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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공구하네요

| 조회수 : 12,165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6-10-26 11:23:28
휘슬러 미니냄비,후라이팬셋트랑 리쿠르제18편수랑 카라접시.
관심있으신분 가보세요~
근데 범낭은 환경호르몬과 상관없는건가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캔디
    '06.10.26 1:51 PM

    나물이네가 어딘데여??참 글구여 범랑도 가열하면 안좋다던데여 ㅡ.ㅡ.ㅡ

  • 2. 선물상자
    '06.10.26 1:55 PM

    http://www.namool.com/

  • 3. 하얀책
    '06.10.26 2:54 PM

    휘슬러 미니냄비가 뭔가 쫄랑쫄랑 구경갔다가.... 엄한 요구르트랑 현미쌀을 덜컥 충동구매했네요. OTL

    맛있게 잘 먹는 길이 남는 길이니, 울 식구들 당분간 때깔 곱겠네요. ㅋㅋ

  • 4. Terry
    '06.10.26 5:44 PM

    그 요구르트 저도 예전에 샀었는데 참 맛있어요. 아이도 플레인 상태로도 잘 먹네요. 아주아주 진한 맛이더라구요. 수퍼에서 파는 플레인요구르트와는 또 다른 맛.

  • 5. 또이엄마
    '06.10.26 6:44 PM

    저도 은근 변비가 있어서, 요구르트랑 현미쌀이 무진장 당기네요~~

  • 6. 밤밤이
    '06.10.26 6:46 PM

    저두 요쿠르트가 땡겨서 갈등 중인데 패밀리 셑을 사면 준다는 요쿠르트메이커...플라스틱인게 맘에 걸리네여. 아직 메이커가 없어서 사려면 같이 사야하거든요~ 어떨까요?

  • 7. 똘똘이
    '06.10.26 7:58 PM

    저도 온갖 방법으로 요구르트를 시험하다가 혹해서 가서 질렀어요.
    그냥 두기, 밥솥, 보온병, 슬로우쿠커 다 해봤는데
    요건 또 어떨까 궁금하네요.

  • 8. 옹달샘
    '06.10.26 9:38 PM

    장이 안좋아서 정말 좋다는방법은 다 사용했는데 이게 정말 좋은지 실험할려고 주문했습니다 ^ ^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성공하길...

  • 9. kitkit
    '06.10.26 10:32 PM

    구입하신 분들 꼬~옥 후기 남겨주세요 ^^*

  • 10. 원더랜드
    '06.10.26 11:33 PM

    저도 가서 요구르트 사고 왔어요...

  • 11. 졸리
    '06.10.26 11:49 PM - 삭제된댓글

    요구르트 메이커 말씀들 하셔서 그러는데요, 저도 2년전에 사서 1년이상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서울대동창회보에 서울대헬스케어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여의사가 쓴 글 보고 더이상 집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집에서 소량으로 만드는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많지 않아서 장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읽고 그래도 다시 내용 확인하려고 기사 오려났다가 홈페이지 들어가서 전화번호 확인하고 전화통화시도 몇 번 했는데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혹시 참고하실 분 하시고요, 그 기사 스크랩은 진즉 버리고 그 교수이름도 잊어버려 확인차 조금 전에 홈피에 들어가 봤거든요. 아마도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성함이 박민정 교수일거예요.
    확인 필요하신 분 전화 한 번 해보시고 나중에 삳돋이나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12. 아카시아향기
    '06.10.27 7:15 AM

    요구르트만으로는 변비 해결은 분명 어렵습니다.물론 제 경우입니다만~
    전 청국장 한스푼과 함께 먹는데 첨엔 확실한 효과 있더니
    요즘엔 그것도 약발 안받습니다ㅠㅠ
    1년째 먹고 있구요..
    다만 뱃속에 엄청 가스 차는 고통만은 없어서 꾸준히 복용하고 있구요~
    요구르트 메이커의 용기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찜찜하시면..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 보세요~
    전 큰 냉면그릇에 한꺼번에 부어서 합니다.
    대신 속뚜껑이 없으니 온도차를 고려해서
    얇은 무릎덮개 같은 걸로 덮어 주면 됩니다~

  • 13. 아카시아향기
    '06.10.27 7:18 AM

    흑...글을 올리고 나물이네 가보니 요구르트 메이커 모양자체가 다르군요
    제 경우는 엔유씨등 납작한 메이커에 해당 됩니다~~

  • 14. 졸리
    '06.10.27 9:08 AM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카시아향기님과 똑같이 글올린후 namool.com에 가보니 용기도 다르고 우유로 만드는 게 아니고

    분말로 만드는 거네요. 이거는 유산균이 많다고 하니 이미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 잘 읽어본 후 판매결정해야겠습니다.

    쵸코파이님 나물이네 사이트 다시 알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나물이네 들어본 적 있었는데 관심을 크게두지않았어요)

  • 15. 야간운전
    '06.10.27 9:29 AM

    그 요구르트 메이커랑 요구르트 분말 제가 먹고 있는데요.
    분말만 구입했는데, 덜컥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요구르트 메이커도 받았어요.
    그 전에는 제빵기에 넣고 요구르트 만들었는데, 제빵기 보다 더 잘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분말은.. 먹어본 결과, 플레인이 제일 맛이 낫다는거.
    복숭아도 해봤는데, 플레인보다 더 미끄덩하고, 약간 향신료로 만든 복숭아 맛이 났거든요.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생각보다 걸쭉하게 나와서, 제빵할 때넣을 플레인 요구르트로도 그만입니다.

  • 16. 그럼에도 불구하고
    '06.10.27 11:20 AM

    저도 나물이네서 예전에 이지요 공구할 때 사서 잘 먹고 있었답니다.
    분말이 떨어져서 이번 공구에 다시 주문 했어요. 저녁에 만들어서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한컵씩 먹게 했는데... 썩 훌륭한 변비개선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우유없이 요쿠르트 만드는 거니 일단 편하구요,
    플레인이지만 맛의 변화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지라 전 샐러드에도 많이 넣어 먹었어요.
    용기의 문제(플라스틱)는 처음부터 많이 문제제기 되었던 건데,,, 괜찮다고 하니(검증을 받았다네요..)
    아이들 있는 가정에선 사먹는 요플레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 17. 원더랜드
    '06.10.29 12:01 AM

    이거 배송 받아서 만들어 먹어 봤거든요. 일단 만드는법 무지 간단하구요. 전기도 필요없구요.
    8시간에서 10시간 하라고 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12시간 정도 했더니 약간 시큼했는데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니까 시큼한 맛이 많이 없어졌어요.
    정말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그런 맛이구요. 단맛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음~ 변비에 효과 있는지는 하루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참 애기 먹이기도 딱인거 같애요.

  • 18. 안수연
    '06.10.30 12:30 AM

    저두 주문하구 왔는데...82분들도 많이들 하셨다니 맘이 놓여요..기대가 되네요 ...

  • 19. 이진아
    '06.11.23 12:40 PM

    저두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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