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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 책장

| 조회수 : 4,58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11-21 21:24:18
miki님 벽난로 장식하신거 보구 괜히 입방정을 떨어가지구...너무 쑥스러워요.^^
벽난로는 스탠실로 간단하게 한거라 보시는분들 눈버렸다고 하실까봐서...
책장 사진을 더 올려요.
전래동화 '방귀뀌는 며느리'중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골라 그린건데요.
혹시 이 책장 실물 혹은 그림을 보신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참 miki님 덕분에 사진올리기 성공했어요. 감사^^(꾸벅)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5.11.21 9:26 PM

    아니 누구네 집이 이렇게 어지러운거야 @@

  • 2. 함박꽃
    '05.11.21 9:30 PM

    넘예뻐요,,엄마의 사랑이 듬쁙담긴,,,책장이네요,,

  • 3. 콩깜씨
    '05.11.21 9:52 PM

    벽난로 보고 있으니 너무 따뜻해져 오네요.(손을 화면에 대고 쬐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멋진 솜씨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 4. 골고루
    '05.11.21 10:09 PM

    벽난로도 귀엽고 책장도 너무 귀여운데요.
    엄마의 사랑으로 책장이 오래오래 남을거 같네요.

  • 5. 동글이
    '05.11.21 10:21 PM

    에고...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이 왜 이러냐고... 정리는 또 왜 안했느냐고...
    그러고 있었어요 우리 딸이랑.

  • 6.
    '05.11.21 10:26 PM

    우아~책장그림..감탄예요.

  • 7. champlain
    '05.11.22 12:42 AM

    우와,,저도 책장 그림 감탄입니다.^^

  • 8. 예쁜이슬
    '05.11.22 10:26 AM

    책장그림을 직접 그리신거에여...??(기절~~@@)
    어떻게 그리면 저리 환상적으로 그리게되는건지 좀 알려주세용~~~
    아무래두 미술을 전공하신듯...ㅎㅎ(oh~~)

  • 9. 금모래빛
    '05.11.22 10:36 AM

    책장그림은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울 아들은 방귀나오는 이야기는 죄다 재밌어 하는데,못 그리는 그림이나마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요^^
    너무 잘 그리셨어요~~

  • 10. 소망
    '05.11.22 10:37 AM

    너무 이쁘네요. 부러워요

  • 11. 넙덕양
    '05.11.22 11:15 AM

    어머나..
    정녕 직접 그리신 그림이란 말입니까???
    너무 예뻐요..어쩜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셨네요.
    부러워요...
    혹시 강습은 안하시는지...ㅎㅎ

  • 12. 동글이
    '05.11.22 11:34 AM

    모두들 감사합니다.
    miki님은 미술전공하신 분인것 같던데...저는 포크아트를 배워서 자격증 땄구요.
    창작은 못하지만 보고 그리는건 쪼금 해요.
    우리신랑 예전에 미대에 가려고 하다가 못갔는데...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저거 그리면서 명암이 어떻네 저떻네...쿠사리 먹어가며 몇날밤을 지샜지요.
    넙덕양님 제가 실력과 내공을 더 쌓아야 해서리...

  • 13. 망구
    '05.11.22 1:57 PM

    손재주가 아주~~~뛰어나십니다.....야..... 대단하세요...진짜 그린거 맞으세요?

  • 14. 동글이
    '05.11.22 2:02 PM

    앗! 망구님~ 줌인줌아웃에서 뵌분이네요. 맞죠?
    그림은 진짜 그린거 맞습니다 맞고요~

  • 15. 땡삐
    '05.11.22 2:55 PM

    으 악@@@
    넘 이뻐욧~~

  • 16. miki
    '05.11.23 11:10 AM

    어머어머!! 너무 예뻐요. 몇일 못 들어왔더니 여기 이렇게 사진ㅇ; 있었군요.
    사진도 올리게 되서 추카추카!!!
    아니!!! 다시 보니 책장 그림도 그린거에요?
    정말 대단하내요. 저보다 한수 위인것 같읍니다.
    이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17. 동글이
    '05.11.23 5:28 PM

    miki님 언제 다녀가셨나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추켜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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