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시작했는데 여기하와이로 이민와서는 아주좋은 내친구가 돼었답니다.
제가좋아하는작품은 주로화가가 그림으로 그린작품이데 십자수로 했읍니다. 위의 화가는 burton day 작품이고요 밑의 화가는paula vaughan 작품입니다 제가좋아하는 화가는 paula 작품인데 스톨이가 있어요. 파울라 작품에는 항상 퀼트가 나오는데 어릴적에 할머니가 늘 퀼트를하는모습을 보고 자란는데 나중에 커서 화가가 된뒤로 옛날의 할머니를새각하며 그린그림이랍니다. 그래서 밑에그림의 제목이 "할머니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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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정애 |
조회수 : 3,44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08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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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은미
'06.11.8 8:55 AM와우~ 브라보,........ 감히 전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2. 소박한 밥상
'06.11.8 9:24 AM제가 본 십자수 작품이 대부분 색감의 경계가 뚜렷하던데
님의 작품은 전체적으로 색의 농도가 다양해서
은은하고 더 사실적이네요.
먼 훗날 이 액자를 보며 ........지금을 추억할 때........행복한 미소가 번지길 기원합니다3. 코스코
'06.11.8 10:21 AM저도 십자수를 무척 좋아하는데
정말 이쁜거하셨네요 ^^*
화단에 앉아있는 고양이도 이쁘고~~4. 비니주니
'06.11.8 10:24 AM띵~~용 눈빠질것 같아요..정말 대단하시다..
5. 이쁜돼지
'06.11.8 11:13 AM오우 멋져요
6. 신부미
'06.11.8 2:34 PM존경합니다.. 하다 저는 신경질이 폭발해서 전화번호 만드는거 세개 하고 말았는데..
존경 스러워요..7. 정환맘
'06.11.8 11:55 PM정말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저는 감히 손두 못대요(인내심 가뭄)
8. 하미의꿈
'06.11.10 6:24 AM십자수 삼매경에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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