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비밀!!

[김혜경]

드롱기 파니니그릴과 전기오븐 수량 파악 후 경과 보고가 없어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네요.
날짜는 잡혔습니다. 10월1일부터 5일까지.
파나니 그릴 CG134와 전기오븐 RO190에 한해서 공구합니다.
수량파악한 결과 70여분씩 댓글을 남겨주셔서 그분들을 중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명단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요...좋은 값이긴 한데...공개 못하겠네요..
여기서 가격을 보고, 백화점에 가서 따지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드롱기도 그렇고, 쯔비벨무스터도 그렇고, 심지어 창고세일에 나온 포트메리온까지...
백화점에 가서 82cook의 가격을 보여주면서 깎아달라고 하시면, 업체들 입장 곤란해서 82cook이랑 거래 못합니다.
부탁드릴게요, 제발, 여기 가격은 여기에서만 알고 다른데서는 공개 안했으면 합니다.
우리끼리만 소근소근...아셨죠??

제 개인 메일이나 쪽지로 공동구매 품목이나 가격, 일정 묻는 분들...제 입장도 좀 헤아려주세요...
저 손목에 파스 붙이고 삽니다...답장 안하면 서운하다고 하시고, 답장하자니 힘들고...
공개할 단계가 되면 모두 공개합니다.

[부추마눌]

앗..그때 답글 못 남겼는데 그럼 안되나요..??

[여니]

맛습니다.맛고요! 어디가나 그런사람 한 둘은 꼭있드라구여...
그래서 공동구매 무산되는거 여러번 봤지만 혜경샘 힘내시고 앞으로도 종종
저희에게 좋은물건 싸게 구입할수있는 기회 부탁드릴께여!^ ^

[kimi]

앗, 혜경샌님,
이런 불상사가, 많은 분들이 올렸기에 공구안내가 나오면 그때 조용히 클릭할려고 했는데 (수량에서 플라스 알파가 있을거라는 너무나 앞서가는 얍삭한? 생각에),
저 용서해주시고, 리스트에 넣어주세요. 파니니 그릴이 필요해요.
죄송합니다.

[앤]

선생님 저두 끼워주세요
오븐있는관계로 매일매일 갈등하고 포기하고 이렇게 8,9월이 지나가니
차라리 사고 후회하고 말겠어요
지금도 괜찮은지요 * .*

[sm1000]

파니니그릴로 할 수있는 요리좀... 갈쳐주세요..
알아야...사..쥐..
샌드위치 눌르는 거 말고요..

[쵸콜릿]

넵~~~입조심 !!!

[민쵸]

네~ 선.생.님
소근소근... 알겠읍니당. 쉿!!!!

[마키]

저..원래2개인데...10월에 결혼하는 동생꺼 까지...^^
리플단 사람만 하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수량되면 그냥 진행하는걸루 알아가지고서리.....
오븐사준다고 큰소리쳐놨는데...안사주면 안되는데....저좀 봐주세요..선생님...
플리즈~~~~

[재은맘]

소근소근..네..선생님...
조용히 알려주세요...

[신효주]

저도 끼워주세요~~~~~~~~

[지지]

날짜 기억해야쥐

[러브미]

오븐만 신청했었는데 파니니그릴도 사고 싶어요.

[이영희]

명단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ㅋㅋㅋ.....애궁....^^;;;;;;;;;;;;;;;;;;
윗글에 넘 좋아 하는건가????

[푸짐이]

헉...저도 좀..저두 대충 일정 수량 이상만 되면 공구를 시작한다는 걸로만 알아서 그때 따로 신청 안했답니다ㅠ.ㅜ
제발 저두 끼워주세요.
전 전기오븐요^^

[다언삭궁]

전 그냥 수량 파악해서 공동구매하는걸로 알고 답글 안달았는데
파니니그릴 1대와 오븐 1대입니다.

