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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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도시락]식구들것을 바꾸느라....
이 나이에...ㅠ.ㅠ
원...사먹는 음식이 넘 싫다는데 어쩝니까...
이젠 쉴 때이건만..
그래도 스텐도시락으로..
선호하는 원형..
사각은 혹시 반찬 더 넣을때...
직장 다니는 딸은 딸기 도시락을..헉..
나도 싸고 싶게 구여운 도시락..ㅋㅋ
딸 도시락은 사진이 없네...
1번 잡곡밥 넣은 사진이 윗 3단 통이에요.
아래 2번 사진은 작은 딸기 도시락이고...
쪽지 보내셔서 여기에 올려요.
이 제품은 제가 다니는 등산 용품 파는곳에 있어요.
다른데선 못 봤다는...
"오케이 아웃도어"를 치시면 나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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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데렐라
'09.6.26 12:21 PM저도 매일 도시락 두개 싸요.
남편과 중1딸꺼요.
힘들지만 제가 싸준걸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답니다.2. 이영희
'09.6.26 12:34 PM어휴...
그래도 딸은 주5일 근무라 3~4번 싸가니 수월..
ㅠ.ㅠ...
울 신랑은 두개를 365일 싸요===33333
국은 따로 싸고...
그래도 보라돌이맘 전기 쿠커가 가게에 있어 국을 데워 먹으니...3. 잘살아보자
'09.6.26 1:07 PM차라리 하나싸는것보다 두개싸는게 훨씬 더 나아요~ㅎㅎ 전 도시락 하나싸려고..이것저것 신경만쓰이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하고;; 하나쌀꺼면 그냥 사먹는게 낫다고 보는 1인이었습니다 ㅋㅋ
4. 가브리엘라
'09.6.26 1:28 PM저도 도시락 싸서 다니는데 귀찮긴 하지만 사먹는거 보다 훨씬 나아요.
근데 누가 좀 싸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싸준 도시락... 말만 들어도 정겹네요.5. 알포
'09.6.26 5:10 PM저도 맨날 신랑 도시락싸요. 사실 은근 도시락반찬 걱정으로 때로 잠을 설칩니다. 그래도 우리신랑은 도시락 안싸주면 편의점에서 보름달이나 소보로빵 이런거, 아님 편의점 깁밥을 사먹어서. 그런게 너무 싫어서 꾸역꾸역 도시락을 싸요. 싸면서 '이거 먹고 우리신랑 건강하게 해주세요~' 요러지요. 가능한 신선하고 몸에 좋은것들로 반찬을 쌌으면 좋겠는데, 도시락에 적합한 반찬들은 영...
이제 완전 무더워서 반찬들이 쉬지않을까, 너무 걱정이라 여름반찬을 이것저것 걱정해야하네요..쩝...6. 초록하늘
'09.6.26 5:22 PM젠장 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싸신 도시락에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아 보이네요... ^^*7. 헤이쥬
'09.6.28 1:39 AM도시락 잘 싸주는것두 훌륭하시지만 마음들도 너~~~~무 예쁘세요들~~^^
8. 라니
'09.6.30 8:53 PM정말 저렇게 럭셔리한 도시락을 만들어내시다니...
막내와 제 도시락을 매일 싸지만
저런 이쁜 도시락 안나와요. 부럽습니다.
장하십니다^^