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유치한거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서요.
요즘 장바구니 이쁜거 많이나오잖아요..
사실 장도잘 안보는데 이런건 꼭 사고싶어서리.. ^^;;
제 아이디인 aristocat 중 예쁜 여자어린이(?) 고양이인 Marie 장바구니랍니다.
마리얼굴로 들고다니다가 필요할때 지퍼열고 뒤집어서 펼치면 장바구니로 변신. ㅋㅋ
사실 인어공주랑 백설공주 장바구니도 있는데
얘가 젤 맘에 들어서 대표(?)로 올려봅니다. 히히.
첨엔 수퍼에서 이거 꺼낼때 약간 수줍..었는데 요즘엔 자랑스럽게 꺼내서 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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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살림인진 모르겠지만 "장바구니"
aristocat |
조회수 : 2,46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1-16 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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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당
'05.1.16 12:08 AM어머 아리스토캣..그거 울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만화인지 몰라요..
너무 귀엽네요..ㅎㅎ2. 쵸콜릿
'05.1.16 12:09 AM다른 것도 보여주세요...너무 이쁘네요...장바구니라고 하기엔 아까워요^^
어디서 사세요?3. 퐁퐁솟는샘
'05.1.16 8:22 AMㅋㅋㅋ
넘 귀엽고 예쁘네요~~~
인어공주랑 백설공주도 감상?하고 싶어요
올려주실거지요?4. yuni
'05.1.16 11:19 AM너무너무 예뻐요.
마리에 장바구니 파는데 알면 울딸도 하나를 사주고 싶네요.(갸는 체육복 주머니로 쓰게.)
일산 그릇번개때 나눠주신 락앤락 장바구니 요새 얼마나 요긴하게 잘 쓰는지 몰라요.
항상 감사하면서 잘 쓴답니다.5. 참비
'05.1.16 1:36 PM앗, 깜찍깜직 ^^
이런건 어디서 파나요? 저두 사고파요 히힛~
안 그래두 어제 부직포 장바구니가 찢어져 버려서 난감한 차인데..6. 한 별
'05.1.17 3:53 PM어머..이뻐요...어서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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