[최미정]

전기 오븐 꼭 필요한데 10월 중순 이사 계획이 잡혀 있어 우쩌지 못하고 있거든요 .가능한 준비 하실 때 저 처럼 이유가 있는 사람이 위하여 여유로 몇개 더 준비 하면 안 될까요.
부탁... 꾸벅

[sage]

넵... 선생님 말씀 잘 듣는 똑똑한 학생 될께요.

[신은주]

저도 오븐사고 싶어요

[이주연]

공구시작한후 신청하는줄 알았어요..빠니니 신청하고 싶습니다.

[유혜경]

쌤!! 그렇게 조용히(ㅠ.ㅠ)하시는줄 몰랐습니다..
배너가 척 걸리면 그때 신청하려구했는데...
빠니니사려구 신랑몰래 가게금고에 손도댔는데..(앗!!비밀!!)
눈물나려구 합니다.엉엉~~

[오언숙]

선생님 그때 오븐신청했었는데, 파니니로 신청하면 안될까요? 얼마후 이사가는데, 거긴 가스오븐이 있다네요.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둘다 있으면 좋으련만 주머니가 흑흑^^:

[방긋방긋]

ㅋㅋㅋ 소근소근..
우히힛~~!! 입가에 웃음이~~~ ^0^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자매 동생]

선생님!
저두 파니니그릴 사고 싶은데요...지금 신청하고싶습니다
저두 꼭 끼워주세요^^

[민경아]

전기오븐 꼭 사고 싶은데, 지난 번 댓글 안 썼으면 공구 참여 못 하는건가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끼워주심 안 될까요?

[송미숙]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 회원들이 설마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했을것 같진 않고 우연히 얘기를 들은 비회원들이 그러지 않았을까요... 암튼 고생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근데, 명단이라함은 그때 수량파악에 남긴거 말씀하시는 거죠?(ㅎㅎㅎ)

[박종석]

저도 껴주세요. 공구뜨면 신청할려고 했는데 요. 전기오븐을 갖고싶어요.
너무 너무 꼭 껴주세요

[굿데이]

저여..글쎄 저랑 같은 닉네임이 있지모에요?젤 첨에 주문수량남긴 이가 접니다.
따라쟁이->굿데이로 바꿨슴다.혹 주문자에 없는데 신청안받아주실가봐서리...

[박하사탕]

찜기도 고민하다 못샀는데
오븐도 못사면 무지하게 후회할거 같아요
저도 살수있게 해주세요~~

[풀하우스]

드롱기 오븐... 구입 저두요... 찜기처럼 가서 주문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수량에 제것두 추가 하나만^^...

[limys]

김혜경 샘님! 신입 쫄따구 인사드립니다. 꾸벅
그냥 조용히 선배님들 재미난 얘기, 유익한 얘기, 찡한 얘기 등등 많이 보고, 공부하고 그다음 조심스레 댓글이란 것도 올려보려고 했든데, 그놈의 공구땜시 맘이 바빠져 이렇게 끄적...,
저도 공구 뜨면 신청할까 어찌할까 아직 맘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띵! "쉿!! 비밀!" 이게 왠일입니까. 저같이 아직까지 맘 정하지 못한 사람은 오븐 못사는거줘.
어찌하였든 요즘 82cook 땜시 사는맛 납니다. 샘님! 선배님들! 감샵니다.

[봄바람]

선생님의 어려움 이해가 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때까지 오븐요리는 저와 상관없었는데 오븐기 구입하면 오븐요리 맘껏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조용필팬]

샘
저는 수량 파악 하는줄도 몰랐는데....
그럼 이번에도 오븐은 물건너 간건가요

그럼 저 저번보다 더 독한 복수 할지 몰라요
저도 끼워주시지....울고 있음

[야생초]

저도 뒤늦게...
오븐하나 사고 싶습니다

[다이아]

야호~ 드뎌 공구하는군여...신나라~
저번에 댓글 달았었는데..
음하하하.. 여기저기서 긁어서 쌈지돈 모아놓았구..
드롱기 오븐 올려놓을 수납장까정 콕 집어 놓았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리.. 울딸한테 내손으로 케잌구워주고파요

[김선영]

저도 오븐꼭 사고싶은데요..지난번 댓글 못달았으면 안되는건가요?
부탁좀드리면 안될까요?오븐, 너무사고싶은데요...

