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제게 참 고마운 한해였읍니다.
특히 올해초 82를 우연히 알게되어 더더욱 그랬었던 한해 였읍니다. 바쁠때든 때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든 82에 들어와 많은 생활의 지혜를 회원님들을 통해 알고 또 실생활에 실천하며 참유익하고
고마운 시간들을 보네었네요.


리폼후기, 사용후기, 아름다운 집소개, 멋있는 그릇들 구경, 맛있는 정보와, 신속 정확하고 맛난 레서피...
헤아릴수없이 많은 생활의 유익한 정보들... 모든것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소심하다는 이유로, 때론 게을러서, 82에서 글을 올린다는것을 미루고 미루다
이제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읍니다.
정말로 많은 훌륭한 회원님들의 아름다운삶, 멋있는글들, 맛난 이야기를 통해 제마음에 여유를 주고
따뜻함을 받은것처럼 저와 함께 한분이라도 여유롭게 크리스마스를 느끼며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한해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고, 밝고 충만한 새해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