 열심히 놀아줘야 겠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바지단만 고치는데 이젠 다른 용도로 써야겠어요.

    넘 예뻐요. 담에도 더 많은 것 만들고 나한테도 많이 줘요 ㅋㅋ

  • 16. 레인보우
    '06.12.19 3:14 AM

    맞아요~~관심있어하고...여러번 도전해보면 곧...내것이 되더라구요~~
    첫솜씨가 예사롭지않아요`~~~^^
    저두 가위집보고...빙고~~!!...했답니다..^^
    저두 만들어봐야겠어요~~~^^

  • 17. 이계숙
    '06.12.19 1:47 PM

    저희 애기 아빠 축구할 때 운동장에서 먼지 날리며 100m 달리기 선수처럼 뛴다해서 별명이 "봉틀이 형"입니다. ^^* 그런 봉틀씨가 옥션에서 제일 저렴한 재봉틀을 사 줬는데 글쎄 실 제대로 끼우고 돌리는데도
    바느질이 안됩니다. 세탁소에가서 물어도 봤는데 아저씨왈 며칠전에도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한 청년이 왔다갔다고...잘 모르겠다고 그러십니다. 울 집 봉틀이 어디가 아픈지도 모른채 지금 겨울잠 자고 있습니다.
    수류화개님, 그나저나 재봉틀 강의를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나요? ?

  • 18. 수류화개
    '06.12.20 12:11 AM

    이계숙님, 기본적인 재봉틀 사용법등은 브라더미싱 사이트나, 선마트 사이트에도 잇는거 같아요, 검색어로 홈패션 치시면 여러 블러거가 나오거든여 패턴은 마니 보기 어렵지만 여러가지 소품은 구경할 수 잇답니다. 참고하세요.
    글고 바느질이 안된다시니 혹 장력이 잘 못 맞추어진건 아닌지 함 확인해 보시고 설명서도 다시 천천히 함 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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