[김현진]

옹. 동안 깝쳐서 죄송해요. 그런 사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흣흣. 이제 느긋하니 기다릴게요.

[희망맘]

저두여...
휴....저두 공구 뜨면 잽싸게 클릭할라구
준비 하구있었답니다...
저두 저두 껴주세요...
드롱기오븐 넘넘 사구싶은데...으흐흐흐흐...쌤~

[강아지똥]

찜기도 필요하고 오븐도 필요한데...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네여...에혀...ㅜ.ㅜ

[쿠키]

저도 빠니니 사고 싶어요.흑흑

[강현주]

저두 파니니1대여ㅠㅠㅠ

[sick_chik]

저두 그 때 신청 안 했는데, 여기 댓글로 될까요?
전기오븐 살려고 백화점 세일 때도 갔었는데 끝났다고 해서 낙담했었는데...

지금 하시는 찜기 공구처럼 팝업으로 뜨면 신청하는 건가요?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ombre rose]

선생님 저두요~ 저두 공구 뜨면 살려구 그랬는데요..
여기 댓글로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안될까요???
저 너무너무 오븐이 갖고 싶어용 ^^

[윤서맘]

저도 빠니니 그릴 사고 싶어요...명단에서 빼지 말아주세요..10월 1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봄바람]

저는 지난번에 오븐 신청했었는데 아직 가능하다면
빠니니그릴도 하나 추가하고싶네요.
사실 오븐에 그릴기능도 있다하고 빠니니 쓰임새가 많을까싶어 망설였는데
살 수 있다면 사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sueah]

저도 그땐 상황 파악하시는 건 줄 알고..
지금 신청해도 받아주세요~~
전 오븐 사고 싶거든여...
꾸버억~~ ^^

[행복이가득한집]

선생님 수고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손짱]

김쌤....홧팅...^*^

[록이맘]

어쩌나요/
지난번에도 놓쳤는데.........

샘요.
우리아들 시험 자료 뽑는다고 몇일 못들어 왓더니......ㅋㅋㅋㅋㅋ

//////오븐 1대//////

꼭 이번에는 들어야 하거던요.

믿고 기다립니다.

[kkamci]

헉,,,, 저번 공구때 간발의 차이로 놓쳤는데 이번에 또 놓치면 안돼요~~
저도 수량파악때 미처 못보고도 공구 공지 따로 하시겠지..하고 넋놓고 있었거든요
아직 가능하다면 저도 오븐 하나 신청할께요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은진]

앗....선생님 저도 이사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는데
애기때문에 새집에서 드롱기오븐을 사려고 하거든요
저도 오븐 신청하고싶어요...선생님 늦어서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다다맘]

저도 오븐 사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될까요?
성가시게해서 죄송하구요.

[lyu]

저도 늦었네요. 혹시 기회가 되면 오븐에 끼워주세요......
잠시 고민하는 중에 공지가 없어졌더라구요.
게다가 개학 후는 컴이 제차지가 힘드네요.ㅜ.ㅜ

[정선댁]

저도 두손 번쩍!
고민하다가 답글달려니 없어져버려 그냥 공구하면 클릭해야지 했답니다.
오븐1대요..
빠니니 그릴은 아직도 고민중이구요...고민 좀 더 해보면 안될까요????????

[밍밍]

혜경샘.. 파니니 사고 싶은데~ 저두 껴주심 안될런지요~
수량파악만 하시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ㅜㅜ

[우슬초]

선생님
저도 파니니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하죠?
엄마는 지금 필요하다고 하고
공구는 10월1이이고...
그리고 명단에는 손도 안들었고
용서해주시고 끼워주세요,

[최윤정]

선생님...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추가 구입이 힘들까요...^^;;;

[카노]

우헉..ㅠ_ㅠ 저도 lyu님 처럼 고민하다가 놓쳐버렸네요. 선생님, 혹시 기회가 되면 저두 오븐에 부탁드려요.

