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무쇠 후라이팬>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들 합니다.
*음식 맛이 살아 납니다. 상에 바로 올려 놓아도 좋습니다.
*상에 올려놓고 먹어도 보온이 잘 유지됩니다.
<스텐 작은 후라이팬>
*인체에 무해하다고합니다.
*바쁜사람이 음식을 조금씩데우기에 아주좋습니다.
*국또는 스프를 데워도 한그릇 정도는 1-2분이면 바로데웁니다
(후라이팬이다보니 작아도 아래면적이넓어 금방데워집니다)
*보조 후라이팬의 역할도 톡톡히합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고기를 구워 먹다 부족하면 도우미 후라이팬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고기먹다 쉬었다 먹으면 잘안먹힙니다.
바로 보충 해줘야합니다.)
단점 :무쇠후라이팬 * 길들일때 집안에 냄새가 진동합니다
즉 길들이는동안 집안 공기는 인체 유해합니다.
* 무겁습니다. 한곳에 고정해놓고 쓰는것이 좋습니다.
스텐 제일 작은 후라이팬 : 작다보니 워낙 기대치가 낮아 별로 단점을 생각 해보지않았지만
작은것이 두개를 두고 쓰고있는데 하나는 리벳이라고하나요?
그것이 떨어졌고 후라이팬 색상도 변해 지도가 그려지긴 했습니다.

버섯 만 볶아놓아도 일품요리같이 보입니다. 김 보이시나요?

우리집은 오리고기 좋아해서 자주먹습니다. 부추도 같이 익히면 맛있더군요.

김치도 같이 익혀야하는데 깜박 잊었군요.

보조 후라이팬 등장해서 얼른 김치를 익힙니다.

자이제 먹으면 되겠군요.

울아들 너무 맛있어합니다. 눈을 보세요. ㅎㅎㅎ

고기가 모자라 보이면 얼른 보조후라이팬에 구어야합니다. 쉬었다먹으면 맛이 없어요.

맛있어 보이나요. 정말 맛있어요. 음식점에서 먹는것 같아요.
***engineer66님 글보고 무쇠 후라이팬은 쓰게 되었는데 정말 잘쓰고 있답니다. 이글빌어 감사드려요.***
***물론 82를 통해 이러저러하게되어 알게 된것 도 82에 감사드립니다.***(아부가 좀 과했나요? 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