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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주부체험단 담당자 입니다.
체험단에 대한 글을 이곳에 올리는 것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세요.
본사에서는 배송에 대한 전화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늘까지 154명 배송이 되었구요, 내일도 계속 배송해 드립니다.
주부체험단 전원에게 전화 드리는 것이 무척 힘든 작업이네요 ^^:::
그치만 밝게 답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부쩍부쩍 힘이 납니다!
300분 모두 6월 25일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작업 중이니까
전화 못받으신 분은 조금만 참아주시구요,
주소 확인이 안되신 분께는 절대로 그냥 배송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추후의 진행 사항은 또 다시 이메일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드롱기 주부체험단 메일주소를 주소록에 등록해 두시면
스팸메일로 분류되어서 못받아 보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메일주소는 <event@delonghi.co.kr> 입니다.
드롱기 직원 모두 82쿡 주부체험단 행사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나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02-3143-5050 / 02-3143-707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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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정임
'04.6.22 7:16 PM드롱기 오븐을 오늘 오후에 받았습니다
제가 장보러 간 사이에 왔나봐요
그래서 지금 경비실에 있네요
무거워서 제가 못들고올라와요......이따 퇴근길에 남푠보고 가지고 올라오라했습니다^^;;;
사용하다가 궁금한점있으면 전화드릴께요
가족을위해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체험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양해해주세요^^;;;2. 헤스티아
'04.6.22 7:17 PM수고감사드려요...저도 배송 기다리고 있답니다..
3. 깡총깡총
'04.6.22 7:44 PM조금 전 연락 받았어요^^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들 감사하구요
저도 사용하면서 체험후기 성의있게 올릴께요. 감사합니다~4. 나나
'04.6.22 7:58 PM오늘 배송받아서,,
정말 잘 썼어요,
늦게 나마 좋은 물건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5. 쭌
'04.6.22 8:09 PM오늘 온다고 했는데 일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이런 행사 열어주시고 체험단에 든 것만도 감사한데, 며칠 더 못기다리겠습니까?
그런데 드롱기 사장님 목아프시겠어요..
그렇게 일일이 체험단 300명과 통화하려면 목캔디 박스채 드셔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6. 강아지똥
'04.6.22 8:41 PM전 언제쯤 받을 수 있을려나...빨랑 받고 싶은 마음뿐이네여..
7. 코코샤넬
'04.6.22 8:54 PM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빨리 보고픈 마음에 회사에서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볍고 작아서 거뜬히 들고 다녔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좋은 물건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의를 다해 체험수기 올려드리겠습니다.
편한 밤 되시구요...8. 구경꾼
'04.6.22 9:46 PM좀전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와서 내려가 봤더니 내일이나
올줄 알았던 오븐이 와 있네요 많이 무거울줄 알았는데 가뿐하게
들고 올수 있었습니다 잘받았습니다^^9. 앙큼녀
'04.6.22 11:05 PM빠니니 그릴을 주문해서 어제 (6월21일)에 받았어요.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고, 오늘 아침 회사여직원의 상냥한 목소리로 확인 전화를 하셨더군요.
감사히 잘~알 받았습니다. 제품문의시 남자직원의 목소리도 상냥더군요.
아마, 목소리 좋은 직원(^^)을 우선으로 뽑나봐~용!!10. 다시마
'04.6.22 11:46 PM그런데 체험기는 어디에다 올리는 건가요?
홈피를 아무리 둘러봐도 게시판이 따로 없고 고객의 소리만 있던데.. 그냥 고객의 소리로
보내드리면 되는감요?11. 드롱기체험단
'04.6.23 10:15 AM개별적인 이메일 공지와 82쿡을 통해 알려드리겠지만, 체험단 신청하셨듯이 82쿡을 통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체험단 여러분 모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리고 직원채용의 1순위는 목소리가 아닌 수려한 외모입니다... ^^::::12. 송연맘
'04.6.23 11:17 AM저도 전화받았어요... 대기 17정도였는데
대기명단에서 드롱기체험단에 합세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13. 날으는 원더우먼
'04.6.23 5:43 PM조금 전에 받았습니다.
지금 막둥이(초6)가 큐원 깨찰빵 믹스로 빵만들고 있습니다.
엄마보다 더 많이 기다렸으니까 먼저 하라구 했는데,,,
어쩔려나? 궁금...
글구 수려한 외모면 나두 혹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