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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넘 예쁘죠!!!

| 조회수 : 5,04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4-28 17:04:11
항상 요맘때면 자랑샷입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린느
    '05.4.28 5:06 PM

    와우~강쥐 두마리가 더 눈에 띄는데요??ㅎㅎㅎ
    녹색 정원이 눈앞에 바로 보이시니 좋으시겠써여....
    부럽당^^

  • 2. 팔불출엄마
    '05.4.28 5:15 PM

    와..너무 멋지네요.
    숲속의 궁전 같아요.^^

  • 3. 이현경
    '05.4.28 5:17 PM

    전망도 좋지만 내실도 깨끗하고 예뻐요.

  • 4. 쵸콜릿
    '05.4.28 5:20 PM

    댁이 어디세요?...
    저 거기로 이사가고 싶어요 ^^
    제거 요즘 저런 아파트를 찾고 있거든요.
    일층에 정원딸린 ^^;;;

  • 5. 앙칼진애미나이
    '05.4.28 5:22 PM

    정말 멋지네여~~ 근데 강아지키우면서도 화분 바닥에 놓는게 되나요??
    전 울강아지가... 물주려고 내려놓은 화분 잎파리 다 뜯어먹었다는....

  • 6. happyhhk
    '05.4.28 5:23 PM

    숲속의 궁전이 따로 없네요

  • 7. 프리치로
    '05.4.28 5:31 PM

    너무너무 이뻐요! 정말..자랑할만 해요..
    아유..울집 보니까 난민수용소 같아요...ㅠ.ㅠ
    공중변소 냄새도 좀 나고..(울집 강쥐 배변판의 주장이 좀 강함...)

  • 8. wenddy
    '05.4.28 5:54 PM

    집도 멋있지만 창문 밖 풍경이 끝내주네요
    비 오는 날이면....

    에휴....

  • 9. 따로
    '05.4.28 6:04 PM

    너무 부러워요. 창문너머도 멋있지만
    집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요.
    저 쇼파에 앉아 밖을 보면서
    커피한잔~ 카하~ 맛 죽이겠네요.^^

  • 10. 령이맘
    '05.4.28 6:52 PM

    홍홍홍...정말 이상적인 창문밖 풍경이네요....+.+

    햇살비출때...비가 촉촉히 내릴때...눈이 펑펑올때 모두 멋지겠어욤....

    아우...부러버라....털썩!!

  • 11. 오마토
    '05.4.28 7:08 PM

    그림같은 거실이에요 ^^ 저기 앉아만 있어도 행복해질듯 ^^

  • 12. 도로시
    '05.4.28 7:53 PM

    아머...풍경 너무 좋아요..거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버전같아요.

  • 13. 초식공룡
    '05.4.28 10:07 PM

    환상임당....부러워요

  • 14. magaretta
    '05.4.28 10:22 PM

    심하게 부럽사옵니다~~
    지금 이맘때만 좋은건 아닐 것 같아요,, 눈 쌓였을 때도,, 낙엽 질 때도 미치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5. 용감씩씩꿋꿋
    '05.4.28 10:43 PM

    어느 아파트인지..
    지금 짐 쌉니다. 알려 주세요

  • 16. 소심여왕
    '05.4.28 11:14 PM

    와 전망좋다..부러워요..

  • 17. 헤르미안
    '05.4.29 12:22 AM

    콘도 가실 필요없겠당
    다른 샷도 좀 보여주셔여
    흠........1층은 아닌 것 같고...........

  • 18. 카스테라
    '05.4.29 1:42 AM

    감각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당..

  • 19. 샤이마미
    '05.4.29 9:23 AM

    다른데도 좀 보여주세여~
    집이 구석구석 다 이뿌네여..

  • 20. 해피문
    '05.4.29 10:17 AM

    와~창밖 풍경도 아름답지만 소영님 인테리어 솜씨도 예사롭지 않은걸요,
    동네가 어디래요?

  • 21. 진솔
    '05.4.29 10:22 AM

    강아지가 내다보는게 넘 귀엽네요. ^^

    3~4층 정도 되는 아파트 같은데 맞나요?

  • 22. toto
    '05.4.29 11:51 AM

    3층 아닌가요?
    예전에 친구가 3층에 살았는데
    꼭 저랬어요.

  • 23. 꿀단지
    '05.4.29 12:40 PM

    집 일체 공개해 주심 안돼여!
    넘 궁금해서리... 심하게 이쁜 집이당!

  • 24. 유나
    '05.4.29 1:14 PM

    와우~창밖풍경 멋져요.부러워요.

  • 25. 소영
    '05.4.29 2:59 PM

    짐빨리싸서 오세요. 하시라도 환영입니다. 지금 허브가 많이 자라 계속 허브차 마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무튼 단지가 다 정원이랍니다. 여기는 목동아파트 놀러오세요~~~~~~

  • 26. 소영
    '05.4.29 3:01 PM

    아 그리고 나리로 검색하면 저희집 주방입니다, 우리 강쥐이름에서 딸이 서운하다고 해서 딸이름으로 아이디 바꾸었읍니다

  • 27. 샬롬
    '05.4.29 9:16 PM

    그림같아요. 저기서 음악틀고 커피마시면, 카~~~~~

  • 28. 호야맘
    '05.5.2 1:42 PM

    언니~~
    언제나 부러운 거실입니다~~
    저도 언제 허브티 한잔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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