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에 드는 천을 1마에 3천원을 주고샀어요
뭘할가? 뭘만들까? 궁리만 하고있다가
사과박스를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ㅎㅎㅎ
큰 박스를 만들고나니까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돌아다니며 집안에있는 박스들 다~ 새옷 입혔어요
괜히 종이박스가지고 뿌듯한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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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박스의 변신...
코스코 |
조회수 : 7,14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7-19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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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하나
'06.7.19 10:34 PM선물박스로 사용하면 받는분이 아주 특별한 기분이겠어요...
2. 삐리리
'06.7.19 10:46 PM정말 이쁜 천이에요.
전 이천으로 식탁의자 리폼하고 싶어지네요3. 삐리리
'06.7.19 10:59 PM근데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4. 코스코
'06.7.19 11:12 PM동대문 A동 5층에 있는가게인데 번호는 모르겠어요
항상 그냥 지나다니다가 보면 사곤해서요5. simple
'06.7.20 12:27 AM저는 상자보다 바닥재랑 카페트, 가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아주 세련된 느낌이 들어서요...언제 한번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6. 지윤맘한나
'06.7.20 10:29 AM천이 정말 예쁘네요. 밝고 화사한게 아주 세련되어 보여요~
7. 둘이서
'06.7.20 10:41 AM천을 가까이에서 보니깐 넘 이쁘네요^^ 저도 동대문나가면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8. 얼띠
'06.7.20 5:29 PM코스코님 스프레이샤인 어디에서 팔아욧? ㅋㅋ
9. 로즈마리
'06.8.29 10:22 PM저도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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