[이파리]

아니구 죄송스러워라 ...괜찮으시다면 오븐 하나 추가요.

[아롱이]

샘~ 저두 오븐 부탁드려요~~
뒷북쳐서 죄송합니다. 샘님~

[김현숙]

매일 눈팅으로만 들락날락
빠니니때문에 쑥스러운 마음접고 늦게서야인사드립니다

[강민숙]

저도 오븐 이번에 장만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서원맘]

저도 빠니니 그때 신청안한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부탁드립니다

[산군]

어쩌죠? 저두 드롱기 오븐 살려구 공구기달이구 있는데 샘 번거로우실까봐 조용히 신청할려구 했는데... 저 왕초짜지만 요리에 대해 새로운 맴을 가지고 덤빌려구 지난번 공구 놓친것 안타까워 하구 있는데...(첨에 새우깐풍으로 82도움받은 왕초짜예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꼭 드롱기 컨백션 오븐기 사게 해주셔요. 제발...

[미지로]

회원가입 기념으로 (죄송) 저도 공구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드롱기 오븐입니다 안끼워주셔도 할말은 없습니다

[심경애]

제가 무식해서 5503에 공구신청 리플을 달았네요
다시한번 요서해주시고 파니니그릴 하나랑 오븐하나 신청 하옵니다

[당찬]

와 이런곳도 있구나! 감탄의 감탄
책 읽고 나서 이내 방문해 볼껄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가입기념으로 저도 오븐신청에 포함시켜 주세요. 멋진 혜경님 더욱 강건하기 기원합니다.

[바베트]

저도 드롱기오븐 신청하고 싶어요.

[히메]

핑-
파니니 그릴 저도 끼워주세요
자동 로긴 상태가 아니어서 글 못 남겼었는뎅..ㅜㅜ

[메이지]

저두 오븐 1개 신청하고 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강버들]

전기오븐 사고싶은데요. 수량파악할때 신청 못했거든요.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꼭 사고싶습니다.

[캔디]

저도 파니니그릴 신청하고 싶어요..

[mulan]

우와우..... 오븐... 땡긴다. 계속 .... 요리해먹다가 못해먹는 요리땜시.... 나 돈 많이 벌어야 겄따. 흑흑

[김민아]

저도 오븐 하나 부탁드려요..^^

[허브]

저두 파니니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리플 달은거 같기두 한데, 그 글을 도통 못 찾겠네요.
이방저방 쏘다니며 맨나당 밤새는 정신없는 신참. ^^;;

[김현수]

저도 파니니 그릴 사고싶어요 저도 껴주세요 ㅎㅎㅎ

[트윈맘]

저두 그릴 사고 싶었는데요...
공고 나오면 신청 하려고 했는데...
끼워 주세요...제발

[헤스티아]

샘.. 조용필팬님은 꼭 해 주세요.. 복수가 넘 두려워요^^;;; (그때 심장이 멎을 뻔 했다는--;;)

[토끼패는당근]

에궁!! 저도 껴주세용..오븐요^^
이케 글 남기면 되나욤??
-----..-----;;

[김혜경]

ㅋㅋ...조용필팬님 보복이 무서워스리...
지난번에 신고하신 분들 중심으로 한정 몇대 이렇게 진행하려했는데...

소문만 내지 마시고, 조용히 기다려주시면, 배너누르는 분들 모두 사실 수 있게 조치를 취할게요...제 입장 곤란하니까, 백화점같은데 가서 가격항의만 하지 말아주세요.

[유혜경]

야호!!!

[April]

휴~ 안심이예요....^^*

[임수현]

그럼 다 살수 있는거죠? 감사합니다..

[lyu]

일단 중요한거는 쉿!
이거군요......
조신하게 기다리는거 ^^

[메이지]

고맙습니다...
방금 현대백화점 가서 오븐 구경하고 왔는데요, 가격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점원이 10월 1일부터 쿠폰행사로 20% 할인해서 34만 몇천원에 판매할 거라고 그때 구매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공구가 안되면 거기서 사야 하나 고민했었어요... 그 가격보다는 저렴하겠지요?

