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강유리 옆가게에서 8000원주고 샀습니다.
뚜껑은 플라스틱이에요. 전 순전히 설겆이 편할 요량으로 사서는 한동안 잘 썻습니다.
제가 초절정귀차니스트라
혼자 있을땐 이그릇 한칸엔 밥담고 나머지 두칸에 반찬담아서 먹은적도 있어용.
밥은 세번쯤 리필해서.ㅎㅎ
그런데 최근에 발견한 더 편한 방법은..
큰접시에 밥이랑 반찬 쬐끔씩 올려놓고 부페처럼 먹고 설겆인 접시만 쓱. ( __);; =3=3
(제 친구가 이 얘기 듣더니 귀찮은데 밥은 왜 먹녜요, 굶지.-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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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것 말씀이신지요?
두들러 |
조회수 : 2,48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28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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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imys
'04.10.28 9:56 AM이쁘당!
2. 사비에나
'04.10.28 10:01 AM오호 괜찮네요
사고 싶어라
집에 접시 10년 정도 썼더니 이젠 지겨워져서리 몽땅 갈고 싶어 몸살날 지경이에요3. 사랑받는 숲속 나무
'04.10.28 10:03 AM오홍 저도 가지고 싶어요...이뿌기도 하네요..이번 토욜날 남대문 갈 일이 있는데 남강사에 함 가봐야 겟어요..
^^4. 재은맘
'04.10.28 10:10 AM저도 3칸, 4칸짜리 하나씩 둘 구입했는데...
쓰기 좋답니다...5. 베이직
'04.10.28 10:18 AM네... 바로 이겁니다....ㅋㅋ
6. 하늬맘
'04.10.28 10:40 AM근데..잘 깨져요..
저도 남대문 갔다..이거야!! 하고 3개 샀는데..
일년안에 다 소진? 하고 지금 하나도 안 남았어요..7. 토이
'04.10.28 3:51 PM맞아요 ..저거 맞아요^^
전 파란 색 바탕 무늬인데..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8. 실비아
'04.10.28 5:13 PM호호..
큰접시에 부페처럼..
그게 제일 편합니다. 설겆이 한번에 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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