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또 다녀오고 말았답니다..
첫날...회사 출근 늦춰가며 일산사는 사촌볼겸 핑계삼아..같이 다녀왔어여~
제가 건진 상품...
갑자기....사고파지기 시작했던.. .레녹스 이터널이.. 있는거 아니겠어여??
그래서 아주 소심하게 2인..준비했어여
디너,샐러드,브래드(?)접시 .3개*2인 -> 6장 14만원 정도 나온거 같아여?
쯔비벨,
4각큰것 059, 볼 050, 움푹접시 002, 티팟큰것 029 이렇게...4개=>14만원 ...
그간 넘 사고팠던거... 그냥... 질러버리고 말았어여
거기 언니말로는 셀 많이 된거라 하던데....
이렇게 하니..정말 잔돈 다 털어가며 현금 계산하고 왔는뎅..
과연 싸게 잘 산건지??? 모르겠어여......
싸게 산건가요~???
다녀와서 뿌듯하긴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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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상사 다녀오신분들???
maeng |
조회수 : 3,484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5-11-20 2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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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시
'05.11.21 9:54 AM금요일에 옆에서 이터널 계산하시는거 뵌거같네요 방가
쯔비벨은 많이 싸고요 레녹스도 좋은가격같아요
궁금하시면 아마존 찾아보세요
전 처음이라 일본그릇만 몇개 샀는데 좀 후회되기도 하고요2. happyrosa
'05.11.21 10:26 AM맹님. 저 기억하실려나요.
작년 겨울에 배불러서 니트 사러 갔었는데...
아가씨가 벌써부터 그릇욕심이 있네요.
전 그맘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ㅋㅋ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애기땜에 암데도 못가요.3. maeng
'05.11.21 1:23 PM캐시님 ...그때...인사라두 드릴껄~ㅎㅎ
초췌한 모습으로 찾아갔었느뎅ㅎㅎ 그러셨구나...감사해요~~ㅎㅎ
해피로사님~~당연히 기억하죠~
애기....넘 이쁘겠어요~
그떄 니트는 잘 입고계신지??요~
지금은 교대역근처에 있어요~이전을 해서요~ㅎㅎ
82쿡보면서...그릇욕심에.,푹 빠져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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