[arsen]

에구..이제서야 봤네요..
언제까지 결정해서 말씀 드려야하는건지..ㅠ.ㅠ
뒷북인가여..

[강혜영]

앗..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당..
공구에 저도 껴주시는거죠???

[보라]

넵!!..알겠슴당!!!......많이 ...늘 바쁘심네요......

[경빈마마]

지킬것은 지켜주는게 상도의입니다.
암~~~~
그래야 추진하시는 분이나 업체도 곤란하지가 않지요..
지켜주셔야 합니다. 암요....암~~~~~~

[산군]

눈물나게 감솨드립니다.~~

[가을&들꽃]

패스워드 잊어버려서 그 동안은 그냥 읽기만 읽는데
(혜경선생님께 다시 여쭈어보는 것도 죄송해서리...
지난번에도 까먹어서 여쭈어 봤거든요.)
드롱기 오븐에 대한 탐욕으로 수십번의 시도하여
드뎌 성공했습니다.
근데 그럼 저두 신청할 수 있게 된 건가요???
왠지 뭔가를 더 해야 선생님께서 봐주실 꺼 같다는 생각이. ^ ^

[레테]

가입하고선 어떻게 유령회원에서 벗어날수있나...고민만 하는 신입입니다~~
요리솜씨는 물론 글쏨씨도 없어서리...리플 다는것 조차도 끙끙대다가..
공구신청만큼은 어떻하든 해야겠다싶어
철판깔았습니다..
파니니 그릴 한대 사고싶은데..
신청할수있을까요..? ^^

[박정옥]

이렇게 유용한 싸이트가 있는지 미쳐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염치없지만.. 오늘 보니 공구를 한다고 하기에
저도 신청할라구요!!
전기오븐 넘 갖고 싶었거든여!!

[포푸리]

선생님.. 담에 만나면 제가 헹가레 쳐 드릴게요..^^

[다혜맘]

꾸벅~~~~~안녕하세요...
몇달전부터 여기 들어와보고 얻어만갔습니다.
이곳에서 내가 배울것들이 많음을 보고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진짜 멋진 선물을 받은듯한 그런 기분이예요.
더 많이 얻어 가려고 회원 가입합니다. 저두 공구에 참여 하고싶어요!!!!!!

[베네딕다]

댓글이 자꾸 실패하네요 또 안뜨면 어떡하지
82쿡 폐인인데요
인사드려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
요리는 특별한 분들만 하는줄 알았는데..
저두 특별한 사람이 됐어요
주위분들도 마니 행복해 하셔요
더 마니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요
공구에 참여하고 싶어요. 염치는 없지만..
기회주실거죠. 미리 감사 드려요
아참 오늘 찜기도 도착해 있네요 감사.

[김연희]

오늘에서야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좋은기회가 저한테도 왔으면 좋겠어요...

[최희정]

저두....오븐기 싸게 사고 싶은데...가능할까요? 물량이 저한테까지 돌아 올련지...
하옇튼 꼭 사고 싶어요~ 일반 시중에서 추천받으면 20% 싸다고 하던데..그것보자 싸겠죠?

[싸리버섯]

저두 오븐 장만해야 하는디~

[팬더]

늘 홈페이지 보면서 엄청난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저도 드롱기 오븐 사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선생님~ 부탁드려요

[happyhhk]

저도 오븐이요.
지난번에 '체험담'에 뽑혔는데 다음기회로 미루느라 다른분께 양보했으니
그 마음을 깊히 아뢰어 주옵소서.

[프랄린]

선생님 저도 오븐 신청 받아주세요..
공구시작하면 신청하는건줄알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선생님 저도 드롱기오븐 꼭 신청 받아주실꺼죠..
부탁 드릴께요...

[짱이]

드롱기 오븐 저도 필요해도 저도 부탁해요

[라나]

압..그럼 살수 있는거군여...기뻐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