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습기가 많은 제주도~특히 서귀포는
요즘 장마철로 곰팡이와의 전쟁이라고 해얄 듯 해요~
나무토방은 그래도 나무와 황토로 지어져
습기 걱정은 없는 데...
지금 살고 있는 농갓집은 매일 제습기 돌리고
보일러를 아침마다 돌리고 있어요^^
그리고 서랍내 곰팡이 냄새는
동*식품의 보리차 팩을 큰서랍에는 2개,
작은 서랍에는 1개씩 넣어 놓았더니
장마철 특유의 냄새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이 보리차팩이 크기도 하고 보리볶은 냄새가 많이 나길래
보름정도 넣어 놓았는 데 현저하게 곰팡이 냄새가
없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갈아 주어야 할텐데....
녹차팩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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